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도 뭇 생명이(권오길 교수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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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사는 생명들의 이야기!
『강에도 뭇 생명이』는 강에 사는 생물들을 분류 체계에 따라 풀어낸 책이다. 원생동물을 시작으로 민물해면, 히드라, 플라나리, 연가시, 실지렁이, 그리고 발배로 기어다니는 복족류 8종, 발이 도끼를 닮은 부족류 3종, 갑각류 5종, 수서 곤충 13종, 어류 11종, 양서류 7종 파충류 4종, 조류 6종, 포유류 1종과 수생식물 9종 등 모두 74종의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생물의 학명은 물론 그 어원까지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이미 밝혀진 과학적 법칙들은 물론 최근 발견된 과학적 사실까지 적용하여 생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무작위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분노,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 등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해준다.
『강에도 뭇 생명이』는 강에 사는 생물들을 분류 체계에 따라 풀어낸 책이다. 원생동물을 시작으로 민물해면, 히드라, 플라나리, 연가시, 실지렁이, 그리고 발배로 기어다니는 복족류 8종, 발이 도끼를 닮은 부족류 3종, 갑각류 5종, 수서 곤충 13종, 어류 11종, 양서류 7종 파충류 4종, 조류 6종, 포유류 1종과 수생식물 9종 등 모두 74종의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생물의 학명은 물론 그 어원까지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이미 밝혀진 과학적 법칙들은 물론 최근 발견된 과학적 사실까지 적용하여 생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무작위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분노,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 등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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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물 속 작은 생명들과 눈맞춤하다
<흙에도 뭇 생명이…>와 <갯벌에도 뭇 생명이…>를 쓴 권오길 교수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강이다. 다종다양한 생물들의 세세한 과학적 프로필을 기본으로 익살과 재치를 버무리는 솜씨도 그대로이다.
이 책은 강물에 사는 생물을 분류 체계에 따라 나누어서 풀어냄으로써 어떤 기준에 따라 생물을 나누고 묶는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했다. 원생동물을 시작으로 민물해면, 히드라, 플라나리아, 연가시, 실지렁이, 복족류 8종, 부족류 3종, 등짝이 딱딱한 갑각류 5종, 수서 곤충 13종, 어류 11종, 양서류 7종, 파충류 4종, 조류 6종, 포유류 1종과 물에 사는 수생 식물 9종 등 우리나라의 강에 사는 총 74종의 생물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굽이치며 꿈틀대는 저 강물처럼
생물 에세이로서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다. 생물의 학명은 물론 그 어원까지도 파고들어 독자들은 그 생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알렌의 법칙 등 이미 밝혀진 과학적 법칙들을 적용하고 최근 발견된 과학적 사실도 놓치지 않으며 종횡무진 지식의 숲을 넘나든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다른 데 있다. 어류를 설명하면서 목탁과 목어, 절집의 풍경은 물론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솜씨가 바로 그것이다. 불쑥 튀어나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은 동화를 읽는 듯 생생하고, 대학을 다니며 실험을 했던 장면의 묘사는 독자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하다.
머물러 있는 자연은 없다
저자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주문한다. "깨어 있으라! 미쳐라! 변화하라!" 생물학과 인문학, 철학을 넘나들며 생물을 통해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는 혜안은 계속 공부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그러면서도 4대강 등 무작위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분노,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 등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직시 또한 놓치지 않는다.
하루살이 같은 작은 날벌레의 신산스러운 삶에서 삶과 죽음, 생명에 대한 관조, 깨끗한 죽음에 대한 열망까지 물 흐르듯 풀어내는 문체는 삶에 대한 끝없는 애정에서 나온다. 평생을 생물학 공부에 바치고도 여전히 진리를 탐구하고 변화를 예찬하는 저자의 모습은 막히지 않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강물을 닮았다.
<흙에도 뭇 생명이…>와 <갯벌에도 뭇 생명이…>를 쓴 권오길 교수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강이다. 다종다양한 생물들의 세세한 과학적 프로필을 기본으로 익살과 재치를 버무리는 솜씨도 그대로이다.
