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충돌, 고구려-수 전쟁(외대역사문화연구총서 17)(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8.0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고구려는 기원 전후한 시기 압록강 중상류유역에서 예맥족(濊貊族)에 의해 건국되었다.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국가적 성장을 이룩한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4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대외 확장을 추진하였는데, 5세기 대에 이르러서는 만주(滿洲) 중남부지역과 한반도 중북부지역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독자적인 천하관을 확립하며 중국대륙의 남조(南朝)와 북조(北朝) 그리고 북방 유목세력인 유연(柔然)과 더불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6세기 중반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는 급변하였다. 북중국에서는 534년에 북위(北魏)가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분열되었고, 550년에는 동위가 북제(北齊), 557년에는 서위가 북주(北周)로 교체되었다. 남중국에서는 557년에 양(梁)을 대신하여 진(陳)이 성립하였고 북아시아 초원에서는 552년에 유연이 멸망하고 돌궐(突厥)이 대두되었는데,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요서(遼西)에 거주하던 제종족이 제국(諸國)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6세기 후반에 이르면 북주가 577년에 북제를 멸망시킴으로써 북중국을 통일하였지만 581년 양견(楊堅)이 북주정권을 탈취하면서 수(隋)를 건국하였다. 수는 589년에 진을 멸망시킴으로써 300여 년간 분열되었던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초강대국으로 변모하였는데, 동아시아에서 기존의 다원적인 세력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중심의 일원적인 국제 질서를 추구하였다. 이로써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고구려와 수의 충돌이 불가피하였는데, 결국 우호와 대립을 반복하던 관계 속에서 양국은 598년, 612년, 613년, 614년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쟁을 벌였다.
고구려-수 전쟁은 대규모의 병력이 동원되었던 동아시아의 최강국 간 충돌이었는데, 특히 612년 전쟁에서 수군이 동원하였다는 1,133,800명은 「수서(隋書)」의 찬자가 언급한 바 있듯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대병력이었다.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고구려와 수는 물론 주변 제세력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던 사건이기도 하였다.
기존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크게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당시 국제 정세와 연관시켜 전쟁의 원인, 영향, 전쟁 당사국 간의 관계 혹은 주변 세력들과의 관계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의 원인이나 배경 그리고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당시 동아시아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두 번째 유형은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단 편성, 무기체계, 방어체계, 전략 ㆍ 전술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사 연구의 핵심 주제로서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본서에서는 선행 연구 성과를 감안하면서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대 편성, 무기 및 병종(兵種)체계, 진군 노선, 전략과 전술 등을 검토하여 전쟁의 구체적인 전개 양상을 최대한 규명해 봄으로써 고구려-수 전쟁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한다.
먼저 「수서」 본기(本紀)나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한정된 자료에서 벗어나 기존 연구에서 간과하였던 문헌 자료를 최대한 집대성하여 종합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특히 인물 개개인의 행보가 담겨 있는 열전(列傳)이나 묘지명(墓誌銘)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고고 자료를 최대한 반영하여 문헌 자료를 보완하고자 한다. 본서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고고 자료는 고구려의 고분벽화이다. 고구려의 고분벽화는 당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고구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귀중한 자료라고 볼 수 있는데, 고구려군의 모습이나 전투 상황이 담겨 있는 벽화는 당시 고구려군의 무기와 갑주(甲?), 병종 구성, 전투 수행 등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고분벽화 이외에 고구려 유적에서 출토된 무기와 갑주 등도 주목해보고자 하는데, 특히 성곽에서 출토된 무기와 갑주는 성곽전을 살펴보는 데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무기와 갑주는 전술하였듯이 전쟁 수행에 있어 기본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로 전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물이다. 고구려는 주변 세력과의 계속되는 충돌 속에서 군사조직 혹은 전투 양상의 변화에 맞추어 무기와 갑주를 개량함으로써 살상력과 전투력을 극대화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출토된 무기나 갑주의 분석을 통해 전쟁 당시 고구려군의 무기와 갑주의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전투 양상에 따른 고구려군의 대응 방식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수의 무기 및 갑주와 관련해서는 도용(陶俑)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수는 그 존속 기간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무기나 갑주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여겨진다. 그렇다면 무기나 갑주를 갖추고 있는 수대의 보 ㆍ 기병 도용에는 고구려-수 전쟁 당시 수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에서는 고구려와 수 양국의 4차례 전쟁의 시초로서 전체 전쟁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598년 고구려-수 전쟁에 대해 그 전반을 살펴보고자 한다.
