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문화접변의 이론과 현실
화이론, 금대의 한화와 호화, 그리고 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Regular price
$50.56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중국사는 한화(漢化)의 역사인가, 호화(胡化)의 역사인가?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신화를 해체하고 문화접변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다시 읽는다
그동안 중국사는 줄곧 한족 중국을 지배한 오호십육국?북조?요?금?원?청 등 북방민족 정복왕조와 주변 국가의 문화는 결국 동아시아의 보편 문화인 한족문화에 동화되었다고, 즉 한화(漢化)되었다고 기술되었다. 그러나 과연 중국사와 동아시아사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족문화로 동화된 역사였을까?
《화이 문화접변의 이론과 현실》은 문화인류학과 비교문화심리학의 문화접변(acculturation) 이론을 바탕으로 전통 화이론의 구조와 그 역사적 실천을 해부하여 북방민족의 한화와 한족의 호화(胡化)라는 양방향성과 상호성을 밝힌다. 저자는 중국 학계의 동화론 일변도의 일방적 한화론이 간과해 온 북방민족의 한족문화 저항, 한족문화 통합 및 통합을 통한 제3문화 창조, 한족의 호화(胡化) 등 다양한 문화접변 현상을 발굴하고, 나아가 현대 중국이 추구하고 있는 사회주의 현대화 문화모델 역시 사실은 한족문화가 과거 여러 차례 머리를 숙이고 수용했던 호화의 재현을 밝혔다.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신화를 해체하고 문화접변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다시 읽는다
그동안 중국사는 줄곧 한족 중국을 지배한 오호십육국?북조?요?금?원?청 등 북방민족 정복왕조와 주변 국가의 문화는 결국 동아시아의 보편 문화인 한족문화에 동화되었다고, 즉 한화(漢化)되었다고 기술되었다. 그러나 과연 중국사와 동아시아사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족문화로 동화된 역사였을까?
《화이 문화접변의 이론과 현실》은 문화인류학과 비교문화심리학의 문화접변(acculturation) 이론을 바탕으로 전통 화이론의 구조와 그 역사적 실천을 해부하여 북방민족의 한화와 한족의 호화(胡化)라는 양방향성과 상호성을 밝힌다. 저자는 중국 학계의 동화론 일변도의 일방적 한화론이 간과해 온 북방민족의 한족문화 저항, 한족문화 통합 및 통합을 통한 제3문화 창조, 한족의 호화(胡化) 등 다양한 문화접변 현상을 발굴하고, 나아가 현대 중국이 추구하고 있는 사회주의 현대화 문화모델 역시 사실은 한족문화가 과거 여러 차례 머리를 숙이고 수용했던 호화의 재현을 밝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국(한족) 중심주의 역사관을 넘어 동아시아 문화 변동의 역동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대작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은 오랫동안 중국사에서 발생한 민족 간 문화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민족 간 문화변동의 실제 과정과 내용 및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때로는 한족 중심의 역사관을 정당화하는 이론적 토대로 작용해 왔다.
이 책은 문화인류학·비교문화심리학·민족학 분야에서 발전한 문화접변이론을 도입하여 한족과 북방민족 사이의 문화변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저자는 한화(漢化)뿐 아니라 호화(胡化), 문화저항, 문화통합, 제3문화의 형성 등 다양한 문화접변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금대 여진족의 문화접변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문화의 역사는 일반적인 이해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상호적인 과정이었음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한족의 문화가 주변 민족을 변화시킨 것만큼이나 주변 민족 역시 중국 한족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때로는 독보적인 제3문화를 창출하기도 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학(漢學), 역사학, 문화인류학, 민족학 등의 성과를 종합한 이 책은 한족 중심 중국사 서술을 재검토하고 전통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새로운 해석 틀을 제시하였다.
"혐중(嫌中)은 지양하되 사실에 근거한 해중(解中), 변중(辨中) 등을 통해, 학문과 생존을 위한 한국 특색의 중국학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한족은 주변 북방민족들을 모두 동화시켰는가?
