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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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과 밀당 중인
치과 방사선사의 안부 인사!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치과 방사선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
로비에 성당이 있는 빅5 상급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치과 방사선사의 평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담았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던 무렵, 불현듯 그에게 찾아온 중증 난치질환 강직성 척추염! 그렇게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중증 난치질환의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잠시 긴장을 풀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할지도 모른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진 상대적 가치의 기준선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낮아질 것이다. 짧은 여정 동안,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헤아려보고 싶다면 ‘또 다른 일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권한다.
치과 방사선사의 안부 인사!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치과 방사선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
로비에 성당이 있는 빅5 상급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치과 방사선사의 평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담았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던 무렵, 불현듯 그에게 찾아온 중증 난치질환 강직성 척추염! 그렇게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중증 난치질환의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잠시 긴장을 풀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할지도 모른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진 상대적 가치의 기준선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낮아질 것이다. 짧은 여정 동안,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헤아려보고 싶다면 ‘또 다른 일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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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어느 가장의 이야기!
행복이란 무엇일까?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6년에 발표한 수필집에 등장하는 '소확행'이란 단어가 한때 들불처럼 번져 우리의 일상을 지배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고, 좀 더 풀이하자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란다.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나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가 다른 만큼 행복의 기준 역시 다르겠지만, '행복'이라는 단어가 살아가는 이유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건 모든 이에게 똑같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자신만의 행복 찾기에 나선다. 그래서일까, 행복을 주제로 한 도서는 서가에 차고 넘친다.
어느 날, 출판사 메일에 올라 있는 출간 의뢰 원고들 가운데 한 편을 열었다. 순간,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는 첫 문장에 시선이 머물렀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는 지인의 안부 인사를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글쓴이는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중증 난치질환 환자를 겸임하면서 빅5 상급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치과 방사선사였다. 그 안부 인사에 이끌리듯 읽어 내려갔다. 느닷없이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중증 난치질환 환자가 된 그가 병원이라는 직장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이었다. 한마디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다!
독특한 상황에서 행복 찾기에 나선, 병원 직원 겸 환자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마침내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잠시 긴장을 풀고, 남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했으면 좋겠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진 상대적 가치의 기준선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낮아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짧은 여정 동안,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한번 떠올려보길 바란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는
치과 방사선사의 행복한 생존기!
로비에 성당이 있는 '빅5 병원'의 치과에는 드릴 사용을 전담하는 주연 배우인 치과의사가 무려 30명 넘게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원팀으로는 치과 위생사 19명을 포함하여 총 26명이 있다. 이 책의 글쓴이 류귀복은 그중 치과 진료 시 치과의사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다음 에피소드의 예고편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하여 모니터에 띄우는 '치과 방사선사' 배역을 맡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 2부는 그가 근무하는 상급 종합병원과 치과 그리고 방사선실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형외과나 치과에서 본격적인 진료에 앞서 엑스레이 촬영을 거쳤으면서도 그 촬영을 담당하는 이들이 방사선사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방사선사가 펼쳐 보이는 병원 풍경이 참신하다. 그곳을 드나드는 환자들과 그곳 근무자들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치과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구성원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입가에 미소 짓게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신체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는 그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다.
3, 4부에는 아내와 딸 그리고 그를 둘러싼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달달한 신혼 생활에 젖어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왼쪽 팔이 일직선으로 펴지지 않고 30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한 채 계속 구부러져 있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이 내려진다. 다행히 주사 치료를 시작하면서 고통에 무뎌지고, 동료들의 배려로 직장생활도 무탈하게 이어갈 즈음 소중한 딸아이가 태어난다.
아내, 딸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현재 종합병원에 근무하기까지의 과정,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얽힌 일화, 나이 어린 딸아이가 두꺼운 안경을 끼게 된 사연 그리고 독서 전도사로서의 무궁무진한 활약 등등이 때론 잔잔한 감동으로, 때론 가슴이 따뜻해지는 치유로 다가온다.
완치되기 힘든 아픔과 평생 함께해야 하는 상황,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단 가진 것에 감사하기를 선택한 그가 건네는 안부 인사,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에 우리는 과연 어떤 인사로 답할까?
어느 가장의 이야기!
행복이란 무엇일까?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6년에 발표한 수필집에 등장하는 '소확행'이란 단어가 한때 들불처럼 번져 우리의 일상을 지배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고, 좀 더 풀이하자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란다.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나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가 다른 만큼 행복의 기준 역시 다르겠지만, '행복'이라는 단어가 살아가는 이유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건 모든 이에게 똑같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자신만의 행복 찾기에 나선다. 그래서일까, 행복을 주제로 한 도서는 서가에 차고 넘친다.
어느 날, 출판사 메일에 올라 있는 출간 의뢰 원고들 가운데 한 편을 열었다. 순간,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라는 첫 문장에 시선이 머물렀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는 지인의 안부 인사를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 글쓴이는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중증 난치질환 환자를 겸임하면서 빅5 상급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치과 방사선사였다. 그 안부 인사에 이끌리듯 읽어 내려갔다. 느닷없이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중증 난치질환 환자가 된 그가 병원이라는 직장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이었다. 한마디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다!
독특한 상황에서 행복 찾기에 나선, 병원 직원 겸 환자로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마침내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잠시 긴장을 풀고, 남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했으면 좋겠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진 상대적 가치의 기준선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낮아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짧은 여정 동안,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한번 떠올려보길 바란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는
치과 방사선사의 행복한 생존기!
