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만병의 근원은 배에 있다 놀라운 효과의 폭발적 반응
‘장내 플로라’라는 말은 사람의 장 벽에 빽빽이 들러붙은 장내 세균을 말한다. 마치 장 속에 꽃밭(플로라)처럼 그룹을 만들어 생존하는 모습에서 장내 세균을 ‘장내 플로라’라고 한다. 이러한 장내 플로라는 외부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또한 노화방지와 당뇨병 그리고 암을 예방해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는 물론이고 두통, 우울증과 공항장애, 파킨슨증후군과 알츠하이머에 이르기까지 만병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언제까지나 젊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건강한 장내 플로라는 반드시 필요하며 일상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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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내 플로라'라는 말은 사람의 장 벽에 빽빽이 들러붙은 장내 세균을 말한다. 그 수는 한 사람당 100조에서 1,000조가 넘고 종류도 300종 이상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장내 세균들의 수와 종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장내 세균의 전체 무게는 1kg 이상에 달한다. 간과 뇌의 무게와 비슷하다.
그리고 마치 장 속에 꽃밭(플로라)처럼 그룹을 만들어 생존하는 모습에서 장내 세균을 '장내 플로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장내 플로라가 우리의 몸속에서 놀라울 만큼 맹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은 최근 연구를 통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
외부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고, 노화방지와 당뇨병 그리고 암을 예방해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일본의 한방의학자인 요시마스 토도는 이렇게 말했다.
"만병의 뿌리는 배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를 진찰할 때에는 반드시 배를 살펴봐야 한다."
즉 배가 몸의 뿌리이고, 질병을 치료하려면 우선 배를 진찰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 결과 알레르기는 물론이고 두통, 우울증과 공항장애, 파킨슨증후군과 알츠하이머에 이르기까지 배 특히 장의 환경을 좋게 만들자 서서히 질병도 개선되어 갔다. 그리하여 필자는 '뇌보다 중요한 장'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일본 NHK 스페셜에서 방영되어 각 일간지와 주간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 장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한약에는 '혈류를 좋게 만든다.', '수분을 조절한다.', '온도를 조절한다.' 이 세 가지 효능밖에 없다. 이 세 가지밖에 없는 효능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한 사람만을 위한' 약으로 처방하는 것이 동양의학의 한약이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한약은 다양한 유형의 환자들의 장을 치료해준다.
'장아찌'에 발효균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으면 맛있는 절임음식이 될 수 없듯이, 장이라는 '장아찌'도 장내 플로라의 작용이 없으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다행히 사람들은 요즈음 장내 플로라가 '행복감'과 '평온함'을 주는 세로토닌과 '의욕'을 심어주는 도파민이 합성된 비타민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장내 플로라의 움직임이 약해지면 쉽게 '우울해진다.'는 사실이 이제야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도, 언제까지나 젊은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건강한 장내 플로라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졌다.
시대는 변한다.
이윽고 장내 플로라 역시 그 움직임에 걸맞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장과 장내 플로라의 위대한 힘을 꼭 인식하길 바라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위해 장내 플로라를 소중히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그 바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심신이 건강한 자만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고 이는 곧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목차
목차
| 1장 | 장내 플로라란 무엇인가
동물의 몸은 '장'에서 시작된다 17
장은 '장아찌'와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 장내 플로라이다 21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25
장내 플로라는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경비원'이다 29
장내 플로라는 '자연 치유력'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32
동물 진화와 함께 성장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온 장내 플로라 35
뇌에는 없다!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것도 장내 플로라이다 39
장내 플로라의 구성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42
'어린아이'에게 장내 플로라가 형성되는 방식 45
장내 플로라는 생활습관, 환경, 나이에 따라 크게 변한다 48
쾌변은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에서 시작된다 51
대변 이식은 극적으로 질병을 고쳐줄까 55
| 2장 |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위대한 힘
소의 큰 몸집은 장내 플로라가 만든다 61
장내 플로라가 있으면 '안개'만 먹어도 살 수 있을까 65
'우울증', '불면증'도 장내 플로라가 정돈되면 치료된다 69
'등교거부'와 '거식증' 치료도 장내 플로라가 열쇠를 쥐고 있다 73
유아기 때 실패한 장내 플로라 형성은 성인이 되어서 보완할 수 있다 76
풍요로운 시대가 낳은 장과 마음의 불균형 79
여성 갱년기 증상은 장내 플로라로 극복할 수 있을까 82
'알츠하이머', '파킨슨증후군' 개선도 장내 플로라의 몫이다 84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장내 플로라에 있을까 88
장내 플로라가 만드는 피부 미인과 젊음 92
알레르기, 아토피와 장내 플로라의 관계는 96
당뇨병과 장내 플로라와의 밀접한 관계 100
장내 플로라는 암세포도 물리친다 104
심근경색, 뇌경색도 장내 플로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109
| 3장 |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식사 편
부드럽게 '나온다' 113
쾌변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장내 플로라를 116
아침식사가 반드시 장내 플로라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다 119
우리나라 사람에겐 요구르트보다 전통 음식이 장내 플로라에게 좋다 122
가짜 발효식품을 주의하자 126
수분은 적당히! 그리고 좋은 물을 마시자 130
식물성 기름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33
조금 덜 먹고 천천히 씹자 136
비피더스균은 올리고당을 먹고 산다 140
식이섬유가 장에 좋은 이유 144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의 효능 148
약초가 장내 플로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 151
저항성전분도 장내 플로라를 활성화시킨다 154
육식은 정말 장에 해로울까 157
'유기농 채소'는 모두 장에 이로울까 160
항암제, 항생물질, 식품첨가물은 장내 플로라의 강적이다 163
과음이 장내 플로라에게 미치는 영향 168
찬 성질의 음식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같이 먹자 171
| 4장 |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방법! 생활 편
'치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177
긍정적인 사고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까 182
노래를 부르면 장내 플로라가 활성화된다 185
운동부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189
'웃음'이 꼭 장내 플로라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193
'규칙적인 생활'은 장내 플로라 개선에 필수항목일까 196
장내 플로라가 건강해지는 입욕법이란 200
일광욕이 장내 플로라에게 주는 효과는 204
장내 플로라를 건강하게 만드는 셀프 마사지 207
장 상담은 동양의학 의사와 나누어야 한다 211
'친구'와도 같은 장내 플로라에게 매일 '감사'의 말을 전하자 215
맺으며 218
옮긴이의 말 221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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