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비알 올라 뒤돌아보니(교음사 시인선 171)
권우용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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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권우용 시인은 이번 시선집에 이르러 그저 바보처럼 "바보라 해도 시가 좋아서/ 그저 바보 같은 내가 좋아서" 시를 쓴다고 말한다. 가톨릭의 고 김수환 추기경은 스스로를 '바보'라 했다. 이때 바보는 말 그대로의 바보가 아니라 자기 겸손, 계산이 되지 않는 양보나 져주기의 삶을 가리키는 것일 터이다. 그리고 상대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가짐이 그 마음의 바탕일 것이다. 이런 제 설 자리 찾기와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안분의 세계 등에서 시인은 놓치지 않고 도리와 성찰과 인격에의 평형 잡기를 이루어 가고 있다.
-강희근
-강희근
목차
목차
1부 진주에 살면서
된비알 올라 뒤돌아보니 7
그저 좋아서 9
잠시 우리도 18
소망등 하나 띄우고 19
에나 20
진주에 살면서 22
딱 좋은 날 24
자전거 26
어머니 28
쑥스러운 것은 29
어렵다, 아려워 30
낙제생 32
노년의 특급열차 34
치매(癡?) 36
사나흘쯤 38
남해의 섬들 40
사랑하는 사람아 42
2부 꽃들이 고운 날에는
꽃이 좋아 44
꽃은 46
더러는 47
꽃들이 고운 날에는 48
낙화(洛花) 50
석류(石榴) 51
그것도 모르고 52
아내 53
내 나이가 어때서 54
다시 소녀가 되는 방법 56
여자 버리기 58
당신 60
나는 나대로 61
혼자인 것이 62
생선 머리 64
3부 그래도 세월이 고맙다
현재진행형 66
연장전 68
회춘(回春) 70
자화상 72
여든일곱의 생일 74
낮잠 자듯 조용히 76
이제 여든여덟 78
그날에는 79
여든 몇이 되고 보니 80
이제 와 알고 보니 82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84
노년의 기도 85
여든이라고 86
미리 하는 인사 87
세월아 고맙다 88
4부 낯선 풍경과의 만남
청산도에서 90
두물머리에서 92
원산폭격 94
운주사에 와서 96
치과에서 98
지산리 고분군(古墳群)* 100
지심도(只心島)에 가야 했는데 102
태백산 주목 104
미황사 106
금대암에서 107
미천(米川)골 단풍 108
마애산 마애불*(磨崖山 磨崖佛) 110
까보다로카곶(串)에서 112
백두산을 올라 114
천왕봉에서 116
5부 엄마 아빠가
인연(因緣) 118
꽃무릇 120
책가방 122
고마운 일 124
싸움 구경 126
발맞추고 행진하기 128
시인 130
비 오는 날도 있고 132
고도(Godot)를 기다리며* 134
벽(壁) 136
노인 다방 138
엄마 아빠가 140
정축생(丁丑生) 소띠 142
아흔 즈음이 되니 144
노인들 146
해설 / 강희근 147
된비알 올라 뒤돌아보니 7
그저 좋아서 9
잠시 우리도 18
소망등 하나 띄우고 19
에나 20
진주에 살면서 22
딱 좋은 날 24
자전거 26
어머니 28
쑥스러운 것은 29
어렵다, 아려워 30
낙제생 32
노년의 특급열차 34
치매(癡?) 36
사나흘쯤 38
남해의 섬들 40
사랑하는 사람아 42
2부 꽃들이 고운 날에는
꽃이 좋아 44
꽃은 46
더러는 47
꽃들이 고운 날에는 48
낙화(洛花) 50
석류(石榴) 51
그것도 모르고 52
아내 53
내 나이가 어때서 54
다시 소녀가 되는 방법 56
여자 버리기 58
당신 60
나는 나대로 61
혼자인 것이 62
생선 머리 64
3부 그래도 세월이 고맙다
현재진행형 66
연장전 68
회춘(回春) 70
자화상 72
여든일곱의 생일 74
낮잠 자듯 조용히 76
이제 여든여덟 78
그날에는 79
여든 몇이 되고 보니 80
이제 와 알고 보니 82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84
노년의 기도 85
여든이라고 86
미리 하는 인사 87
세월아 고맙다 88
4부 낯선 풍경과의 만남
청산도에서 90
두물머리에서 92
원산폭격 94
운주사에 와서 96
치과에서 98
지산리 고분군(古墳群)* 100
지심도(只心島)에 가야 했는데 102
태백산 주목 104
미황사 106
금대암에서 107
미천(米川)골 단풍 108
마애산 마애불*(磨崖山 磨崖佛) 110
까보다로카곶(串)에서 112
백두산을 올라 114
천왕봉에서 116
5부 엄마 아빠가
인연(因緣) 118
꽃무릇 120
책가방 122
고마운 일 124
싸움 구경 126
발맞추고 행진하기 128
시인 130
비 오는 날도 있고 132
고도(Godot)를 기다리며* 134
벽(壁) 136
노인 다방 138
엄마 아빠가 140
정축생(丁丑生) 소띠 142
아흔 즈음이 되니 144
노인들 146
해설 / 강희근 147
저자
저자
권우용
여농如農 권우용 시인 · 수필가는
월간 〈문학 21〉 수필 부문과 계간 〈문학예술〉 시 부문에 등단하여 주로 가족 간의 사랑과 포용을 주제로 한 수필과 현시대의 문화 현상을 반영하는 에세이와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하는 시편들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 것은』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개똥철학』과 수필집 『고희에 들려주는 아버지의 새벽편지』 『고독을 친구하고 책을 동무하고』
에세이집 『그대 아직 로맨스를 꿈꾸는가』를 펴내었고
제30회 〈수필문학상〉 제2회 〈진주남감문학상〉 특별상(시) 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진주남강문학회 고문, 통영 동피랑문학상, 진주남강문학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문학 21〉 수필 부문과 계간 〈문학예술〉 시 부문에 등단하여 주로 가족 간의 사랑과 포용을 주제로 한 수필과 현시대의 문화 현상을 반영하는 에세이와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하는 시편들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 것은』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개똥철학』과 수필집 『고희에 들려주는 아버지의 새벽편지』 『고독을 친구하고 책을 동무하고』
에세이집 『그대 아직 로맨스를 꿈꾸는가』를 펴내었고
제30회 〈수필문학상〉 제2회 〈진주남감문학상〉 특별상(시) 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진주남강문학회 고문, 통영 동피랑문학상, 진주남강문학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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