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셰익스피어 전집 17)
『태풍』은 셰익스피어의 최후의 희곡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설에 의하면 47세기경 고향으로 돌아가 조용히 은둔생활을 하려고 마음을 굳혔던 1611년 무렵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마법적이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출렁대고 있지만 현실세계의 축도란 느낌이 담겨져 있으며 그곳에서 일어나는 불화, 반목, 음모, 반란은 글자 그대로 뿌리가 깊음을 역연하여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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