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산그늘 팔공산이 품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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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즉물적인 대상의 표리를 분석하는 그 자신의 시 적 작위(作爲)는 강렬한 서정을 전통적 리듬에 담으면서도, 가라앉은 운율 속에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소재를 분할·통합하고 입체적 구성과 점층적 효과를 의중에 담아 실험과 탐색을 올곧게 수행하고 있다. 또 한편 다소 혼미한 우리 시의 형식과 내용의 구도 처리에 고뇌하고 한국의 현대시가 극복하지 못한 철학과 사상성의 빈곤에 관해 그 나름으로 탄탄한 이론의 틀 짜기를 위해 몰입한 정신작업에서 깊은 사유적 행위는 당연지사(當然之事)이다. 짐짓 총체적으로 날(刃) 푸른 칼날처럼 건강한 비판 정신이 예리할뿐더러 '가족애, 애향심, 조국애'의 이미지가 그의 시편에서 빈도수 높고 또 선명하게 드러남을 사려 깊게 가늠할 바다.
- 엄창섭(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월간 『모던포엠』 주간)
- 엄창섭(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 월간 『모던포엠』 주간)
목차
목차
제1부 기적奇籍을 창조한 나라
제2부 비단결 같은 마음이
제3부 광대나물의 겨울나기
제4부 비슬산 봄맞이
제2부 비단결 같은 마음이
제3부 광대나물의 겨울나기
제4부 비슬산 봄맞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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