로비에 성당이 있는 '빅5 병원'의 치과에는 드릴 사용을 전담하는 주연 배우인 치과의사가 무려 30명 넘게 근무하고 있으며, 그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지원팀으로는 치과 위생사 19명을 포함하여 총 26명이 있다. 이 책의 글쓴이 류귀복은 그중 치과 진료 시 치과의사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다음 에피소드의 예고편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하여 모니터에 띄우는 '치과 방사선사' 배역을 맡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 2부는 그가 근무하는 상급 종합병원과 치과 그리고 방사선실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형외과나 치과에서 본격적인 진료에 앞서 엑스레이 촬영을 거쳤으면서도 그 촬영을 담당하는 이들이 방사선사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방사선사가 펼쳐 보이는 병원 풍경이 참신하다. 그곳을 드나드는 환자들과 그곳 근무자들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치과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구성원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입가에 미소 짓게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신체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는 그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다.
3, 4부에는 아내와 딸 그리고 그를 둘러싼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달달한 신혼 생활에 젖어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왼쪽 팔이 일직선으로 펴지지 않고 30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한 채 계속 구부러져 있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이 내려진다. 다행히 주사 치료를 시작하면서 고통에 무뎌지고, 동료들의 배려로 직장생활도 무탈하게 이어갈 즈음 소중한 딸아이가 태어난다.
아내, 딸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현재 종합병원에 근무하기까지의 과정,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얽힌 일화, 나이 어린 딸아이가 두꺼운 안경을 끼게 된 사연 그리고 독서 전도사로서의 무궁무진한 활약 등등이 때론 잔잔한 감동으로, 때론 가슴이 따뜻해지는 치유로 다가온다.
완치되기 힘든 아픔과 평생 함께해야 하는 상황,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단 가진 것에 감사하기를 선택한 그가 건네는 안부 인사,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에 우리는 과연 어떤 인사로 답할까?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방사선 구역
로비에 성당이 있는 건물
화려한 스펙의 악역
플라멩코 추는 인턴
메라비언의 법칙
파블로프의 개
오빠라고 불러다오
ALAR A
납 방어복
이거 방사능 많이 나오나요?
왜곡된 지식은 무지보다 못하다
뭉크의 절규
느림과 빠름이 공존하는 세상
2부 가운과 크록스
겸손은 힘들어
예의 바른 사랑니
투자 경험담
시간이 없는 게 아니고, 의지가 없는 거다
낭만이 현실을 이긴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불량 해마
아웃포커싱
존버하자
시간은 '기브 앤 테이크'를 잘한다
3부 아빠는 일인다역
방사선사의 환자 겸임
국방의 의무
명의
주부 9단
청첩장
카페 비그린
아무튼, 책 선물
깨진 유리창의 법칙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4부 숨은 행복 찾기
딸 바보의 탄생
두 가지 소원
산타클로스
스승의 은혜
걱정 번역기
남자의 눈물
샤카
마니토
달을 매일 보게 해주세요
마치는 글
1부 방사선 구역
로비에 성당이 있는 건물
화려한 스펙의 악역
플라멩코 추는 인턴
메라비언의 법칙
파블로프의 개
오빠라고 불러다오
ALAR A
납 방어복
이거 방사능 많이 나오나요?
왜곡된 지식은 무지보다 못하다
뭉크의 절규
느림과 빠름이 공존하는 세상
2부 가운과 크록스
겸손은 힘들어
예의 바른 사랑니
투자 경험담
시간이 없는 게 아니고, 의지가 없는 거다
낭만이 현실을 이긴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불량 해마
아웃포커싱
존버하자
시간은 '기브 앤 테이크'를 잘한다
3부 아빠는 일인다역
방사선사의 환자 겸임
국방의 의무
명의
주부 9단
청첩장
카페 비그린
아무튼, 책 선물
깨진 유리창의 법칙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4부 숨은 행복 찾기
딸 바보의 탄생
두 가지 소원
산타클로스
스승의 은혜
걱정 번역기
남자의 눈물
샤카
마니토
달을 매일 보게 해주세요
마치는 글
저자
저자
류귀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다. 다스려야 할 화가 많아 열반(涅槃)이 궁극적인 실천 목표인 불교가 적합한 성향이지만,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차원에서 종교란에는 기독교라고 적는다.
결혼 직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중증 난치질환을 진단받은 덕분에(?)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 투뿔 한우 회식보다 집에서 아내와 함께 먹는 라면을 더 좋아하고, 햇살 좋은 주말에는 바람을 가르며 모터사이클을 타는 대신 어린 딸의 네발자전거를 땀나도록 밀어주며 스트레스를 푼다.
2주에 한 번씩 자가면역치료제 주사를 맞으면서 비타민처럼 진통제를 수시로 복용하다 보니 병원 직원인지 환자인지 구별하는 게 늘 어렵다. 저질 체력으로 골골대면서도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 살고 싶어 한다.
글을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정성을 눌러 담아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가 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행복이 행복인 줄 알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딸과 함께 꿈만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결혼 직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중증 난치질환을 진단받은 덕분에(?)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 투뿔 한우 회식보다 집에서 아내와 함께 먹는 라면을 더 좋아하고, 햇살 좋은 주말에는 바람을 가르며 모터사이클을 타는 대신 어린 딸의 네발자전거를 땀나도록 밀어주며 스트레스를 푼다.
2주에 한 번씩 자가면역치료제 주사를 맞으면서 비타민처럼 진통제를 수시로 복용하다 보니 병원 직원인지 환자인지 구별하는 게 늘 어렵다. 저질 체력으로 골골대면서도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 살고 싶어 한다.
글을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정성을 눌러 담아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가 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행복이 행복인 줄 알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딸과 함께 꿈만 같은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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