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광시곡 1
강씨가의 형제들 | 세미다큐 대하소설
『코리아 광시곡 강씨가의 형제들』제1권. 조국 광복과 더불어 귀국한 강씨네 가족의 父ㆍ子ㆍ孫 3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생애를 밀도 있게 그린 일대 파노라마. 일본군 장교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장남 철민은 광인이 되고, 귀국 후 일본 밀항을 시도하다 실패한 차남 철형은 인민군으로 변신하고, 학도병으로 입대한 삼남 철준은 운산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제임스)의 도강을 돕다가 중공군의 포로가 되어 전사처리된다. 이런 와중에, 오직 연인인 철민의 생환에 희망을 걸고 조국을 등진 채 강씨 가족을 따라 온 하나에는 철민의 아들(현교)을 낳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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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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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장교로 남양군도에서 돌아온 장남 철민은 광인이 되고, 귀국 후 일본 밀항을 시도하다 실패한 차남 철형은 인민군으로 변신하고, 학도병으로 입대한 삼남 철준은 운산전투에서 부상당한 미군(제임스)의 도강을 돕다가 중공군의 포로가 되어 전사처리된다. 이런 와중에, 오직 연인인 철민의 생환에 희망을 걸고 조국을 등진 채 강씨 가족을 따라 온 하나에는 철민의 아들(현교)을 낳게 되는데…….
휴전 후, 제임스는 신부(미카엘)가 되어 제주도의 하나에 집에 나타난다. 그는 자기 때문에 희생된 철준(현교의 삼촌)에 대한 보은으로 현교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서울로의 전학과 유학을 알선, 지원한다.
마침내 현교는 핵물리학 전공인 서석순 박사의 문하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괴팅겐 대학 교수 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이 된다. 이 무렵,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핵무기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핵무기를 생산하자, 서석순ㆍ강현교 박사는 은밀히 핵폭탄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알아챈 북한(노동당 35호실)은 서ㆍ강 두 박사의 납치를 회책한다. 그러나 서석순 박사가 북한 여공작원의 미인계에 빠진 끝에 자결을 하자, 이번에는 극비지령 '비엔나왈츠'를 내려 강현교 박사를 납치케 한다.
이에 BND(독일 연방정보부)와 SPG(오스트리아 정보국) 요원들의 북한 공작원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마침내 두 정보기관의 합동작전에 의해,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제네바 공항을 뜨기 직전 강현교 박사는 구출된다.
목차
목차
제 1 부 삼형제
제1장 귀국Ⅰ- 43
제2장 애틋한 기다림 Ⅰ - 66
제3장 떠나간 아들과 돌아온 아들Ⅰ- 89
제4장 일제 황군의 망령Ⅰ- 114
제5장 피어나던 시절Ⅰ- 140
제6장 적도 직하Ⅰ- 165
제7장 수난의 서곡 1- 191
제8장 꼭두각시 박두만Ⅰ- 202
제9장 D마을에 불어친 피바람 Ⅰ- 221
제10장 무너진 삼팔선 -- 운명적 이별 Ⅰ- 233
제11장 서울 25시 Ⅰ- 258
제12장 입영 전야 Ⅰ- 288
제13장 검사 부녀의 최후 Ⅰ- 305
제14장 연속된 악운 -- 변신 Ⅰ- 332
제15장 슬픈 재회 Ⅰ- 368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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