동아시아 역사를 둘러싼 가장 오래된 질문에 방대한 1차 사료로 답하다
역사는 지배민족의 일방적인 동화(同化)가 아니라 다양한 민족 간의 접촉과 충돌, 적응과 변형의 과정이다. 한족과 북방민족, 피정복와 정복, 중심과 주변이라는 익숙한 구도를 넘어 두 문화가 만나고 충돌하며 융합되는 역동적 과정을 방대한 1차 사료를 근거로 추적하는 이 책은 중국사를 바라보아왔던 우리의 낡고 고루한 시각을 허물고 새롭고 참신한 시각을 제공한다.
중국 한족 중심주의 역사관의 오랜 통념에 도전하는 이 책은 중국사와 동아시아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지적 자극과 충격을 줄 것이다. 그만큼 중국사와 동아시아사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먼저 이 책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진한 이래 중국 땅에 나타났던 60여 개 왕조(정권) 중 한족이 세운 것은 20여 개가 안 된다. 나머지 왕조 시대는 한족의 피식민 피지배 시대였다."
● 이 책의 제1부(문화접변이론을 통해 본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구조와 전략)는 춘추 시대부터 청대까지의 화이론과 한화론을 다루었다. 화이론과 한화론의 이해에 문화접변이론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이론화한 제1부는, 화이론은 이론적으로 문화접변의 쌍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역사적으로 한족이 북방민족이나 소수민족을 일방적으로 한화했다는 한화론(漢化論)은 일방적인 희망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 제2부(금대의 문화접변: 여진족의 한화(漢化)인가 한족의 호화(胡化)인가)는 여진족 금조의 한화와 금조 치하 한족의 호화를 다루었다. 금조와 여진족의 혈연적 및 지연적 유래를 신라나 고려보다는 발해와 고구려에서 찾았는데, 이러한 관점은 여진족의 문화 계승과 문화접변의 양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접근법으로 작용했다. 또한 금대 여진족은 전반한화(全盤漢化, eventual assimilation by the Chinese civilization), 즉 한족문화에 동화(同化)되기보다는 두 문화의 통합에 따른 '제3의 문화'(third culture)를 창조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아울러 역사의 절반 이상을 북방민족에 의한 피식민지 시대를 거쳐온 한족과 한족문화는 오랜 문화접변의 결과 상당 부분 호화(胡化)되어 순수 한족과 한족문화를 찾기 어렵게 되었음을 논증해냈다.
● 제3부(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중국화[漢化]인가 러시아화[俄化]인가)는 19세기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을 다루었다. 대청제국과 이를 이은 중화민국 및 중화인민공화국은 개방과 현대화를 강요당하면서 현대화모델, 즉 문화모델 선택을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을 전개하였다. 점진적인 현대화를 주장하는 흐름은 양무론·조기개량주의·중체서용론·국수보황론(國粹保皇論)·동방문화론·중국본위문화론 등으로,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흐름은 변법론·혁명론·서화론·전반서화론·아화론·마르크스주의중국화론 등으로 이어졌다. 1919년 5·4 이래 중국 현대화 과정에서는 서화(西化)와 소화(蘇化, 러시아화[俄化])가 연합하면서 일시적으로 반전통과 민주과학을 옹호했고, 그 후 소화와 전통의 연합이 자유주의를 반대하며 확산되었다. 중국 전통과 서화는 조합·결합·타협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었다.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은 오랫동안 중국사에서 발생한 민족 간 문화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은 민족 간 문화변동의 실제 과정과 내용 및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때로는 한족 중심의 역사관을 정당화하는 이론적 토대로 작용해 왔다.
