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 5.16은 구데타다
『박정희 시대: 5·16은 구데타다』는 5·16 쿠데타에서 10·26에 이르는 군사정권,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시절 신무사의 취재기자로 일했던 저자 이상우가 지난 시대의 취재수첩을 더듬어 당시 보도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책이다. 5·16 쿠데타를 비롯하여 박정희와 사상논쟁, 군사정권의 어용교수들 명단, 어용교수의 반성문, 유신체제 등 저자가 직접 보고 느꼈던 정치 현장과 그 이면에 숨은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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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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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정희와 유신에 대해서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지난 시대의 평가는 불가피한 과제로 클로즈업되어 있다. 더욱이 유신 그 자체는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그것이 내포하는 의미와 결과는 아직도 매우 현실적이다. 유신이 남긴 흔적은 국정과 사회의 각 부분 속에서 아직도 깊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른바 유신잔재의 청산문제와도 관련하여 유신체제의 평가 작업은 시급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당시의 어용교수들을 알리는 것도 기자로서 차선책이지만 해야 할 일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목차
목차
5ㆍ16 간판사진의 허실/13 '동생, 할 거야 안 할 거야'/15 오월동주, 박정희와 장도영/19 원대복귀(?)/21 동원된 '얼굴마담 장'/23 중앙청 별실 밀담/25 44명 반혁명 사건/27 텍사스 토벌 작전/32 제2라운드 권력 쟁탈전/34 '김종필, 너 혼자 다 해먹기냐'/36 김동하, 송요찬, 반격공세/38 불출마설 나돌기 시작/40 원대복귀 선언과 번의/42 군 일부 쿠데타 음모사건/44 5기와 서북출신의 함몰/47
5ㆍ16 쿠데타와 군정 940일 ㆍ 50
편안한 날 없던 장면의 민선정부/50 미국은 '장면 정권 지지, 쿠데타 반대'/53 기자 혐오증 심했던 박정희 소장/57 통신사가 무엇 하는 곳인지도 몰라/60 부드럽지 못했던 혁명 주체와 언론/62 미스터리 속의 인물 이후락 대변인/67 엘리베이터에서 단독 인터뷰, 특종/72 회견 거부당한 홍종철 최고위원/76 장도영 총장은 얼굴마담 격/79 텍사스 토벌 작전으로 드러난 권력 암투/80 61년 6월 10일, 중앙정보부 발족/82 최고회의 소외시킨 채 김종필 독주/85 반 JP의 선봉장은 김동하 소장/87 군정 말기는 '막판의 먹자판'/90 갈림길/92 송요찬씨도 군정 연장을 반대/94 번의 거듭한 혁명주체의 거취 문제/97 반목은 반혁명 사건의 씨앗으로/79 '군인은 군으로 되돌아가야ㆍㆍㆍㆍㆍㆍ'/102 혁명 주체의 분열로 흔들리는 공화당/103 반 JP공동전선 편 김재춘 ㆍ 이후락/107 김재춘마저 정처 없는 외유에/109 사상논쟁으로 불꽃 튄 총선/111 누가 애국자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113 점차 확대되는 사상논쟁의 여파/115 간첩 황태성의 공화당 관련설/117 박정희 후보의 신승으로 끝난 군정/119 군정 940일, 과도기냐 공백기냐/120
5ㆍ16 쿠데타 사전내통설 ㆍ 123
5ㆍ16 마지막 미스터리/123 「동아일보」에 내통설 게재/125 윤보선, 처음에는 노 코멘트/128 5ㆍ16 새벽의 진상/130 현석호의 '증언'/134 김재춘의 증언/137 '소극적이나마 쿠데타 지지했다'/140 '전에 약속하신 대로 하십시오'/143 제3의 인물 심명구란 사람/148 한 가지 공통점/149 세 사람의 증언/150 '윤보선 씨 지금 와서 딴 소리'/152 '시비 가리는 것이 부끄럽다'/154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152