이 책은 강물에 사는 생물을 분류 체계에 따라 나누어서 풀어냄으로써 어떤 기준에 따라 생물을 나누고 묶는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했다. 원생동물을 시작으로 민물해면, 히드라, 플라나리아, 연가시, 실지렁이, 복족류 8종, 부족류 3종, 등짝이 딱딱한 갑각류 5종, 수서 곤충 13종, 어류 11종, 양서류 7종, 파충류 4종, 조류 6종, 포유류 1종과 물에 사는 수생 식물 9종 등 우리나라의 강에 사는 총 74종의 생물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굽이치며 꿈틀대는 저 강물처럼
생물 에세이로서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다. 생물의 학명은 물론 그 어원까지도 파고들어 독자들은 그 생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알렌의 법칙 등 이미 밝혀진 과학적 법칙들을 적용하고 최근 발견된 과학적 사실도 놓치지 않으며 종횡무진 지식의 숲을 넘나든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다른 데 있다. 어류를 설명하면서 목탁과 목어, 절집의 풍경은 물론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솜씨가 바로 그것이다. 불쑥 튀어나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은 동화를 읽는 듯 생생하고, 대학을 다니며 실험을 했던 장면의 묘사는 독자들을 몰입시키기에 충분하다.
머물러 있는 자연은 없다
저자는 독자에게 끊임없이 주문한다. "깨어 있으라! 미쳐라! 변화하라!" 생물학과 인문학, 철학을 넘나들며 생물을 통해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는 혜안은 계속 공부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그러면서도 4대강 등 무작위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에 대한 분노,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 등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직시 또한 놓치지 않는다.
하루살이 같은 작은 날벌레의 신산스러운 삶에서 삶과 죽음, 생명에 대한 관조, 깨끗한 죽음에 대한 열망까지 물 흐르듯 풀어내는 문체는 삶에 대한 끝없는 애정에서 나온다. 평생을 생물학 공부에 바치고도 여전히 진리를 탐구하고 변화를 예찬하는 저자의 모습은 막히지 않고, 멈추지 않고, 쉬지 않는 강물을 닮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물과 생명
2. 세포가 하나인 원생동물
3. 드물게 보이는 민물해면동물
4. 쐐기세포로 쏘는 자포동물
5. 몸이 납작한 편형동물
6. 선형동물을 닮은 유선형동물
7. 마디마디 몸마디가 많은 환형동물
8. 몸이 부드러운 연체동물
1) 배가 발인 복족류
2) 도끼 닮은 발을 가진 부족류
9. 다리에 마디가 많은 절지동물
1) 딱딱한 등딱지를 가진 갑각류
2) 물에 사는 곤충, 수서 곤충류
10.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
1) 어류
2) 물과 뭍에 사는 양서류
3) 벌벌 긴다는 뜻을 가진 파충류
4) 깃털과 날개를 가진 조류
5)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
11. 물에 사는 식물인 수생 식물
1. 물과 생명
2. 세포가 하나인 원생동물
3. 드물게 보이는 민물해면동물
4. 쐐기세포로 쏘는 자포동물
5. 몸이 납작한 편형동물
6. 선형동물을 닮은 유선형동물
7. 마디마디 몸마디가 많은 환형동물
8. 몸이 부드러운 연체동물
1) 배가 발인 복족류
2) 도끼 닮은 발을 가진 부족류
9. 다리에 마디가 많은 절지동물
1) 딱딱한 등딱지를 가진 갑각류
2) 물에 사는 곤충, 수서 곤충류
10. 등뼈를 가진 척추동물
1) 어류
2) 물과 뭍에 사는 양서류
3) 벌벌 긴다는 뜻을 가진 파충류
4) 깃털과 날개를 가진 조류
5)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포유류
11. 물에 사는 식물인 수생 식물
저자
저자
권오길
저자 권오길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진주고, 서울대 생물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수도여고, 경기고,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로 있다. 청소년을 비롯해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생물 에세이를 주로 집필했으며, 글의 일부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사람과 소나무')에 실리기도 했고, 현재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지지배배 제비의 노래'가 실려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에 오랫동안 글을 연재하였으며, 강원일보에 15년 넘게 <생물 이야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성사에서 출간한 『달과 팽이』, 『바람에 실려 온 페니실린』, 『열목어 눈에는 열이 없다』, 『생물의 애옥살이』, 『하늘을 나는 달팽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 『생물의 죽살이』, 『꿈꾸는 달팽이』, 『인체기행』, 『개눈과 틀니』, 『흙에도 뭇 생명이...』, 『갯벌에도 뭇 생명이...』 등이 있다. 2000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2002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2003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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