항일과 혁명의 한 길에서
독립운동가 김운선 선생의 기록물
일제 강점기에 청년시절을 보낸 저자가 작고하기 전까지 24개의 다이어리로 남긴 글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독립운동을 했음에도 일제하에서 ‘조선사상범법’으로 형무소생활을 하였다하여 현재까지 좌익으로 찍혀 독립유공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 분단의 아픔을 몸소 지닌 독립운동가이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시기 민족해방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주 계급출신으로서 해외로 유학한 청년 학생과 사회과학 연구를 통해 선진 지식을 체득한 혁명 전사들이 주축이었다. 하지만 저저는 국내파 독립운동가로 식민 시대 우리나라 상황을 조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문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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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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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헌시 : 정미생을 위한 헌사 · 문병란(시인)
1. 유년 시대
2. 청소년시대
3. 서울로
4. 사상적 갈등
5. 전환
6. 예심
7. 복역
8. 인간 상실
9. 꿈을 안고
10. 나락
11. 가정
12. 생활전선
13. 8·15 해방
14. 정당 생활
15. 피검
16. 국회
17. 6·25 한국전쟁
18. 과수원 경영
19. 단독정부 수립
20. 남조선노동당
21. 경주에 정착
22. 4·19 혁명
23. 어머니 회상
24. 수사의 변
아버지를 생각하며
발문 : 이종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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