이 책은 문화인류학·비교문화심리학·민족학 분야에서 발전한 문화접변이론을 도입하여 한족과 북방민족 사이의 문화변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저자는 한화(漢化)뿐 아니라 호화(胡化), 문화저항, 문화통합, 제3문화의 형성 등 다양한 문화접변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금대 여진족의 문화접변 사례를 중심으로 중국문화의 역사는 일반적인 이해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상호적인 과정이었음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한족의 문화가 주변 민족을 변화시킨 것만큼이나 주변 민족 역시 중국 한족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때로는 독보적인 제3문화를 창출하기도 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학(漢學), 역사학, 문화인류학, 민족학 등의 성과를 종합한 이 책은 한족 중심 중국사 서술을 재검토하고 전통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새로운 해석 틀을 제시하였다.
"혐중(嫌中)은 지양하되 사실에 근거한 해중(解中), 변중(辨中) 등을 통해, 학문과 생존을 위한 한국 특색의 중국학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한족은 주변 북방민족들을 모두 동화시켰는가?
동아시아 역사를 둘러싼 가장 오래된 질문에 방대한 1차 사료로 답하다
역사는 지배민족의 일방적인 동화(同化)가 아니라 다양한 민족 간의 접촉과 충돌, 적응과 변형의 과정이다. 한족과 북방민족, 피정복와 정복, 중심과 주변이라는 익숙한 구도를 넘어 두 문화가 만나고 충돌하며 융합되는 역동적 과정을 방대한 1차 사료를 근거로 추적하는 이 책은 중국사를 바라보아왔던 우리의 낡고 고루한 시각을 허물고 새롭고 참신한 시각을 제공한다.
중국 한족 중심주의 역사관의 오랜 통념에 도전하는 이 책은 중국사와 동아시아사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지적 자극과 충격을 줄 것이다. 그만큼 중국사와 동아시아사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먼저 이 책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진한 이래 중국 땅에 나타났던 60여 개 왕조(정권) 중 한족이 세운 것은 20여 개가 안 된다. 나머지 왕조 시대는 한족의 피식민 피지배 시대였다."
● 이 책의 제1부(문화접변이론을 통해 본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구조와 전략)는 춘추 시대부터 청대까지의 화이론과 한화론을 다루었다. 화이론과 한화론의 이해에 문화접변이론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이론화한 제1부는, 화이론은 이론적으로 문화접변의 쌍방향성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역사적으로 한족이 북방민족이나 소수민족을 일방적으로 한화했다는 한화론(漢化論)은 일방적인 희망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 제2부(금대의 문화접변: 여진족의 한화(漢化)인가 한족의 호화(胡化)인가)는 여진족 금조의 한화와 금조 치하 한족의 호화를 다루었다. 금조와 여진족의 혈연적 및 지연적 유래를 신라나 고려보다는 발해와 고구려에서 찾았는데, 이러한 관점은 여진족의 문화 계승과 문화접변의 양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접근법으로 작용했다. 또한 금대 여진족은 전반한화(全盤漢化, eventual assimilation by the Chinese civilization), 즉 한족문화에 동화(同化)되기보다는 두 문화의 통합에 따른 '제3의 문화'(third culture)를 창조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아울러 역사의 절반 이상을 북방민족에 의한 피식민지 시대를 거쳐온 한족과 한족문화는 오랜 문화접변의 결과 상당 부분 호화(胡化)되어 순수 한족과 한족문화를 찾기 어렵게 되었음을 논증해냈다.
● 제3부(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중국화[漢化]인가 러시아화[俄化]인가)는 19세기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을 다루었다. 대청제국과 이를 이은 중화민국 및 중화인민공화국은 개방과 현대화를 강요당하면서 현대화모델, 즉 문화모델 선택을 둘러싸고 수많은 논쟁을 전개하였다. 점진적인 현대화를 주장하는 흐름은 양무론·조기개량주의·중체서용론·국수보황론(國粹保皇論)·동방문화론·중국본위문화론 등으로,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흐름은 변법론·혁명론·서화론·전반서화론·아화론·마르크스주의중국화론 등으로 이어졌다. 1919년 5·4 이래 중국 현대화 과정에서는 서화(西化)와 소화(蘇化, 러시아화[俄化])가 연합하면서 일시적으로 반전통과 민주과학을 옹호했고, 그 후 소화와 전통의 연합이 자유주의를 반대하며 확산되었다. 중국 전통과 서화는 조합·결합·타협이 가장 어려운 대상이었다.
