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 조(딱따구리그림책 15)(양장본 Hardcover)
세상을 울고 웃긴 조셉의 진짜 이야기
자유자재로 방귀를 뀌는 신기하고 놀라운 재주를 지녔던 실존 인물 ‘조셉 푸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방귀대장 조』. 조는 방귀로 동물의 울음소리나 악기 소리를 낼 수 있어 방귀대장 조로 불렸습니다. 유명해진 조는 급기야 파리로 진출해 물랭루주에서 방귀 공연을 펼쳐 스타가 되었습니다. 방귀의 ‘방’자만 들어도 아이들은 웃어댑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들이 큰 소리로 방귀를 뀌면 대개 부모들은 질색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반응을 즐기며 더 크게 방귀 소리를 냅니다. 마치 유럽 사람들이 민망하고 낯부끄러운 방귀 소리를 공개적으로 ‘발사’하는 조를 통해 해방감을 느꼈던 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들은 『방귀대장 조』를 읽으며 방귀로 스타가 된 실제 인물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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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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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연주로 세상을 울고 웃긴
방귀대장 조의 진짜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방귀대장 조』는 자유자재로 방귀를 뀌는 신기하고 놀라운 재주를 지녔던 실존 인물 '조셉 푸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는 방귀로 동물의 울음소리나 악기 소리를 낼 수 있어 방귀대장 조로 불렸습니다. 유명해진 조는 급기야 파리로 진출해 물랭루주에서 방귀 공연을 펼쳐 스타가 되었습니다. 요즘도 사람들은 실수로라도 방귀를 뀌면 부끄러워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하게 방귀를 터부시했던 19세기 유럽 사람들은 조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점잖고 근엄한 척하던 왕과 귀족까지 신기한 조의 공연을 보러 왔고, 관객들은 자지러지게 웃어댔습니다.
방귀의 '방'자만 들어도 아이들은 웃어댑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들이 큰 소리로 방귀를 뀌면 대개 부모들은 질색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반응을 즐기며 더 크게 방귀 소리를 냅니다. 마치 유럽 사람들이 민망하고 낯부끄러운 방귀 소리를 공개적으로 '발사'하는 조를 통해 해방감을 느꼈던 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들은 『방귀대장 조』를 읽으며 방귀로 스타가 된 실제 인물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부러 방귀를 뀌는 일은 주의해야겠지만, 방귀 자체가 더럽거나 창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이며,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방귀를 마냥 금지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방귀대장 조처럼 "뿡빠라 빠빠 뿡빵퐈"하고 방귀 소리를 내어 보세요. 이야기 곳곳에 녹아 있는 방귀 소리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금지된 방귀 소리를 마음껏 내어보는 해방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 아이들이 진짜진짜 좋아하는 '방귀'이야기
아이들은 '똥이나 오줌, 코딱지, 방귀'얘기만 나와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방귀'일 것입니다. 슬쩍 방귀를 뀌고는 민망한 듯 웃음 섞인 애교로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뀌는 아빠의 방귀 소리에 신나게 웃고 즐깁니다. 아마도 몸에서 나오는 방귀만의 독특한 소리나 냄새, 참으려고 해도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불쑥 나오는 방귀의 돌발성 때문인 듯합니다. 이렇듯 방귀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소재거리입니다. 하지만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방귀를 뀌어 놀림을 받거나 민망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여 친구가 방귀를 뀌면 장난을 넘어 놀림의 화살을 쏘아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방귀에 대해 뭐하고 설명해주면 좋을까요?
방귀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면 누구나 뀌는 것이고,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본인이나 친구가 방귀를 뀌는 것에 대해 민망해할 필요도 없고, 재미삼아 놀릴 일도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방귀에 관한 재미있고 건강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방귀대장 조』를 함께 읽어보면 좋습니다. 방귀대장 조는 자유자재로 방귀를 뀌는 놀라운 재주로 파리 물랭루주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의 방귀 공연은 엄숙하고 근엄했던 당시 사회에 놀라움과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습니다. 조셉의 방귀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방귀에 대한 건강하고 색다른 시각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 방귀 하나로 세상을 울고 웃긴 '조셉'의 신비한 서프라이즈
진짜 방귀를 뀌어 연주를 한 사람이 있었을까?
'방귀대장 조'로 불린 조셉 푸졸은 1857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입니다. 조셉은 여덟 살 되던 해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장 근육을 움직여 방귀를 자유자재로 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괄약근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고, 그것을 다시 밖으로 뿜어내면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셉은 결혼을 하고 빵집 주인이 되었지만, 식구들을 부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빵집 주인으로 일하고, 밤에는 길거리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고 해괴한 조셉의 방귀 공연에 대한 소문이 온 마을에 퍼졌고, 매일 밤 구경꾼들이 꽉꽉 들어찼습니다. 이어 조셉은 당시 문화의 수도라 불린 파리, 그것도 최고의 가수와 배우들만이 무대에 섰던 '물랭루주'에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잖은 척 근엄한 얼굴을 하고 조셉의 방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앉아 있었습니다. 이런 관객들에게"뿡빠라 빠빠 뿡빵퐈"하고 발사한 방귀 소리는 파격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들 웃음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며 안간힘을 썼지만 여기저기서 웃음보가 터졌고, 심지어 기절하는 사람까지 생겨났습니다.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도 없던 시절에 조셉은 방귀 뀌기라는 특이한 재주 하나로 파리의 유명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에디슨은 그의 공연을 촬영해 귀중한 자료로 남겼습니다. 이후 실존 인물 조셉의 이야기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공연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 이야기 속 다양한 방귀 소리와 강렬한 방귀 공연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아요!
『방귀대장 조』는 제목처럼 방귀로 시작해 방귀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방귀 소리 의성어는 아이들의 입을 씰룩거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방귀대장 조는 공연을 시작할 때 망설임이나 머뭇거림도 없이, 바로 "뿡빠라 빠빠 풍팡퐈! 뿡빠라 빠빠 풍팡퐈!" 하고 방귀 소리를 발사하며 시작했습니다. 조는"부우웅"하고 낮게 소리를 내다가 "뽕뽕뽕∼"하고 높게 혹은 "뿌우웅, 뿌와왕∼"하고 요란하게 방귀 연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휘∼리리리∼뽕!"하는 휘파람 소리나 "에∼취취취∼뽕!"하는 재채기 소리도, "멍멍∼뽕! 꼬꼬댁∼뽕! 개골개골∼뽕!"하는 동물 소리도 방귀로 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런 조의 방귀 소리를 따라하는 것만으로 아이들은 마치 물랭루주에서 공연을 보는 관객들처럼 키득키득거리고 배를 움켜쥐며 자지러지게 웃어댈 것입니다.
또한 그림 작가 보리스 쿨리코프는 강렬하고 시원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습니다. 방귀를 뀌었을 때의 통쾌하고 시원한 느낌이라든가 화려하고 이색적인 방귀 공연장을 마치 가까이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는 사뭇 달라진 19세기 말 파리의 물랭루주의 공연장의 모습이나 분위기를 살필 수 있는 덤까지 그림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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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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