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곽흥렬의)
『명품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는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이자 도서출판 북랜드 편집주간으로 재직하고 있는 수필가 곽흥렬의 수필 창작 이론서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는 그대로 어떻게 하면 명품 수필을 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 대한 저자의 고심이 알알이 엮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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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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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작가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도래와 함께 대두된 수필가의 양산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그들에게 좋은 수필 쓰기의 방향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수필 창작 이론서의 필요성을 절감하였고, 그래서 이 창작지침서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은 일 방향 소통이던 작가와 독자 사이의 관계를 쌍 방향 소통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수필에 대한 접근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쉬워졌다. 그러다 보니 이전에는 그저 수용자로만 머물던 이들이 이제는 직접 생산자의 입장에 서게 되었고, 그로 인해 수필 작가들이 무더기로 배출되는 부작용을 낳은 것이 사실이다. 자연 양적인 팽창은 필연적으로 질적인 저하를 동반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그냥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저자는 고백하고 있다.
입문은 쉬울지 모르지만 그 완성은 실로 어려운 것이 수필이라고 한다. 그런 만큼 수필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정말 수필다운 좋은 수필은 아무나 쓸 수 있는 장르가 결코 아니라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작가의 수필에 대한 애정은 남다른 데가 있다. 작가는 수필을 끔찍이 사랑한다. 작가의 수필에 대한 사랑은 어쩌면 맹목적일 정도이다. 이러한 열정이 이번에 펴낸 수필 창작 지침서 『명품 수필 쓰기를 위한 길라잡이』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이 수필 창작 이론서는 제목에서 보는 그대로 어떻게 하면 명품 수필을 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 대한 작가의 고심이 알알이 엮여져 있는 역작이다. 작가는 이 책이 수필을 사랑하고 아끼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수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고 수필을 보다 사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과 함께, 지금 수필가의 길을 걷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도 글쓰기에 작은 보탬을 주고, 창작 방향을 안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후학들을 길러내는 데도 열정을 쏟아 경주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대구문화방송 부설 문화강좌, 육군3사관학교, 대구문학영재학교, 두류도서관 등에서 수필 창작 지도를 통해 많은 후학들을 길러 내었으며, 그동안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평사리문학대상, 신라문학대상, 시흥문학상, 목포문학상, 공무원문예대전 등 여러 신춘문예와 공모전에 수상자를 배출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가는 "수필 쓰기를 필생의 업으로 삼고 창작에 열정을 쏟을 각오이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아낌없는 질책을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목차
목차
1. 가장 좋은 글이란 12
2. 왜 문학도 밥이 되어야 하는가 16
3. 인생에서의 예술의 의미는 20
4. 어떤 것이 아름다움이며 무엇이 예술가의 자세인가 24
5. 비평이 바로 서야 26
6. 정말 좋은 작가는 숨어 있다 32
7. 백일장에서의 '산문'의 범주에 대해 생각한다 36
8. 함께 고민해 볼 문제가 41
9. 노랫말 하나도 44
10. 제 절의 부처는 제가 위해야 48
11. 글쓰기의 표현상 유의점 53
12. 오래 묵힌 작품일수록 글맛이 좋다 56
13. 지나친 비유는 작품의 격을 떨어뜨린다 58
14. 문장 수련은 글쓰기의 주춧돌 놓기 60
15. 서투른 사람의 문장은 62
16. 퇴고, 그 고단한 즐거움 64
제2부 명품 수필 쓰기의 ABC
1. 어떤 수필을 쓸 것인가 70
2. 수필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야 74
3. 수필은 단순히 체험만을 적는 글이 아니다 85
4. 수필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가 88
5. 수필에서 의미화가 왜 필요한가 90
6. 좋은 수필가로 오래 살아남으려면 92
7. 수필 쓰기의 참 가치 97
8.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 99
9. 좋아하는 수필과 좋은 수필 102
10. 수필과 잡문을 구별하는 기준 105
11. 수필과 칼럼의 차이점 107
12. 곳곳에 수필의 소재가 110
13. 수필의 제목 붙이기 기법 112
14. 구성으로 따져 본 좋은 수필의 요건 116
15. 수필의 시제 쓰기 요령 120
16. 돌려 말하기의 묘미를 살린 표현법의 실례들 122
제3부 수필가로서의 기본자세
1. 수필을 쓰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130
2. 수필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 아니다 133
3. 수필이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이유 138
4. 우리가 글을 쓴다는 것은 142
5. 글을 쓰는 까닭 144
6.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147
7. 작가로서의 자세에 대하여 151
8. 언제나 깨어 있는 정신으로 153
9. 작가에게 글쓰기는 수행의 방편이다 155
10. 자신의 작품을 사랑한다면 156
11.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158
12. 바른 수필 관을 생각하며 162
13. 낯 두꺼운 사람들 165
14. 삶의 향기 그리고 수필 169
제4부 수필가로서의 자존심 세우기
1. 내가 시나 소설은 쓰지 않는 까닭 186
2. 수필가여, 수필가여 189
3. 내 상상력의 밑거름이 되어 준 명작동화 『피노키오』 195
제5부 평론가가 보는 곽흥렬의 수필 세계
교술敎述의 전범典範|신재기 20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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