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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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란 무엇인가?
과학 연구의 최종 산물인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 연구의 현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과학 논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에 관한 성찰의 내용을 담은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가 오늘날 논문의 의미, 과학 학술지의 탄생을 둘러싼 배경,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그리고 논문 이면에 숨겨진 고민의 흔적들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의생명과학 논문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직접 논문을 읽고 써야 하는 대학원생에게 논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논문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의 기회를 전한다. 기초의학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비판적인 고등학생에게는 실험실 연구의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의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왜 과학자에게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필요한지를 헤아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과학 연구의 최종 산물인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 연구의 현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과학 논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에 관한 성찰의 내용을 담은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가 오늘날 논문의 의미, 과학 학술지의 탄생을 둘러싼 배경,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그리고 논문 이면에 숨겨진 고민의 흔적들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의생명과학 논문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직접 논문을 읽고 써야 하는 대학원생에게 논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논문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의 기회를 전한다. 기초의학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비판적인 고등학생에게는 실험실 연구의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의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왜 과학자에게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필요한지를 헤아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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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과학자에게 과학 논문은 어떤 의미일까?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 논문에 관한 담론!
최근 언론 보도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단어는 '논문'과 '저자됨'이 아닌가 싶다. 논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 일들로 말미암아 사회의 공정성, 교육의 평등성이 도마 위에 올랐고, 이는 곧 대학입시 제도의 재검토와 제도 공정성 방안 강화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가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_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과학 연구의 최종 산물인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 연구의 현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과학 논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에 관한 성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 교수는 오늘날 과학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실험실 현장의 모습이 어떤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한 나라의 과학 수준은 절대 과학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으므로 과학자의 양성은 과학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문제이지만, 무한 경쟁과 성과 중심의 틀 속에서는 과학자 양성이 제대로 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는 곧 과학자 교육과 연구 문화가 그런 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양적 규모와 성과는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지만 경쟁력은 정체되고 있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의 현실을 조망하고 과학자란 어떤 사람인지를 성찰해보고 싶었다고 밝힌다.
당연히 이 책은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논문은 왜 그렇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과학 논문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가치, 의미, 우연, 재구성과 같은 비과학적 개념이 실제 과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덧붙여 풀어나간다.
과학 논문이라는 진중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책은 지루하거나 낯설지가 않다. 부제인 '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논문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는 한 편의 과학사요, 노벨상과 관련한 논문 이야기는 더없이 흥미진진하고, 전통적인 학술지 〈철학회보〉를 비롯해 영향력 있는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얽힌 이야기는 지식의 역사로, 이 모두가 과학 교양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각 장을 마무리하는 부분이나 곳곳에 위대한 인물들의 인용구를 시의적절하게 배치한 저자 특유의 글쓰기 방식이 돋보인다.
저자가 추구하려는 과학자의 모습과 과학 연구는 무엇일까? 이 책 '나오면서'에서 그 뜻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실험하기'와 '논문 쓰기'가 밀접한 동맹을 맺어야만 진정한 과학자가 될 수 있다. 특히 논문 쓰기는 문제를 재구성하고 규정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특히 변칙, 역설, 모순, 난제를 풀어내는 사고력의 함양은 위대한 발견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이루어지는 과학 연구는 그렇지 않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되어 있다. 더군다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우연이 절묘하게 결합된다.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더 플레밍이 자주 인용한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이 있다. "우연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역사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세심하게 과학 논문을 다루다!
이미 서점에는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요령에 대해서 정리한 책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논문을 왜 그렇게 작성해야 하는지, 즉 언제부터 무슨 까닭으로 그렇게 작성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쓴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연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본질적으로 접근하면서 오늘날 과학자에게 필요한 소양이 무엇이고, 과학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크게 '오늘날 논문의 의미', '과학 학술지의 탄생을 둘러싼 배경',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그리고 '논문 이면에 숨겨진 고민의 흔적들'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오늘날의 논문'은 논문이 지닌 의미를 몇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다. 그런 다음 요즘 논문은 어떤 형식을 띠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다.
