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폴리틱스
김 여사는 '디올'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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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양복 깃에 달린 태극기 배지는 어떤 의미일까?
= 윤석열은 왜 평상복으로 ‘천안함 티셔츠’를 고집했을까?
= 트럼프 대통령은 왜 빨간 넥타이를 선호할까?
국내외 정치지도자들의 패션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현직 정치부 기자의 시선에서 분석했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의 전ㆍ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국내 각 정당의 주요 정치인, 북한 최고위층 ‘백두혈통’과 유럽 각국의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펼치는 패션정치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외 정치ㆍ외교 현장에서 포착된 패션정치ㆍ패션외교의 실례를 통해 정치지도자들의 패션과 정치철학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들의 패션이 암시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집중 조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패션정치의 사례들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한 가지다. 대중들은 단순히 옷 잘 입는 정치인이 아니라 패션을 소통의 도구로 잘 활용하는 정치인을 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TPO에 맞는 패션으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내는 정치인이 선택받는 시대임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 윤석열은 왜 평상복으로 ‘천안함 티셔츠’를 고집했을까?
= 트럼프 대통령은 왜 빨간 넥타이를 선호할까?
국내외 정치지도자들의 패션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현직 정치부 기자의 시선에서 분석했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의 전ㆍ현직 대통령과 영부인, 국내 각 정당의 주요 정치인, 북한 최고위층 ‘백두혈통’과 유럽 각국의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펼치는 패션정치의 이모저모를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외 정치ㆍ외교 현장에서 포착된 패션정치ㆍ패션외교의 실례를 통해 정치지도자들의 패션과 정치철학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들의 패션이 암시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집중 조명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패션정치의 사례들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한 가지다. 대중들은 단순히 옷 잘 입는 정치인이 아니라 패션을 소통의 도구로 잘 활용하는 정치인을 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TPO에 맞는 패션으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내는 정치인이 선택받는 시대임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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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정치인의 패션은 패션 그 이상의 것!
= 주권자로서 패션 독해력을 키우려면?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붉은 넥타이를 맨 윤석열은 부풀린 머리에 살기 띤 눈빛으로 계엄을 외쳤다. 윤석열의 파면 후 치러진 조기 대선.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는 파란색에 빨간색을 더하는 의미심장한 배색으로 유권자들에게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치인은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이때 대중들이 정치인의 언행 못지않게 눈여겨보는 것이 있다. 바로 표정과 몸짓, 패션 등에서 드러나는 비언어적 메시지다. 정치인들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은 물론, 넥타이나 배지, 가방 등의 소품에도 빠짐없이 정치적 의미와 의도를 담아낸다. 그렇기에 정치인의 패션은 패션 그 이상의 것이며, 정치적 메시지를 표현하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이러한 연출이 정교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메시지 전달에 실패하고 논란만 초래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혹여 정치적 입지나 목표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전략적으로 패션에 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정치가 예측 불허의 살아 움직이는 '생물'인 만큼, 정치인들의 패션도 늘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생물'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그들의 패션과 정치적 행보 사이의 연관성, 그들의 패션아이템이 지닌 상징성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 역시 주권자의 권리이자 책임이다. 《패션 폴리틱스》는 이렇듯 역동적인 정치판의 패션 독해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다.
