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월(창조문학대표시인선 199)
이양복 시집
이양복 시인의 세 번째 시집『어떤 일월』. 창조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자연친화적 상상력 속에서 유유자적하는 저자의 넉넉한 삶을 다양한 자연공간을 통해 형상화한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비록 삶이란 덧없는 시간 속에서 부단히 흘러가는 허무가 있지만 바로 불변하는 자연과 더불어 흔들리고 함께 춤추는 화해를 통해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는 시적 구원의 진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동짓달 외암리’, ‘흥겨움 도도하고’, ‘금빛 성채’ 등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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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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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
겨울 칠갑산
산책 (2)
지나가며
정령아 잘 가라
동짓달 외암리
백곡저수지에
사이사이
혼불문학관에서
들녘에 가보기
성구미
대화
경련
에피소드 (1)
가족사진
정자골 풍경 (3)
상춘
평택들녘을 지나며
아주 먼 곳
이월 어느 오후
갈구
나들이
지리산에서
제2부 /
광한루
들깨향기
봉은사
병술 시월 칠일 오후
흔들어
흥겨움 도도하고
잡초
빗속으로
동굴
월미도
개심사 꽃 풍경
수난시대
베개위에
페인트공의 고독
보문사 그놈
겨울개미
지나가며 (2)
유월
벌레와 걸레
외암리에서 (2)
다 벗고
예측할 수 없는
제3부 /
동정
심천 고당리
장안마을
거제대교를 지나며
다시 모시리
신단양 강가
희망, 그 울림
금빛 성채
벗어남
어떤 일월
어부합창
모두들 외로워서
열정
봄과 여름 사이
변신
구룡리 봄길
소풍
그 무렵
삼거리 공원에 온 날
미친데기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너리굴에서
오월 전주
제4부 /
삼정골
금식 그 후
속삭임의 근원으로
얼굴 만지기
유춘봉
길 위
마찻들 뒤안길
교외
햇살 (6)
공유
무진가든
무량사에서 (2)
대원선원
어디쯤에
죽도시장
영덕에 가면
채석강 유역에서
태백선을 오가며
소곡주에 취한 날
가녀린 주자
봄 산 그늘
대천해변
여유
해설 / 자연친화와 유유자적의 시학ㆍ홍문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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