2부 '과학 학술지의 탄생'은 지식의 역사에서 과학 논문이 차지하는 위치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간략하게나마 역사적인 시각에서 과학 논문을 살펴보면서 논문의 의미와 본질을 새롭게 파악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부분은 과학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과 맞닿아 있다. 뿐만 아니라 논문의 형식이라는 측면에서 논문 작성의 이론적 이해라는 문제와도 교차된다.
3부 '여러 갈래 길'은, 어떤 논문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는 이 부분은 여러 사례를 통해 과학 논문과 관련된 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오늘날 〈사이언스〉나 〈네이처〉 등 엘리트 학술지들의 '영향력지수'라는 블랙홀 속에 모든 담론이 매몰되고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나아가 그 이상의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과학자 개인의 세계관이나 가치관 문제와도 연결되며 현실과 이상을 둘러싼 과학자의 고뇌와도 마주하는데,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4부 '숨은 고민들'은, 논문을 쓰면서 흔히 마주하는 고민거리에서 출발한다. 논문 작성의 구체적인 요령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라 왜 논문 작성이 어려운지, 논문 작성 형식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다룬다. 결국 과학자란 실험실에서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정리하여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무리한다.
이 책은 먼저, 직접 논문을 읽고 써야 하는 대학원생에게 논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논문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초의학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비판적인 고등학생에게는 실험실 연구의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의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왜 과학자에게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필요한지를 헤아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되는 연구라 할지라도 열정과 노력으로 끈질기게 도전하는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모쪼록 이 책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 논문에 관한 담론!
최근 언론 보도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단어는 '논문'과 '저자됨'이 아닌가 싶다. 논문을 둘러싸고 벌어진 여러 일들로 말미암아 사회의 공정성, 교육의 평등성이 도마 위에 올랐고, 이는 곧 대학입시 제도의 재검토와 제도 공정성 방안 강화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가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_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과학 연구의 최종 산물인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 연구의 현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과학 논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자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에 관한 성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 교수는 오늘날 과학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실험실 현장의 모습이 어떤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한 나라의 과학 수준은 절대 과학자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으므로 과학자의 양성은 과학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문제이지만, 무한 경쟁과 성과 중심의 틀 속에서는 과학자 양성이 제대로 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이는 곧 과학자 교육과 연구 문화가 그런 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양적 규모와 성과는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지만 경쟁력은 정체되고 있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 논문이라는 창으로 과학의 현실을 조망하고 과학자란 어떤 사람인지를 성찰해보고 싶었다고 밝힌다.
당연히 이 책은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논문은 왜 그렇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비롯해, 과학자에게 과학 논문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가치, 의미, 우연, 재구성과 같은 비과학적 개념이 실제 과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덧붙여 풀어나간다.
과학 논문이라는 진중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책은 지루하거나 낯설지가 않다. 부제인 '과학 논문을 둘러싼 온갖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논문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는 한 편의 과학사요, 노벨상과 관련한 논문 이야기는 더없이 흥미진진하고, 전통적인 학술지 〈철학회보〉를 비롯해 영향력 있는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얽힌 이야기는 지식의 역사로, 이 모두가 과학 교양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각 장을 마무리하는 부분이나 곳곳에 위대한 인물들의 인용구를 시의적절하게 배치한 저자 특유의 글쓰기 방식이 돋보인다.
저자가 추구하려는 과학자의 모습과 과학 연구는 무엇일까? 이 책 '나오면서'에서 그 뜻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실험하기'와 '논문 쓰기'가 밀접한 동맹을 맺어야만 진정한 과학자가 될 수 있다. 특히 논문 쓰기는 문제를 재구성하고 규정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기르지 않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특히 변칙, 역설, 모순, 난제를 풀어내는 사고력의 함양은 위대한 발견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이루어지는 과학 연구는 그렇지 않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되어 있다. 더군다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우연이 절묘하게 결합된다.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더 플레밍이 자주 인용한 루이 파스퇴르의 명언이 있다. "우연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역사적인 관점에서부터 실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세심하게 과학 논문을 다루다!
이미 서점에는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요령에 대해서 정리한 책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논문을 왜 그렇게 작성해야 하는지, 즉 언제부터 무슨 까닭으로 그렇게 작성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쓴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연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본질적으로 접근하면서 오늘날 과학자에게 필요한 소양이 무엇이고, 과학 연구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크게 '오늘날 논문의 의미', '과학 학술지의 탄생을 둘러싼 배경',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그리고 '논문 이면에 숨겨진 고민의 흔적들'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 '오늘날의 논문'은 논문이 지닌 의미를 몇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다. 그런 다음 요즘 논문은 어떤 형식을 띠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다.
