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울어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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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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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천하의 제일'이던 시절, 예로부터 어진 임금은 '치산치수'를 했다. 그래서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고 하지 않던가. 그가 산수를 벗 삼아 자연을 노래했던 것은 '무위자연'을 설파한 노장사상과 다르지 않다. 손 시인은 조상부터 신라시대에 뿌리를 둔 토박이다. 이는 한국적 인물의 표상이다. 다시 말하면 가장 지역적인 것, 가장 한국적인 것은 가장 세계적이다. 소재는 일상에서 얻은 것이지만 그의 시 전편을 통하여 얻은 결론은 '유불도교'를 넘나들었던 시인이었다. 첫 시집에서는 비교적 직관에 의존한 표현을 유사한 소재와 제재를 활용하되, 이번에는 그곳에 딱 들어맞는 적절한 표현을 두고 고뇌한 듯하다.
- 손수여(시인, 문학평론가,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회장(제6대))
- 손수여(시인, 문학평론가,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회장(제6대))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서시序詩
제1부 꿈
제2부 핌
제3부 뜸
제4부 흥
〈시집 평설〉
서정의 순수미학, 절제미의 구현 - 손태균의 시집 『꽃, 울어서 핀다』의 시 세계
: 손수여(시인, 문학평론가,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회장(제6대))
서시序詩
제1부 꿈
제2부 핌
제3부 뜸
제4부 흥
〈시집 평설〉
서정의 순수미학, 절제미의 구현 - 손태균의 시집 『꽃, 울어서 핀다』의 시 세계
: 손수여(시인, 문학평론가, 국제펜한국본부 대구지회장(제6대))
저자
저자
손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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