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상생경종요 외(한글본 한국불교전서 신라 1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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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미륵상생경종요, 무량수경종요, 불설아미타경소, 유심안락도, 미타증성게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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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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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미륵상생경종요』는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타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陀天經』(약칭 『미륵상생경』)에 대한 원효의 총론적 이해를 밝힌 글이다. 종요宗要는 경전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논의하는 글쓰기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현의玄義라고 하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미륵상생경종요』에는 『미륵상생경』의 내용을 구절구절 해석하는 수문해석隨文解釋 부분은 없다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관무량수경』 1권은 인도에서 성립한 것이 아니라 인도의 정토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중앙아시아나 중국에서 찬술된 것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싼쓰끄리뜨본이나 티베트어역은 없으며, 한역본을 중역重譯한 위구르(Uigur)역의 단편이 투르판(Turfan) 부근에서 발견되었다.『무량수경』 2권은 겸(223~228)이 한역한 『대아미타경』 2권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 이후에도 이 경은 열한 번이나 더 한역되어, '오존칠결五存七缺', 곧 '다섯 명의 번역자가 번역한 것은 현존하나, 일곱 명의 번역자가 번역한 것은 현존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여러 번에 걸쳐서 한역을 많이 하였다. 『무량수경』은 싼쓰끄리뜨본인
쑤카와띠위유하(Sukh?vat?vy?ha)와 티베트어로 번역된 것도 있다. 그리고 19세기 말엽에 영국의 막스 뮐러(Max M?ller)가 싼쓰끄리뜨본을 영역英譯한 The Larger Sukh?vat?vy?ha가 유행하고 있다.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아미타경소』는 신라의 원효元曉(617~686)가 저술한 『아미타경』 해설서이다. 저술 시기는 알 수 없다. 『한국불교전서』 제1권에 수록된 『아미타경소』는 명明 만력萬曆 20년(1592) 간기가 있는 증상사增上寺 보은장본報恩藏本을 저본으로 한 『대정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 제37권에 포함된 것이다. 이것을 저본으로 하여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유심안락도』는 안락국安樂國(정토)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 가운데 핵심적인 주제를 선택하여 집약적으로 설명한 글이다. 그 주제는 정토의 가르침이 불교에서 갖는 의미, 경론에 서술된 다양한 정토가 갖는 차별적 의미, 극락정토와 도솔정토의 우열 등과 관련된 것이다.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원효의 작품으로 알려진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는 7언 8구의 게송으로, 아미타불의 인행因行 시기의 모습인 법장비구法藏比丘에 대한 찬송이다. 이 게송이 독립된 문헌으로 전해진 것은 없고, 고려 지눌의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인용된 전문을 뽑아 『한국불교전서』에 실었다.
『미륵상생경종요』는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타천경佛說觀彌勒菩薩上生兜率陀天經』(약칭 『미륵상생경』)에 대한 원효의 총론적 이해를 밝힌 글이다. 종요宗要는 경전의 가장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논의하는 글쓰기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현의玄義라고 하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미륵상생경종요』에는 『미륵상생경』의 내용을 구절구절 해석하는 수문해석隨文解釋 부분은 없다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관무량수경』 1권은 인도에서 성립한 것이 아니라 인도의 정토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중앙아시아나 중국에서 찬술된 것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싼쓰끄리뜨본이나 티베트어역은 없으며, 한역본을 중역重譯한 위구르(Uigur)역의 단편이 투르판(Turfan) 부근에서 발견되었다.『무량수경』 2권은 겸(223~228)이 한역한 『대아미타경』 2권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 이후에도 이 경은 열한 번이나 더 한역되어, '오존칠결五存七缺', 곧 '다섯 명의 번역자가 번역한 것은 현존하나, 일곱 명의 번역자가 번역한 것은 현존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여러 번에 걸쳐서 한역을 많이 하였다. 『무량수경』은 싼쓰끄리뜨본인
쑤카와띠위유하(Sukh?vat?vy?ha)와 티베트어로 번역된 것도 있다. 그리고 19세기 말엽에 영국의 막스 뮐러(Max M?ller)가 싼쓰끄리뜨본을 영역英譯한 The Larger Sukh?vat?vy?ha가 유행하고 있다.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아미타경소』는 신라의 원효元曉(617~686)가 저술한 『아미타경』 해설서이다. 저술 시기는 알 수 없다. 『한국불교전서』 제1권에 수록된 『아미타경소』는 명明 만력萬曆 20년(1592) 간기가 있는 증상사增上寺 보은장본報恩藏本을 저본으로 한 『대정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 제37권에 포함된 것이다. 이것을 저본으로 하여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유심안락도』는 안락국安樂國(정토)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 가운데 핵심적인 주제를 선택하여 집약적으로 설명한 글이다. 그 주제는 정토의 가르침이 불교에서 갖는 의미, 경론에 서술된 다양한 정토가 갖는 차별적 의미, 극락정토와 도솔정토의 우열 등과 관련된 것이다.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원효의 작품으로 알려진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는 7언 8구의 게송으로, 아미타불의 인행因行 시기의 모습인 법장비구法藏比丘에 대한 찬송이다. 이 게송이 독립된 문헌으로 전해진 것은 없고, 고려 지눌의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인용된 전문을 뽑아 『한국불교전서』에 실었다.
