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예술 서커스를 말한다(퍼플북 8)(포켓북(문고판))
『몸의 예술 서커스를 말한다』는 서커스로 국가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이미지를 제고한 태양서커스의 성공 요인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서커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서커스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몸을 통해 다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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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 세계적으로 서커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서커스는 여전히 비인기 공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서커스를 다룬 저서와 논문도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더구나 국공립으로 운영되는 서커스 단체는 전무하며, 민간이 운영하는 서커스 단체로는 1925년 창단된 동춘서커스가 유일하다. 대학에서도 서커스를 배울 수 있는 학과나 교과목의 개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처럼 서커스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부족과 서커스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의 부재로 높은 수준의 서커스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우리나라 서커스의 현재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책은 서커스로 국가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이미지를 제고한 태양서커스의 성공 요인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서커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원초적인 의사소통의 도구인 몸으로 인간의 극한 경지를 보여주는 서커스에는 희로애락 그리고 희극과 비극 사이를 오가는 우리 인간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래서 서커스는 인생을 상징하며 어딘가를 떠돌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향처럼 향수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몸을 통해 다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때로는 위안을 받기도 한다.
목차
목차
제1부 현대 공연예술의 경향
제2부 서커스를 재조명하다
제3부 서커스 이상의 서커스: 태양서커스
제4부 우리나라 서커스의 어제와 내일
제5부 몸의 예술과 서커스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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