2부 '과학 학술지의 탄생'은 지식의 역사에서 과학 논문이 차지하는 위치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간략하게나마 역사적인 시각에서 과학 논문을 살펴보면서 논문의 의미와 본질을 새롭게 파악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부분은 과학 논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과 맞닿아 있다. 뿐만 아니라 논문의 형식이라는 측면에서 논문 작성의 이론적 이해라는 문제와도 교차된다.
3부 '여러 갈래 길'은, 어떤 논문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는 이 부분은 여러 사례를 통해 과학 논문과 관련된 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오늘날 〈사이언스〉나 〈네이처〉 등 엘리트 학술지들의 '영향력지수'라는 블랙홀 속에 모든 담론이 매몰되고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나아가 그 이상의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과학자 개인의 세계관이나 가치관 문제와도 연결되며 현실과 이상을 둘러싼 과학자의 고뇌와도 마주하는데,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4부 '숨은 고민들'은, 논문을 쓰면서 흔히 마주하는 고민거리에서 출발한다. 논문 작성의 구체적인 요령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라 왜 논문 작성이 어려운지, 논문 작성 형식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다룬다. 결국 과학자란 실험실에서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정리하여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무리한다.
이 책은 먼저, 직접 논문을 읽고 써야 하는 대학원생에게 논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논문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의 틀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에게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초의학이나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비판적인 고등학생에게는 실험실 연구의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의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왜 과학자에게 인문사회학적 소양이 필요한지를 헤아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실수와 실패로 점철되는 연구라 할지라도 열정과 노력으로 끈질기게 도전하는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모쪼록 이 책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면서
I부 오늘날의 논문
01 발표의 의미/ 02 연구논문의 작성
II부 과학 학술지의 탄생
03 지식 유통의 도구/ 04 지식을 다루는 공간/ 05 최초의 과학 학술지/ 06 〈철학회보〉, 그 이후/ 07 최근 30년
III부 여러 갈래 길
08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09 한 번도 인용되지 않은 논문/ 10 영향력지수 논쟁/ 11 인기 있는 유전자/ 12 노벨상 논문을 거부한 학술지/ 13 게재가 철회되더라도 인용되는 논문/ 14 이색적 논문, 문제적 논문
IV부 숨은 고민들
15 논문을 쓴다는 것/ 16 구조화된 형식/ 17 발견과 정당화/ 18 논문과 패러다임/ 19 논문의 문학적, 예술적 특징/ 20 논문을 읽는다는 것
나오면서
들어가면서
I부 오늘날의 논문
01 발표의 의미/ 02 연구논문의 작성
II부 과학 학술지의 탄생
03 지식 유통의 도구/ 04 지식을 다루는 공간/ 05 최초의 과학 학술지/ 06 〈철학회보〉, 그 이후/ 07 최근 30년
III부 여러 갈래 길
08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09 한 번도 인용되지 않은 논문/ 10 영향력지수 논쟁/ 11 인기 있는 유전자/ 12 노벨상 논문을 거부한 학술지/ 13 게재가 철회되더라도 인용되는 논문/ 14 이색적 논문, 문제적 논문
IV부 숨은 고민들
15 논문을 쓴다는 것/ 16 구조화된 형식/ 17 발견과 정당화/ 18 논문과 패러다임/ 19 논문의 문학적, 예술적 특징/ 20 논문을 읽는다는 것
나오면서
저자
저자
전주홍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정보학교실에서 연수를 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분자생리학 및 네트워크생물학 연구실을 운영하며 생명 현상의 항상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전학적 모형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세포 수준에서 나타나는 항상성의 분자적 기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의학적 창의성medical creativity'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 현장이 어떻게 변해야 성숙하고 독창적인 과학자를 길러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醫美, 의학과 미술 사이』(공저), 『마음의 장기 심장』(공저)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醫美, 의학과 미술 사이』(공저), 『마음의 장기 심장』(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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