2부에서는 수양제(隋煬帝)가 고구려 원정을 결심하게 된 배경 그리고 원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군단 편성, 조직체계, 병종 구성 등 612년 고구려-수 전쟁 개전(開戰) 이전의 수군에 대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3부에서는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4부에서는 수양제가 고구려 정벌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면서 일으킨 613년과 614년 고구려-수 전쟁에 보이는 수군의 군단 편성과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수군의 전략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규명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고구려-수 전쟁이 마무리되어 가는 모습 그리고 종전 이후의 국제 정세 또한 살펴보고자 한다.
본서는 군사사적 관점에서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 양상을 폭넓게 그리고 새롭게 이해하고, 고구려-수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새로이 규명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6세기 중반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는 급변하였다. 북중국에서는 534년에 북위(北魏)가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분열되었고, 550년에는 동위가 북제(北齊), 557년에는 서위가 북주(北周)로 교체되었다. 남중국에서는 557년에 양(梁)을 대신하여 진(陳)이 성립하였고 북아시아 초원에서는 552년에 유연이 멸망하고 돌궐(突厥)이 대두되었는데,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요서(遼西)에 거주하던 제종족이 제국(諸國)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6세기 후반에 이르면 북주가 577년에 북제를 멸망시킴으로써 북중국을 통일하였지만 581년 양견(楊堅)이 북주정권을 탈취하면서 수(隋)를 건국하였다. 수는 589년에 진을 멸망시킴으로써 300여 년간 분열되었던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초강대국으로 변모하였는데, 동아시아에서 기존의 다원적인 세력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중심의 일원적인 국제 질서를 추구하였다. 이로써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고구려와 수의 충돌이 불가피하였는데, 결국 우호와 대립을 반복하던 관계 속에서 양국은 598년, 612년, 613년, 614년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쟁을 벌였다.
고구려-수 전쟁은 대규모의 병력이 동원되었던 동아시아의 최강국 간 충돌이었는데, 특히 612년 전쟁에서 수군이 동원하였다는 1,133,800명은 「수서(隋書)」의 찬자가 언급한 바 있듯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대병력이었다.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고구려와 수는 물론 주변 제세력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던 사건이기도 하였다.
기존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크게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당시 국제 정세와 연관시켜 전쟁의 원인, 영향, 전쟁 당사국 간의 관계 혹은 주변 세력들과의 관계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의 원인이나 배경 그리고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당시 동아시아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두 번째 유형은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단 편성, 무기체계, 방어체계, 전략 ㆍ 전술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사 연구의 핵심 주제로서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본서에서는 선행 연구 성과를 감안하면서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대 편성, 무기 및 병종(兵種)체계, 진군 노선, 전략과 전술 등을 검토하여 전쟁의 구체적인 전개 양상을 최대한 규명해 봄으로써 고구려-수 전쟁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한다.
먼저 「수서」 본기(本紀)나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한정된 자료에서 벗어나 기존 연구에서 간과하였던 문헌 자료를 최대한 집대성하여 종합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특히 인물 개개인의 행보가 담겨 있는 열전(列傳)이나 묘지명(墓誌銘)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고고 자료를 최대한 반영하여 문헌 자료를 보완하고자 한다. 본서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고고 자료는 고구려의 고분벽화이다. 고구려의 고분벽화는 당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고구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귀중한 자료라고 볼 수 있는데, 고구려군의 모습이나 전투 상황이 담겨 있는 벽화는 당시 고구려군의 무기와 갑주(甲?), 병종 구성, 전투 수행 등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고분벽화 이외에 고구려 유적에서 출토된 무기와 갑주 등도 주목해보고자 하는데, 특히 성곽에서 출토된 무기와 갑주는 성곽전을 살펴보는 데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무기와 갑주는 전술하였듯이 전쟁 수행에 있어 기본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로 전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물이다. 고구려는 주변 세력과의 계속되는 충돌 속에서 군사조직 혹은 전투 양상의 변화에 맞추어 무기와 갑주를 개량함으로써 살상력과 전투력을 극대화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출토된 무기나 갑주의 분석을 통해 전쟁 당시 고구려군의 무기와 갑주의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전투 양상에 따른 고구려군의 대응 방식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수의 무기 및 갑주와 관련해서는 도용(陶俑)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수는 그 존속 기간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무기나 갑주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여겨진다. 그렇다면 무기나 갑주를 갖추고 있는 수대의 보 ㆍ 기병 도용에는 고구려-수 전쟁 당시 수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본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에서는 고구려와 수 양국의 4차례 전쟁의 시초로서 전체 전쟁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598년 고구려-수 전쟁에 대해 그 전반을 살펴보고자 한다.
