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 책임이야(수필문학사 수필선집 523)
배움터 지킴이 체험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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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일부터 2016년 12월 말까지 모(某) 특수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로 근무한 일이 있다.
2년 동안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정리해 여기에 옮긴다. 유치부에서 전공부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도 했다. 그들의 설익은 행동과 아픈 마음을 가감없이 옮기고 싶었으나 내가 근무한 곳이 특수학교라는 특수성이 있었고 혹여 그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학교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들의 이름도 가명으로 처리했음을 밝힌다. 독자 여러분의 혜량을 바란다.
그 학교를 떠나온 지도 벌써 7년!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피부로 느끼겠다. 그때 아침저녁으로 만나던 유치부 학생들은 이제 중고등부 학생들이 되었을 것이고, 당시 중고등부 학생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리라. 그들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2년 동안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들을 정리해 여기에 옮긴다. 유치부에서 전공부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도 했다. 그들의 설익은 행동과 아픈 마음을 가감없이 옮기고 싶었으나 내가 근무한 곳이 특수학교라는 특수성이 있었고 혹여 그들이 받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학교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들의 이름도 가명으로 처리했음을 밝힌다. 독자 여러분의 혜량을 바란다.
그 학교를 떠나온 지도 벌써 7년! 화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피부로 느끼겠다. 그때 아침저녁으로 만나던 유치부 학생들은 이제 중고등부 학생들이 되었을 것이고, 당시 중고등부 학생들은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리라. 그들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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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노란 조끼 입은 사나이
간이시설 _ 14
고사리손 _ 18
초록은 동색 _ 26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_ 29
권한 _ 34
거짓말 _ 38
불법 주차 _ 43
노란 조끼 입은 사나이 _ 48
대도무문(大道無門) _ 52
2. 천사의 마음
졸업생 _ 56
메르스 _ 60
배꼽 인사 _ 64
부탁의 말씀 _ 68
닮은꼴 _ 72
비야 내려라 _ 76
천사의 마음 _ 80
네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_ 84
첫눈 _ 89
3. 심술 주머니
승하차 체험 _ 94
심술 주머니 _ 98
일자리 참여 학생 _ 102
일찍 오면 안 돼요 _ 106
자폐아 _ 110
점심시간 _ 115
주인과 비서 _ 120
G실장, E실장 _ 124
4. 활보의 바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_ 130
활보의 바람 _ 134
현장 교육 _ 139
공항대기실 같은 현관 _ 143
체육대회 _ 147
혼자 가야 할 길 _ 158
효심 _ 163
5. 왜 엄마 책임이야
흡연 금지구역 _ 174
꽃 장사 _ 178
원서접수 마감 시간 _ 181
고마운 사람 _ 184
이 일을 어쩌나 _ 187
새 얼굴 _ 191
왜 엄마 책임이야 _ 195
학부모 회의 _ 199
6. 만남과 헤어짐
비단보다 말이 곱다 _ 204
블랙리스트 _ 209
아내 사랑 _ 213
박카스 한 통 _ 217
만남과 헤어짐 _ 220
참스승 _ 224
포도 _ 229
위령제 _ 233
간이시설 _ 14
고사리손 _ 18
초록은 동색 _ 26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_ 29
권한 _ 34
거짓말 _ 38
불법 주차 _ 43
노란 조끼 입은 사나이 _ 48
대도무문(大道無門) _ 52
2. 천사의 마음
졸업생 _ 56
메르스 _ 60
배꼽 인사 _ 64
부탁의 말씀 _ 68
닮은꼴 _ 72
비야 내려라 _ 76
천사의 마음 _ 80
네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_ 84
첫눈 _ 89
3. 심술 주머니
승하차 체험 _ 94
심술 주머니 _ 98
일자리 참여 학생 _ 102
일찍 오면 안 돼요 _ 106
자폐아 _ 110
점심시간 _ 115
주인과 비서 _ 120
G실장, E실장 _ 124
4. 활보의 바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_ 130
활보의 바람 _ 134
현장 교육 _ 139
공항대기실 같은 현관 _ 143
체육대회 _ 147
혼자 가야 할 길 _ 158
효심 _ 163
5. 왜 엄마 책임이야
흡연 금지구역 _ 174
꽃 장사 _ 178
원서접수 마감 시간 _ 181
고마운 사람 _ 184
이 일을 어쩌나 _ 187
새 얼굴 _ 191
왜 엄마 책임이야 _ 195
학부모 회의 _ 199
6. 만남과 헤어짐
비단보다 말이 곱다 _ 204
블랙리스트 _ 209
아내 사랑 _ 213
박카스 한 통 _ 217
만남과 헤어짐 _ 220
참스승 _ 224
포도 _ 229
위령제 _ 233
저자
저자
박순철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994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문학충북작가회장, 충북수필부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학생문학상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수필문학』에 '5매 수필'을 『중부매일』 『충북일보』 『충청매일』에 수필과 콩트를 연재한바 있다.
현재 청주 『교차로신문』에 엽편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2004년 충북수필문학상, 2020년 제30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수필집 『달팽이의 외출』 『예일대 친구』 『깨우지 마세요』 『왜, 엄마 책임이야』 콩트집 『소갈 씨』 엽편소설집 『목격자』를 펴냈다.
1994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문학충북작가회장, 충북수필부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학생문학상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수필문학』에 '5매 수필'을 『중부매일』 『충북일보』 『충청매일』에 수필과 콩트를 연재한바 있다.
현재 청주 『교차로신문』에 엽편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2004년 충북수필문학상, 2020년 제30회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수필집 『달팽이의 외출』 『예일대 친구』 『깨우지 마세요』 『왜, 엄마 책임이야』 콩트집 『소갈 씨』 엽편소설집 『목격자』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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