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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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 그대로 충분해!
뉴베리상 수상 작가 샤넌 헤일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르윈 팸이
《영원한 친구》로 돌아왔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 샤넌 헤일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르윈 팸이《진짜 친구》와 《영원한 친구》에 이어 그래픽노블 ‘친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영원한 친구》로 돌아왔다!!
또래 친구 사이에서 고민하고 좌절했던 샤넌이 한 뼘 더 성숙해졌다. 이제 중학생이 된 샤넌은 연극반과 문예 창작반에서 활동하며 좋아하는 일을 즐긴다. 폐쇄적인 그룹에 속하기 위해 애를 쓰지도 않고, 단짝 친구에 집착하지도 않는 대신 취미가 비슷한 친구를 여럿 사귀었다. 하지만 십 대의 고민은 여전히 샤넌을 따라다닌다. 예민하고 잘 우는 샤넌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당황스럽고, 남자애들의 인기를 얻고 싶지만 이상한 눈길은 싫다. 더 예뻐지고 더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십 대의 샤넌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뉴베리상 수상 작가 샤넌 헤일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르윈 팸이
《영원한 친구》로 돌아왔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 샤넌 헤일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르윈 팸이《진짜 친구》와 《영원한 친구》에 이어 그래픽노블 ‘친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영원한 친구》로 돌아왔다!!
또래 친구 사이에서 고민하고 좌절했던 샤넌이 한 뼘 더 성숙해졌다. 이제 중학생이 된 샤넌은 연극반과 문예 창작반에서 활동하며 좋아하는 일을 즐긴다. 폐쇄적인 그룹에 속하기 위해 애를 쓰지도 않고, 단짝 친구에 집착하지도 않는 대신 취미가 비슷한 친구를 여럿 사귀었다. 하지만 십 대의 고민은 여전히 샤넌을 따라다닌다. 예민하고 잘 우는 샤넌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당황스럽고, 남자애들의 인기를 얻고 싶지만 이상한 눈길은 싫다. 더 예뻐지고 더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십 대의 샤넌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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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십 대라면 반드시 만나야 할 책!
그래픽 노블 '친구' 시리즈의 첫 권인 《진짜 친구》에서 샤넌은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마지막 권인 《영원한 친구》에서 샤넌은 중학생이 되었다. 그 사이 샤넌이 또래 친구 사이에서 겪은 일들는 간단치 않다. 사나운 파도가 몰아치는 우정의 바다를 힘겹게 헤쳐나가야 했다. 《진짜 친구》부터 샤넌을 만난 독자라면 우정뿐 아니라 십 대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나의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샤넌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마주 할 수 있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든 《영원한 친구》는 십 대라면 모두 '내 이야기'라고 공감할 만큼 고통스러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 십 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독자라면 《영원한 친구》에서 보여진 샤넌의 고민이 남의 이야기로 여겨지지 않을 테다. "친구와 다른 나만의 목소리를 내면 안 되는 걸까?", "베프는 정말 영원할까?", "이성 친구를 만나야 할 때일까?", "더 예뻐지고 더 유명해질 수 있을까?","내 감정을 속이는 게 옳은 걸까?", "과연 나는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완벽하지 않으면 비난받지 않을까?" 같은 질문은 샤넌의 것만이 아니다. 독자 역시 샤넌이 고통스럽게 아파하고 고민하며 울고 웃는 모습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십 대는 무릇 친구와 함께 시작된다. 십 대로 접어들자마자 친구는 기쁨이자 가장 큰 시련으로 다가온다. 어른들은 "별거 아니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진다고, 너는 어떻게 친구 하나 못 사귀냐고, 원래 사는 게 다 그렇다."고 말한다.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친구 문제는 십 대에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친구 없이 혼자 지내기란 죽기보다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십 대가 된 친구들이 만드는 그룹의 생리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따돌림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혼란스럽다. 정말 특별하다고 여겼던 단짝 친구가 실은 자신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어디 샤넌 뿐이랴. 우리 모두에게 친구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친구는 중요하고 우정은 영원하다. 《영원한 친구》는 친구를 찾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우정이란 이 모든 과정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고 진실하게 보여준다.