목차
목차
서문
제1부 문화접변이론을 통해 본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구조와 전략
I. 머리말
II. 문화접변이론: 발생, 과정, 저항 및 전략
1. 문화변화와 문화접변이론의 발생
2. 문화접변의 과정과 저항
3. 문화접변의 결과와 전략
III. 중국식 문화접변이론으로서의 화이론의 구조와 전략
1. 화이론의 발생과 구조: 화이지변(華夷之辨, 夷夏之變)
2. 화이론(이하지변) 관계구조의 분화
1) 이하지방(夷夏之防, 夷夏大防)
2) 이하지변(夷夏之變)
3. 이하지변(夷夏之變)의 실천론으로서의 한화론(漢化論)의 한계와 호화론(胡化論)의 진실
IV. 문화접변이론과 화이론 전략의 비교 및 대비
V. 맺음말: 역사의 치부를 가리는 무화과 잎(fig leaf)
제2부 금대의 문화접변: 여진족의 한화(漢化)인가 한족의 호화(胡化)인가
I. 머리말
1. 문제의식과 연구 목적
2. 연구 동향과 필요성
3. 관련 이론과 접근법
II. 금 시조의 출신과 종족
1. 금 시조 함보 출신에 대한 기존 기록과 연구
2. 금 시조 함보의 종족과 성씨 문제
3. 금 시조 함보 후손 이동로와 금조 발상지
III. 여진족 금조의 한족문화 수용과 저항
1. 태조(太祖)·태종(太宗)의 이원제도(dual institutions) 시기(1115~1135)
2. 희종(熙宗)·해릉왕(海陵王)의 중앙집권(centralization) 시기(1135~1161)
3. 세종(世宗)·장종(章宗)의 토착주의 저항(nativistic reaction) 시기(1161~1208)
4. 위소왕(衛紹王)·선종(宣宗)·애종(哀宗)의 금조 멸망 시기(1208~1234)
IV. 여진-한의 문화요소별 문화접변 전략과 결과(내용)
1. 화이론, 문화접변이론 및 중국 학계(한화론자)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1) 화이론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2) 문화접변이론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3) 중국 학계(한화론자)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2. 문화접변이론과 여진족 금조의 문화접변 전략 선택
3. 문화요소별 여진-한 문화접변 내용과 전략
1) 표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두발과 복식의 원형 유지와 한인 복식의 여진화: 통합(공생 및 제3문화)
(2) 음식 습속 원형 유지와 한인 음차 습속 확산: 통합(공생)
(3) 여진족 주택 난방 방식과 한인 주택의 융합: 통합(제3문화)
2) 중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여진문자 창제와 한자(유교) 경전 번역: 통합(공생과 제3문화: 호화(胡化) 한어(漢 語))
(2) 여진 예절의 원형 유지와 한인(漢人)의 호화(胡化): 통합(제3문화)
(3) 여진 전통 절일(節日) 습속 유지와 한인 절기 수용: 통합(공생)
(4) 천지(天地) 교사(郊祀)와 명산대천 책봉(冊封)의 한제(漢制) 차용: 통합(공생)
(5) 공묘(孔廟) 석전(釋奠)과 한족 제왕 합제(合祭): 동화[全盤漢化]
(6) 혼인 습속의 다양성과 여진-한 통혼(通婚): 통합(공생)
(7) 여진족의 한성(漢姓) 개성(改姓)과 한인에 대한 여진 성씨(姓氏) 사성(賜姓): 통합(공 생)
(8) 국가 이데올로기 상징으로서의 덕운(德運) 제정: 동화(미완의 한화)
(9) 여진 군사·생산·행정 조직 맹안모극(猛安謀克)의 존속: 분리
(10) 여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의 설치와 변화: 통합(제3문화)
(11) 이원화 한족 선관제(選官制)에서 탈종족 과거제로의 변화: 통합(제3문화)
(12) 여진 관습법과 한족 성문법을 결합한 법령 제정: 통합(제3문화)