= 주권자로서 패션 독해력을 키우려면?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붉은 넥타이를 맨 윤석열은 부풀린 머리에 살기 띤 눈빛으로 계엄을 외쳤다. 윤석열의 파면 후 치러진 조기 대선.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는 파란색에 빨간색을 더하는 의미심장한 배색으로 유권자들에게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치인은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을 시도한다. 이때 대중들이 정치인의 언행 못지않게 눈여겨보는 것이 있다. 바로 표정과 몸짓, 패션 등에서 드러나는 비언어적 메시지다. 정치인들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은 물론, 넥타이나 배지, 가방 등의 소품에도 빠짐없이 정치적 의미와 의도를 담아낸다. 그렇기에 정치인의 패션은 패션 그 이상의 것이며, 정치적 메시지를 표현하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이러한 연출이 정교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 메시지 전달에 실패하고 논란만 초래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혹여 정치적 입지나 목표가 달라지면 그에 따라 전략적으로 패션에 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정치가 예측 불허의 살아 움직이는 '생물'인 만큼, 정치인들의 패션도 늘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생물'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그들의 패션과 정치적 행보 사이의 연관성, 그들의 패션아이템이 지닌 상징성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 역시 주권자의 권리이자 책임이다. 《패션 폴리틱스》는 이렇듯 역동적인 정치판의 패션 독해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대통령의 패션
이재명 태극기 배지
윤석열 먹색 양복, 붉은 넥타이, 부풀린 머리
문재인 줄무늬 넥타이
박근혜 남색 코트
도널드 트럼프 빨간 넥타이
조 바이든 레이밴 선글라스
버락 오바마 흰 셔츠
2장. 영부인의 패션
김건희 디올
김정숙 사리
멜라니아 트럼프 킬힐
질 바이든 곱창밴드
미셸 오바마 마이클코어스와 갭
3장. 국내 정치인의 패션
한동훈 '용비어천가' 넥타이
우원식 연두색 넥타이
안철수 진료복
나경원 녹색 정장
추미애 핑크 정장
이준석 신발
강경화 은발
4장. 외국 정치인의 패션
일론 머스크 '화성 점령' 티셔츠
카멀라 해리스 진주목걸이
힐러리 클린턴 바지 정장
쥐스탱 트뤼도 양말
에마뉘엘 마크롱 터틀넥
앙겔라 메르켈 컬러풀 재킷
케이트 미들턴 모자
5장. 북한 '백두혈통'의 패션
김정은 가죽 코트
리설주 투피스
김주애 시스루 블라우스
김여정 머리띠
6장. 전쟁 국가 지도자의 패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국방색 티셔츠
블라디미르 푸틴 로로피아나
전쟁 국가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방법
7장. '하늘의 별'이 된 패션 리더들
마거릿 대처 핸드백
엘리자베스 여왕 구두
매들린 올브라이트 브로치
맺음말
1장. 대통령의 패션
이재명 태극기 배지
윤석열 먹색 양복, 붉은 넥타이, 부풀린 머리
문재인 줄무늬 넥타이
박근혜 남색 코트
도널드 트럼프 빨간 넥타이
조 바이든 레이밴 선글라스
버락 오바마 흰 셔츠
2장. 영부인의 패션
김건희 디올
김정숙 사리
멜라니아 트럼프 킬힐
질 바이든 곱창밴드
미셸 오바마 마이클코어스와 갭
3장. 국내 정치인의 패션
한동훈 '용비어천가' 넥타이
우원식 연두색 넥타이
안철수 진료복
나경원 녹색 정장
추미애 핑크 정장
이준석 신발
강경화 은발
4장. 외국 정치인의 패션
일론 머스크 '화성 점령' 티셔츠
카멀라 해리스 진주목걸이
힐러리 클린턴 바지 정장
쥐스탱 트뤼도 양말
에마뉘엘 마크롱 터틀넥
앙겔라 메르켈 컬러풀 재킷
케이트 미들턴 모자
5장. 북한 '백두혈통'의 패션
김정은 가죽 코트
리설주 투피스
김주애 시스루 블라우스
김여정 머리띠
6장. 전쟁 국가 지도자의 패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국방색 티셔츠
블라디미르 푸틴 로로피아나
전쟁 국가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방법
7장. '하늘의 별'이 된 패션 리더들
마거릿 대처 핸드백
엘리자베스 여왕 구두
매들린 올브라이트 브로치
맺음말
저자
저자
정제윤
저널리스트는 내 오랜 꿈이었다. 어릴 적 운 좋게도 미국에 가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중ㆍ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면서 많이 보고 듣고 배웠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 〈ABC〉 방송국 인턴 활동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온 뒤 본격적으로 기자의 꿈을 좇았다. 〈매일경제〉 영문뉴스팀 에디터로 신문사에 처음 입사했고, 이후 영어 특기를 살려 〈코리아중앙데일리〉에 기자로 입사했다. 〈JTBC〉 개국과 동시에 방송사에 첫발을 들였다. 국제부, 사회부, 탐사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치며 여러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취재를 했다.
저서로 영문뉴스 에디터일 때 팀원들과 같이 쓴 《글로벌 리더들의 명품 영어 시크릿》,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후배와 함께 쓴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가 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온 뒤 본격적으로 기자의 꿈을 좇았다. 〈매일경제〉 영문뉴스팀 에디터로 신문사에 처음 입사했고, 이후 영어 특기를 살려 〈코리아중앙데일리〉에 기자로 입사했다. 〈JTBC〉 개국과 동시에 방송사에 첫발을 들였다. 국제부, 사회부, 탐사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치며 여러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취재를 했다.
저서로 영문뉴스 에디터일 때 팀원들과 같이 쓴 《글로벌 리더들의 명품 영어 시크릿》,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후배와 함께 쓴 《청와대 마지막 대통령, 5년의 외교 비하인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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