2부에서는 수양제(隋煬帝)가 고구려 원정을 결심하게 된 배경 그리고 원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군단 편성, 조직체계, 병종 구성 등 612년 고구려-수 전쟁 개전(開戰) 이전의 수군에 대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3부에서는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4부에서는 수양제가 고구려 정벌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면서 일으킨 613년과 614년 고구려-수 전쟁에 보이는 수군의 군단 편성과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수군의 전략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규명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고구려-수 전쟁이 마무리되어 가는 모습 그리고 종전 이후의 국제 정세 또한 살펴보고자 한다.
본서는 군사사적 관점에서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 양상을 폭넓게 그리고 새롭게 이해하고, 고구려-수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새로이 규명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ㆍ 서론
1부 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
1장 ㆍ 580~590년대 동아시아 국제 정세 변동과 고구려의 요서 공격
1. 수의 돌궐 공략과 요서를 둘러싼 고구려와 수의 갈등
2. 고구려-수 관계의 악화와 고구려의 요서 공격
2장 ㆍ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전개
1. 수군의 군단 편성과 조직체계
2. 수군의 진군 경로와 내부 갈등
2부 7세기 초 고구려와 수 사이의 전운과 수군의 편성
1장 ㆍ 7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동과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1. 고구려의 대수(對隋) 대비와 수양제의 고구려 원정 결심
2.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2장 ㆍ 수의 원정군 편성
1. 수군의 군단 구성과 병력
2. 수군의 병종 구성
3. 수군의 지휘체계
3부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고구려의 대수(對隋) 전략 ㆍ 전술
1장 ㆍ 성곽전의 전개와 고구려의 방어 ㆍ 무기체계 정비
1. 고구려군과 수군 간 성곽전
2. 고구려의 성 방어체계 작동과 원사무기의 활약
2장 ㆍ 성곽전의 고전에 따른 수군의 전략 변경과 고구려의 대응
1. 수군의 별동대 편성
2. 수 별동대에 대한 고구려의 대응 전술
4부 613 ㆍ 614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양국의 전략
1장 ㆍ 수양제의 대고구려전 전략 수립
1. 수의 군단 편성과 효과(驍果)의 투입
2. 수군(水軍)의 2군 편성과 군 지휘부에 대한 편의종사권 부여
3. 대(對)요서 영향력 확대에 따른 최전방 군수물자 보급기지의 설치
4. 수양제의 전략에 담긴 이면(裏面)
2장 ㆍ 613 ㆍ 614년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와 고구려의 대응
1. 전쟁의 전개 양상과 외교 교섭을 통한 강화(講和)
2. 고구려-수 전쟁의 종전과 국제 정세의 변화
ㆍ 결론
보론 고구려 중장기병에 대한 소고(小考)
머리말
Ⅰ. 중장기병 관련 유물과 고분벽화
1. 전마구와 개마모형
1) 마주
2) 마갑
3) 개마모형
2. 고분벽화 속 중장기병
1) 행렬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2) 전투도 ㆍ 공성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3) 무사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Ⅱ. 중장기병의 기원
1. 중장기병의 도입 시점
2. 중장기병의 계통
Ⅲ. 중장기병의 시기별 모습과 변화
1. 지역별 특징과 변화 양상
2. 시기별 특징과 변화 양상
1) 기사의 투구와 갑옷
2) 마주와 마갑
Ⅳ. 중장기병의 운용과 전술 변화
1. 중장기병 도입 초기의 운용
2. 중장기병의 전투편대 구성과 전술 변화
Ⅴ. 맺음말
ㆍ별첨ㆍ 중국 랴오닝성 선양 석대자산성 출토 철제화살촉 속성 일람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외대 역사문화 연구총서를 간행하며
ㆍ 서론
1부 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
1장 ㆍ 580~590년대 동아시아 국제 정세 변동과 고구려의 요서 공격
1. 수의 돌궐 공략과 요서를 둘러싼 고구려와 수의 갈등
2. 고구려-수 관계의 악화와 고구려의 요서 공격
2장 ㆍ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전개
1. 수군의 군단 편성과 조직체계