(13) 여진 교육기관 설치와 한인 고전 사서 여진어 번역본 교육: 격리와 통합
(14) 역법 제정: 통합(제3의 역법)
(15) 경제제도의 변화: 통합
(16) 이민정책: 통합, 동화(부분 한화) 및 주변화 병발(竝發)
3) 심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전통 신앙 유지와 한족 신앙 수용: 통합(공생)
(2) 전통 음악과 당·발해·송·요 음악: 통합(공존과 제3문화)
(3) 속악(俗樂), 산곡(散曲) 및 제궁조(諸宮調) 언어의 변화: 통합(제3문화)
V. 여진-한의 문화접변 평가와 실상
1. 금조 한화에 대한 고금의 평가와 그 한계
2. 여진-한의 문화접변의 실체: 고구마 덩굴 현상, 제3문화, 그리고 금조 수명
3. 여진-한의 역문화접변: 한족의 호화(胡化)
VI. 맺음말
제3부 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중국화[漢化]인가 러시아화[俄化]인가
I. 머리말
II. 청말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1.1860~1890년대 양무론(洋務論)·조기개량론(早期改良論)·중체서용론(中體西用論)
1) 양무론(洋務論)
2) 조기개량론(早期改良論)
3) 중체서용론(中體西用論)
2. 1890년대 유신변법 시기의 변법론(變法論)
III. 민국 시대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1. 변법 이후 1900년대~신해혁명 전후의 혁명론과 국수주의
1) 변법파(變法派)의 변화
2) 혁명론(革命論)
3) 국수주의(國粹主義)
2. 1910년대 중반~1920년대의 서화론·동방문화론·공산주의
1) 서화론(西化論)
2) 동방문화론(東方文化論)
3) 공산주의(共産主義)
3. 1920~1930년대의 문화론: 중국본위문화론과 전반서화론
1) 중국본위문화론(中國本位文化論)
2) 전반서화론(全盤西化論)
4. 1930~1940년대의 문화론: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론과 중국식 현대화론
1)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론(中國化論)
2) 중국식(中國式) 현대화론
IV. 인민공화국 시대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V.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제1부 문화접변이론을 통해 본 화이론(華夷論)과 한화론(漢化論)의 구조와 전략
I. 머리말
II. 문화접변이론: 발생, 과정, 저항 및 전략
1. 문화변화와 문화접변이론의 발생
2. 문화접변의 과정과 저항
3. 문화접변의 결과와 전략
III. 중국식 문화접변이론으로서의 화이론의 구조와 전략
1. 화이론의 발생과 구조: 화이지변(華夷之辨, 夷夏之變)
2. 화이론(이하지변) 관계구조의 분화
1) 이하지방(夷夏之防, 夷夏大防)
2) 이하지변(夷夏之變)
3. 이하지변(夷夏之變)의 실천론으로서의 한화론(漢化論)의 한계와 호화론(胡化論)의 진실
IV. 문화접변이론과 화이론 전략의 비교 및 대비
V. 맺음말: 역사의 치부를 가리는 무화과 잎(fig leaf)
제2부 금대의 문화접변: 여진족의 한화(漢化)인가 한족의 호화(胡化)인가
I. 머리말
1. 문제의식과 연구 목적
2. 연구 동향과 필요성
3. 관련 이론과 접근법
II. 금 시조의 출신과 종족
1. 금 시조 함보 출신에 대한 기존 기록과 연구
2. 금 시조 함보의 종족과 성씨 문제
3. 금 시조 함보 후손 이동로와 금조 발상지
III. 여진족 금조의 한족문화 수용과 저항
1. 태조(太祖)·태종(太宗)의 이원제도(dual institutions) 시기(1115~1135)
2. 희종(熙宗)·해릉왕(海陵王)의 중앙집권(centralization) 시기(1135~1161)
3. 세종(世宗)·장종(章宗)의 토착주의 저항(nativistic reaction) 시기(1161~1208)
