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
아동문학가 신현득의 『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하여 문단에 나온 저자의 스물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동심으로 우주시대를 열어가는 동시를 수록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힘도 일깨운다. 특히 제1부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 제2부는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 그리고 제3부부터 제6부까지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시를 실었다. 그림작가 신경순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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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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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잠자리가 말했지
새해 첫 아기
한입 먹고 한입 주고
잠자리가 말했지
맏형 것
있던 자리에 있거라
대위 아빠
공부 시간에 막 졸려
꼬맹이 공룡
들고 다니는 교실
내 키 10센티
제2부 끼리끼리 모여 살면
소나무의 팔
집짓고 애기 두고
새는 부리로
끼리끼리 모여 산다
바람은 이것 저것
아는 게 많은 바람
꿀벌은 건축가
꽃담장
아기 나무가
소리 내는 물
제3부 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
초록빛 옷에서 소리가 난다
화분 안에 꽃이
숲 속 우리 집
바보는 천재
사과나무 선생님
나무조각이 우주선을 탔다
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
움직이는 팔
사냥꾼 파리지옥
나무도 배불러야
제4부 뱃속에 눈금이 있지
제일 갖고 싶은 것
벼포기가 하는 얘길 들어 봐
꽃물들인 손톱
뱃속엔 눈금이 있지
작고 크긴 하지만
들 가운데 키다리가
엄마 한 숟갈만
아름다운 욕심
물음표 풀기
도화지에 담는 것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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