2. 수군의 진군 경로와 내부 갈등
2부 7세기 초 고구려와 수 사이의 전운과 수군의 편성
1장 ㆍ 7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동과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1. 고구려의 대수(對隋) 대비와 수양제의 고구려 원정 결심
2.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2장 ㆍ 수의 원정군 편성
1. 수군의 군단 구성과 병력
2. 수군의 병종 구성
3. 수군의 지휘체계
3부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고구려의 대수(對隋) 전략 ㆍ 전술
1장 ㆍ 성곽전의 전개와 고구려의 방어 ㆍ 무기체계 정비
1. 고구려군과 수군 간 성곽전
2. 고구려의 성 방어체계 작동과 원사무기의 활약
2장 ㆍ 성곽전의 고전에 따른 수군의 전략 변경과 고구려의 대응
1. 수군의 별동대 편성
2. 수 별동대에 대한 고구려의 대응 전술
4부 613 ㆍ 614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양국의 전략
1장 ㆍ 수양제의 대고구려전 전략 수립
1. 수의 군단 편성과 효과(驍果)의 투입
2. 수군(水軍)의 2군 편성과 군 지휘부에 대한 편의종사권 부여
3. 대(對)요서 영향력 확대에 따른 최전방 군수물자 보급기지의 설치
4. 수양제의 전략에 담긴 이면(裏面)
2장 ㆍ 613 ㆍ 614년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와 고구려의 대응
1. 전쟁의 전개 양상과 외교 교섭을 통한 강화(講和)
2. 고구려-수 전쟁의 종전과 국제 정세의 변화
ㆍ 결론
보론 고구려 중장기병에 대한 소고(小考)
머리말
Ⅰ. 중장기병 관련 유물과 고분벽화
1. 전마구와 개마모형
1) 마주
2) 마갑
3) 개마모형
2. 고분벽화 속 중장기병
1) 행렬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2) 전투도 ㆍ 공성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3) 무사도에 보이는 중장기병
Ⅱ. 중장기병의 기원
1. 중장기병의 도입 시점
2. 중장기병의 계통
Ⅲ. 중장기병의 시기별 모습과 변화
1. 지역별 특징과 변화 양상
2. 시기별 특징과 변화 양상
1) 기사의 투구와 갑옷
2) 마주와 마갑
Ⅳ. 중장기병의 운용과 전술 변화
1. 중장기병 도입 초기의 운용
2. 중장기병의 전투편대 구성과 전술 변화
Ⅴ. 맺음말
ㆍ별첨ㆍ 중국 랴오닝성 선양 석대자산성 출토 철제화살촉 속성 일람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외대 역사문화 연구총서를 간행하며
저자
저자
정동민
ㆍ 1978년 충남 홍성 출생
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ㆍ 경기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강사
ㆍ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 주요 저서
「동북공정 이후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 분석과 비판 2007~2015」(공저, 역사공간, 2017)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과 유물 Ⅶ ㆍ Ⅷ ㆍ Ⅸ ㆍ Ⅹ」(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
「THE BORDERLANDS OF CHINA AND KOREA」(공저, LEXINGTON BOOKS, 2020)
- 주요 논문
「재갈을 통해 본 高句麗와 前燕의 교류양상」(「역사문화연구」 39, 2011)
「遭遇와 衝突로 高句麗 後期를 이해하다」(「先史와 古代」 65, 2021)
「4세기 후반 高句麗의 南方 接境과 廣開土王의 對百濟戰 水軍 運用」(「한국고대사탐구」 38, 2021)
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ㆍ 경기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강사
ㆍ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 주요 저서
「동북공정 이후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 분석과 비판 2007~2015」(공저, 역사공간, 2017)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과 유물 Ⅶ ㆍ Ⅷ ㆍ Ⅸ ㆍ Ⅹ」(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
「THE BORDERLANDS OF CHINA AND KOREA」(공저, LEXINGTON BOOKS, 2020)
- 주요 논문
「재갈을 통해 본 高句麗와 前燕의 교류양상」(「역사문화연구」 39, 2011)
「遭遇와 衝突로 高句麗 後期를 이해하다」(「先史와 古代」 65, 2021)
「4세기 후반 高句麗의 南方 接境과 廣開土王의 對百濟戰 水軍 運用」(「한국고대사탐구」 38, 2021)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