목차
목차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해제......... 9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22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해제......... 69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 90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해제......... 169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 185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해제......... 229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252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해제......... 397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403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해제......... 9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 22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해제......... 69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 ......... 90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해제......... 169
불설아미타경소佛說阿彌陀經疏 ......... 185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해제......... 229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 252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해제......... 397
미타증성게彌陀證性偈......... 403
저자
저자
원효
元曉(617~686)
원효는 신라 진평왕 39년(61)에 경상북도 압량군押梁郡에서 태어났고
속성은 설薛씨이다. 대략 15세 전후에 출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정
스승에게 의탁하지 않고 낭지朗智·혜공惠空·보덕普德 등의 여러 스승에게서
두루 배웠다. 학문적 성향도 또한 그러하여, 특정 경론이나 사상에 경도되지
않고 다양한 사상과 경론을 두루 학습하고 연구했다. 34세에 의상義湘과
함께, 현장玄?에게 유식학을 배우기 위해 당나라로 떠났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에 되돌아왔다. 45세에 재시도를 감행했으나, 도중에
"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이며 마음 밖에 어떤 법도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고 되돌아왔다. 이후 저술 활동에 전념하여 80여 부 200여 권의 저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이 가운데 22부가 전해진다. 원효는 오롯이
출가자로서의 삶에 갇혀 있지 않고, 세간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대중과
하나가 되어 불교를 전파하면서, 그들을 교화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의
삶과 사상은 진속일여眞俗一如·염정무이染淨無二·화쟁和諍 등으로 집약할 수
있다. 신문왕 6년(686) 혈사穴寺에서 입적하였다. 고려 숙종이
화쟁국사和諍國師라는 시호諡號를 내렸다.
원효는 신라 진평왕 39년(61)에 경상북도 압량군押梁郡에서 태어났고
속성은 설薛씨이다. 대략 15세 전후에 출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정
스승에게 의탁하지 않고 낭지朗智·혜공惠空·보덕普德 등의 여러 스승에게서
두루 배웠다. 학문적 성향도 또한 그러하여, 특정 경론이나 사상에 경도되지
않고 다양한 사상과 경론을 두루 학습하고 연구했다. 34세에 의상義湘과
함께, 현장玄?에게 유식학을 배우기 위해 당나라로 떠났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에 되돌아왔다. 45세에 재시도를 감행했으나, 도중에
"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이며 마음 밖에 어떤 법도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고 되돌아왔다. 이후 저술 활동에 전념하여 80여 부 200여 권의 저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이 가운데 22부가 전해진다. 원효는 오롯이
출가자로서의 삶에 갇혀 있지 않고, 세간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대중과
하나가 되어 불교를 전파하면서, 그들을 교화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의
삶과 사상은 진속일여眞俗一如·염정무이染淨無二·화쟁和諍 등으로 집약할 수
있다. 신문왕 6년(686) 혈사穴寺에서 입적하였다. 고려 숙종이
화쟁국사和諍國師라는 시호諡號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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