★ 십 대가 겪는 혼란이 생생하게 담겨
《영원한 친구》에 실린 작가의 말에서 샤넌 헤일은 십 대 초반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수많은 쪽지를 보관하고 있고, 특히 그 시절 썼던 일기에서 많은 에피소드를 가져왔다고 밝힌다. 이처럼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영원한 친구》는 당혹스러울 만큼 생생하다. 누구나 겪게 마련인 그 시절의 혼돈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십 대의 자화상'이라 부를만하다. 친구 때문에 혹은 부모가 바라는 모습대로 살기 싫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고민하는 십 대라면 샤넌의 방황에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영원한 친구》의 시대적 배경은 작가가 십 대였던 시절이지만 언제라도 십 대가 겪을 법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샤넌이 졸업사진을 두고 벌이는 에피소드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샤넌은 학교에서 찍은 졸업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엄마와 백화점에 가서 재촬영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진이 '얼빠진 다람쥐'같아 보인다. 사진이 문제일 리 없다. 샤넌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사진이 어울리지 않을 뿐이다. 십 대 소녀에게 왜 사진이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한 실마리가 여기에 있다. 또 십 대는 너나없이 가수나 탤런트 혹은 댄서나 유튜버 같은 유명인이 되고 싶다. 샤넌 역시 배우를 꿈꾼다. '유명해지면 멋져 보이고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였다. 샤넌은 엄마를 졸라 기획사에 가지만 결국 사기를 당한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샤넌은 충격을 받는다. 반면 친구는 오디션에 합격하자 질투의 감정이 일어나고 이런 자신에게 놀란다. '되고 싶은 나'와 '지금 나'의 모습 사이에서 생기는 간극은 십 대에게 피할 수 없는 혼란이다. 거기에 예민하고 잘 우는 샤넌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러다보니 쉽게 감정이 상하지 않는 쿨한 사람인 척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 역할을 연기한다. 하지만 아프지 않은 십 대는 없다. 샤넌이 감정을 억누르다 폭발하고 결국 아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영원한 친구》가 얼마나 십 대를 깊이 이해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
십 대 초반이 되면 서서히 나라는 사람의 자아를 정교하게 만들어간다. 그전까지 부모의 기대와 요구를 잘 따르던 아이들도 일제히 반항을 시작한다. 샤넌 역시 어릴 때부터 연주했던 바이올린이 지겨워진다. 언제나 아빠의 말을 잘 따르는 모범생 딸 노릇도 하기 싫다. 부모의 기대도 거추장스럽다. 그보다는 샤넌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공하고 싶어진다.
이 과정에서 샤넌은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싶지만, 나의 일을 갖고 성공할 수 있는 걸까"를 고민한다. 작가가 십 대였던 시절만 해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이 만연해 있었다. 학교의 토론대회에서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지만 결국 진다. 좌절을 맞닥뜨린 순간에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샤넌은 이런 수많은 실패를 천천히 받아들이며 자신이 나아가는 길을 찾아간다.
샤넌 헤일은 십 대 시절 '많은 것을 열망했지만, 가장 원했던 것은 결국 '괜찮다는 느낌?과 ?내가 중요하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그때 아무도 어린 샤넌에게 십 대가 알아야 했던 것들을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제 어른이자 작가가 된 샤넌 헤일은 십 대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걱정, 두려움, 슬픔을 헤쳐나가면서 매일 일어나서 자기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나게 용감한 일이며, ?지금 네 모습 그대로 충분히 괜찮다?고 말이다. 《영원한 친구》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그래픽 노블 '친구' 시리즈의 첫 권인 《진짜 친구》에서 샤넌은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마지막 권인 《영원한 친구》에서 샤넌은 중학생이 되었다. 그 사이 샤넌이 또래 친구 사이에서 겪은 일들는 간단치 않다. 사나운 파도가 몰아치는 우정의 바다를 힘겹게 헤쳐나가야 했다. 《진짜 친구》부터 샤넌을 만난 독자라면 우정뿐 아니라 십 대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나의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샤넌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마주 할 수 있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든 《영원한 친구》는 십 대라면 모두 '내 이야기'라고 공감할 만큼 고통스러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 십 대의 한복판을 걷고 있는 독자라면 《영원한 친구》에서 보여진 샤넌의 고민이 남의 이야기로 여겨지지 않을 테다. "친구와 다른 나만의 목소리를 내면 안 되는 걸까?", "베프는 정말 영원할까?", "이성 친구를 만나야 할 때일까?", "더 예뻐지고 더 유명해질 수 있을까?","내 감정을 속이는 게 옳은 걸까?", "과연 나는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완벽하지 않으면 비난받지 않을까?" 같은 질문은 샤넌의 것만이 아니다. 독자 역시 샤넌이 고통스럽게 아파하고 고민하며 울고 웃는 모습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십 대는 무릇 친구와 함께 시작된다. 십 대로 접어들자마자 친구는 기쁨이자 가장 큰 시련으로 다가온다. 어른들은 "별거 아니라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괜찮아진다고, 너는 어떻게 친구 하나 못 사귀냐고, 원래 사는 게 다 그렇다."고 말한다.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친구 문제는 십 대에게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친구 없이 혼자 지내기란 죽기보다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십 대가 된 친구들이 만드는 그룹의 생리와 그 속에서 일어나는 따돌림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혼란스럽다. 정말 특별하다고 여겼던 단짝 친구가 실은 자신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어디 샤넌 뿐이랴. 우리 모두에게 친구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친구는 중요하고 우정은 영원하다. 《영원한 친구》는 친구를 찾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지만 우정이란 이 모든 과정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고 진실하게 보여준다.