4. 위소왕(衛紹王)·선종(宣宗)·애종(哀宗)의 금조 멸망 시기(1208~1234)
IV. 여진-한의 문화요소별 문화접변 전략과 결과(내용)
1. 화이론, 문화접변이론 및 중국 학계(한화론자)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1) 화이론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2) 문화접변이론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3) 중국 학계(한화론자)의 문화요소 분류 및 종류
2. 문화접변이론과 여진족 금조의 문화접변 전략 선택
3. 문화요소별 여진-한 문화접변 내용과 전략
1) 표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두발과 복식의 원형 유지와 한인 복식의 여진화: 통합(공생 및 제3문화)
(2) 음식 습속 원형 유지와 한인 음차 습속 확산: 통합(공생)
(3) 여진족 주택 난방 방식과 한인 주택의 융합: 통합(제3문화)
2) 중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여진문자 창제와 한자(유교) 경전 번역: 통합(공생과 제3문화: 호화(胡化) 한어(漢 語))
(2) 여진 예절의 원형 유지와 한인(漢人)의 호화(胡化): 통합(제3문화)
(3) 여진 전통 절일(節日) 습속 유지와 한인 절기 수용: 통합(공생)
(4) 천지(天地) 교사(郊祀)와 명산대천 책봉(冊封)의 한제(漢制) 차용: 통합(공생)
(5) 공묘(孔廟) 석전(釋奠)과 한족 제왕 합제(合祭): 동화[全盤漢化]
(6) 혼인 습속의 다양성과 여진-한 통혼(通婚): 통합(공생)
(7) 여진족의 한성(漢姓) 개성(改姓)과 한인에 대한 여진 성씨(姓氏) 사성(賜姓): 통합(공 생)
(8) 국가 이데올로기 상징으로서의 덕운(德運) 제정: 동화(미완의 한화)
(9) 여진 군사·생산·행정 조직 맹안모극(猛安謀克)의 존속: 분리
(10) 여진 최고 의사결정 기구의 설치와 변화: 통합(제3문화)
(11) 이원화 한족 선관제(選官制)에서 탈종족 과거제로의 변화: 통합(제3문화)
(12) 여진 관습법과 한족 성문법을 결합한 법령 제정: 통합(제3문화)
(13) 여진 교육기관 설치와 한인 고전 사서 여진어 번역본 교육: 격리와 통합
(14) 역법 제정: 통합(제3의 역법)
(15) 경제제도의 변화: 통합
(16) 이민정책: 통합, 동화(부분 한화) 및 주변화 병발(竝發)
3) 심층 문화요소 문화접변
(1) 전통 신앙 유지와 한족 신앙 수용: 통합(공생)
(2) 전통 음악과 당·발해·송·요 음악: 통합(공존과 제3문화)
(3) 속악(俗樂), 산곡(散曲) 및 제궁조(諸宮調) 언어의 변화: 통합(제3문화)
V. 여진-한의 문화접변 평가와 실상
1. 금조 한화에 대한 고금의 평가와 그 한계
2. 여진-한의 문화접변의 실체: 고구마 덩굴 현상, 제3문화, 그리고 금조 수명
3. 여진-한의 역문화접변: 한족의 호화(胡化)
VI. 맺음말
제3부 현대 중국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중국화[漢化]인가 러시아화[俄化]인가
I. 머리말
II. 청말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1.1860~1890년대 양무론(洋務論)·조기개량론(早期改良論)·중체서용론(中體西用論)
1) 양무론(洋務論)
2) 조기개량론(早期改良論)
3) 중체서용론(中體西用論)
2. 1890년대 유신변법 시기의 변법론(變法論)
III. 민국 시대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1. 변법 이후 1900년대~신해혁명 전후의 혁명론과 국수주의
1) 변법파(變法派)의 변화
2) 혁명론(革命論)
3) 국수주의(國粹主義)
2. 1910년대 중반~1920년대의 서화론·동방문화론·공산주의
1) 서화론(西化論)
2) 동방문화론(東方文化論)
3) 공산주의(共産主義)