박정희와 사상논쟁 ㆍ 159
사상논쟁의 발단/159 걷잡을 수 없는 파문/160 외신에 보도 된 사상경력/163 수식어 붙은 민주주의 논쟁/164 이후락 등 윤씨 비난/167 황태성 사건 공방/169 윤보선의 폭로/171 YTP의 정체/172 VD작전은 선거정략/176 원용덕 등 여ㆍ순 사건 해명/178 '안동 발언' 매카시즘으로 반격/182 황태성 총살형 집행되다/183 민정당, 또 다시 한 뭉치 자료공개/185 김사만 영주 발언 감표작용/187 축하전문 교환, 망각의 저편으로/189
군사정권의 어용교수들 ㆍ 182
고목에 핀 곰팡이/192 교수들의 정치참여 3단계/194
1. 5ㆍ16군사정권 시대/196
최고회의 산하 국가기획위원회/196 중정 부설 정책연구실 구성/198 회현동 호텔 방에서 징발/201 박장군 옆집 C교수의 경우/202 몇 가지 에피소드/204 통화개혁의 아이디어/206 악화가 양화를 구축/207 체제파 교수와 '정치교수'/209
2. 개발 전략 시대/212
박대통령, 평가교수 직접 체크/212 이른바 서강대학파 탄생/214 박대통령과 반주 곁들여 저녁도/216
3. 유신체제 시대/217
유정회에 대거 진출/217 유정회 출신 몇몇의 발언록/214 유신정책심의회 조사연구팀/222 이른바 교수 재임용/223 유신 옹호자가 비판자로 둔갑/225 어용교수 손익 계산서/229
한 ㆍ 일 유착의 흑막 ㆍ 231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231 정상 외교루트를 택했던 민주당/232 흥정 아닌 공식외교 보인 장정권/234 5ㆍ16나자 관동군 출신들 쾌재/235 동기끼리 현해탄 자주 건넌 만주인맥/237 박정희의 막후협상과 기시 수상의 속셈/239 괴물 야쓰기의 거짓말 '나는 한국인'/241 대만과 같은 한일협력위 구성/242 영어 한 마디 모르는 외교관 유태하/244 재일교포 자금유치부터 서둘러/245 김종필, 나까소네와 합작그림 그려/247 첫 유착은 제3국 외국소맥 수입 거간/249 민정 출발 직후 일본자금 수수설/252 '김군은 좋은 사람ㆍㆍㆍㆍㆍㆍ' 발언에 교포 항변/253 이권 브로커 고다마를 친한파로 접촉/255 고다마와 어울려 '불충' 저지른 정객들/257 기시를 정점으로 한 세 가닥 파이프/262 한일조약 체결 전 원화의 한국행 출장러시/264 박소장 내세워 보세가공 상륙/262 유착 관계의 세 가지 얼굴을 벗기면/264 후꾸다 당선 지원자금 국내모금도/267 검은 돈줄. '검은 소문'과 대한항공/269 정치자금 주고받고 나면 서류 파기/270 정치자금 리베이트는 대체로 7%/272 서울 지하철공사와 정치자금/274 모든 의혹은 일본 쪽에서 터져 나와/276 일본신문이 서울 리베이트 구조 폭로/277 강요당한 침묵으로 묻힌 의혹들/279 비싼 지하철 타는 서울 시민들/277 외국기업들에 강요한 '정치헌금'/281 미(美)기업이 제공한 8백 50만 달러/283
부패한 정치자금 ㆍ 285
호텔에 숨겨둔 '정치자금 산실'/285 정치와 돈의 표리관계/286 특혜주고 커미션 상납 받고/288 H의원에 놀아난 중석불 사건/289 각개약진 방식의 자금염출/291 교포재벌 낀 새나라 자동차 사건/293 커미션 높았던 현금 차관/296 정일권이 소개한 박동선/297 한국정부보다 한 수 위였던 박동선/299 일본서 들통 난 서울 지하철 사건/300 김성곤과 '검은 리베이트'/302 정 ㆍ 경의 동반자 시대/304
서울과 평양의 밀회 그리고 결과 ㆍ 306
단절 27년의 장막을 걷고/306 역사적인 공동성명/307 좌초의 싹/309 정홍진의 비밀접촉/311 발트하임의 개입/315 김영주를 파트너로/317 청산가리 준비/319 김일성과의 심야회담/322 박성철의 입경/325 예정된 실패/328 난항의 성명서 작성/331 냉담해진 시민반응/332 제1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5 제2차 조절위 위원장 회담/338 조절위 구성 합의서/341 재량권 없는 북한대표/343 공통점 없는 양측 주장/345 북, 군사 5개항 토의 주장/358 성과 없이 끝난 2차 본회의/351 북한 측의 오판/353 어긋난 기대/356 남북대화의 정략적 이용/358 김영주의 결렬선언/360
유신체제 ㆍ 364
유신체제에의 길/364 유신개변의 배경 ; 그 두 개의 얼굴/369 유신헌법의 정체/378 종막에의 길/38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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