★ 십 대가 겪는 혼란이 생생하게 담겨
《영원한 친구》에 실린 작가의 말에서 샤넌 헤일은 십 대 초반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수많은 쪽지를 보관하고 있고, 특히 그 시절 썼던 일기에서 많은 에피소드를 가져왔다고 밝힌다. 이처럼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영원한 친구》는 당혹스러울 만큼 생생하다. 누구나 겪게 마련인 그 시절의 혼돈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십 대의 자화상'이라 부를만하다. 친구 때문에 혹은 부모가 바라는 모습대로 살기 싫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고민하는 십 대라면 샤넌의 방황에 공감할 수 밖에 없다. 《영원한 친구》의 시대적 배경은 작가가 십 대였던 시절이지만 언제라도 십 대가 겪을 법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샤넌이 졸업사진을 두고 벌이는 에피소드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샤넌은 학교에서 찍은 졸업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엄마와 백화점에 가서 재촬영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진이 '얼빠진 다람쥐'같아 보인다. 사진이 문제일 리 없다. 샤넌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사진이 어울리지 않을 뿐이다. 십 대 소녀에게 왜 사진이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한 실마리가 여기에 있다. 또 십 대는 너나없이 가수나 탤런트 혹은 댄서나 유튜버 같은 유명인이 되고 싶다. 샤넌 역시 배우를 꿈꾼다. '유명해지면 멋져 보이고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였다. 샤넌은 엄마를 졸라 기획사에 가지만 결국 사기를 당한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샤넌은 충격을 받는다. 반면 친구는 오디션에 합격하자 질투의 감정이 일어나고 이런 자신에게 놀란다. '되고 싶은 나'와 '지금 나'의 모습 사이에서 생기는 간극은 십 대에게 피할 수 없는 혼란이다. 거기에 예민하고 잘 우는 샤넌은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러다보니 쉽게 감정이 상하지 않는 쿨한 사람인 척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 역할을 연기한다. 하지만 아프지 않은 십 대는 없다. 샤넌이 감정을 억누르다 폭발하고 결국 아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영원한 친구》가 얼마나 십 대를 깊이 이해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
십 대 초반이 되면 서서히 나라는 사람의 자아를 정교하게 만들어간다. 그전까지 부모의 기대와 요구를 잘 따르던 아이들도 일제히 반항을 시작한다. 샤넌 역시 어릴 때부터 연주했던 바이올린이 지겨워진다. 언제나 아빠의 말을 잘 따르는 모범생 딸 노릇도 하기 싫다. 부모의 기대도 거추장스럽다. 그보다는 샤넌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공하고 싶어진다.
이 과정에서 샤넌은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싶지만, 나의 일을 갖고 성공할 수 있는 걸까"를 고민한다. 작가가 십 대였던 시절만 해도 뿌리 깊은 성차별 인식이 만연해 있었다. 학교의 토론대회에서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지만 결국 진다. 좌절을 맞닥뜨린 순간에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샤넌은 이런 수많은 실패를 천천히 받아들이며 자신이 나아가는 길을 찾아간다.
샤넌 헤일은 십 대 시절 '많은 것을 열망했지만, 가장 원했던 것은 결국 '괜찮다는 느낌?과 ?내가 중요하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그때 아무도 어린 샤넌에게 십 대가 알아야 했던 것들을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제 어른이자 작가가 된 샤넌 헤일은 십 대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말한다. ?걱정, 두려움, 슬픔을 헤쳐나가면서 매일 일어나서 자기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나게 용감한 일이며, ?지금 네 모습 그대로 충분히 괜찮다?고 말이다. 《영원한 친구》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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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섀넌 헤일
미국 유타주에서 남편, 네 아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산다. 그동안 《거위 치는 프린세스》, 《프린세스의 천일 책》, 《위험해》, 《다이애나》, 《아마존의 공주》, 《라푼젤의 복수》 등 수많은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2006년《프린세스 아카데미》로 뉴베리 영예상을 수상했다. 서른 살이 넘어 만났지만 절친한 친구로 지내는 르윈 팸과 그래픽 노블 '친구' 시리즈, 저학년 읽기 책 '블랙 프린세스' 시리즈를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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