3. 1920~1930년대의 문화론: 중국본위문화론과 전반서화론
1) 중국본위문화론(中國本位文化論)
2) 전반서화론(全盤西化論)
4. 1930~1940년대의 문화론: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론과 중국식 현대화론
1)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론(中國化論)
2) 중국식(中國式) 현대화론
IV. 인민공화국 시대의 문화모델 선택과 현대화론
V.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저자
박병석 朴炳奭
전공 중국정치사상사, 다문화주의(문화접변이론)
경력 서울사이버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역임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회장 역임
中國社會科學院 韓國硏究中心 발행 『當代韓國』 편집위원
학력 중화민국(대만) 국립정치대학 정치학과 정치학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주요 저·역서
『중국고전산문명문감상』. 고양: 학고방, 2024.
『한자성어와 인문정신: 한자성어에 담긴 교양과 인문정신』. 서울: 한국문화사, 2017.
『中國古代朝代更迭: 易姓革命的思想,正當化以及正當性硏究』. 上海: 同濟大學出版社, 2011.
『중국사회문화의 이해』(상/하). 서울: 현학사, 2006.
『중국의 정치와 외교』(상/하). 서울: 서울사이버대학교출판부, 2006.
『중국입문』(상/하). 서울: 서울사이버대학교출판부, 2006.
『아시아의 지방분권』(공저). 부산: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4.
『근대한중무역사』(공역). 서울: 교문사, 2001.
『중국상인문화』. 서울: 교문사, 2001.
『중화제국의 재건과 해체』. 서울: 교문사, 1999.
『새로운 동북아질서와 한반도』(공저). 서울: 법문사, 1998.
『중국문화의 심층구조』(역서). 서울: 교문사, 1997.
『세계정치의 쟁점과 이해』(공저). 서울: 박영사, 1993.
『중국정치체제와 개혁』(공저). 서울: 법문사, 1993.
전공 중국정치사상사, 다문화주의(문화접변이론)
경력 서울사이버대학교 명예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역임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회장 역임
中國社會科學院 韓國硏究中心 발행 『當代韓國』 편집위원
학력 중화민국(대만) 국립정치대학 정치학과 정치학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주요 저·역서
『중국고전산문명문감상』. 고양: 학고방, 2024.
『한자성어와 인문정신: 한자성어에 담긴 교양과 인문정신』. 서울: 한국문화사, 2017.
『中國古代朝代更迭: 易姓革命的思想,正當化以及正當性硏究』. 上海: 同濟大學出版社, 2011.
『중국사회문화의 이해』(상/하). 서울: 현학사, 2006.
『중국의 정치와 외교』(상/하). 서울: 서울사이버대학교출판부, 2006.
『중국입문』(상/하). 서울: 서울사이버대학교출판부, 2006.
『아시아의 지방분권』(공저). 부산: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4.
『근대한중무역사』(공역). 서울: 교문사, 2001.
『중국상인문화』. 서울: 교문사, 2001.
『중화제국의 재건과 해체』. 서울: 교문사, 1999.
『새로운 동북아질서와 한반도』(공저). 서울: 법문사, 1998.
『중국문화의 심층구조』(역서). 서울: 교문사, 1997.
『세계정치의 쟁점과 이해』(공저). 서울: 박영사, 1993.
『중국정치체제와 개혁』(공저). 서울: 법문사, 1993.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