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에서
강민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자신의 일생 행로가 다 담겨 있다. 서울 태생인 그가 금호동 한강 가에서 놀던 소년 시절부터, 최근까지 살았던 양평 남한강 가의 동오리 생활을 거쳐, 지금 다시 서울 인사동에 들르며 작고한 민병산 선생을 못내 그리워하는 데에 이르고 있다. 이것이 이제까지 그가 지내온 세월이다... (중략)... 여기에서는 다만 분칠하지 않은 일상으로 시를 쓴 강민의 경우를 보고자 한다. 강민 시인의 생애 역정을 보면 바로 우리의 현대사를 생생하게 목도하는 것 같다. - 구중서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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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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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기상도
미로
어떤 추상화
우기
그날을 위하여
새벽 2
밤 기차에서 5
비망록에서 1
비망록에서 2
삼도천 기행 1
삼도천 기행 2
세수
명동, 추억을 걷는다
2부
친구 8
출근
낙일
금강산 기행
꽃, 파도, 세월
비리내골의 바람
한강은 흐른다
소묘 3
외옹치항 소묘
조선의 소나무
송년열차에서
동해의 불꽃
3부
진달래 불길
생명의 숲에서
소년행 2
옥천교를 지나며
강산이 운다, 사람이 운다
섬진강에서
나목
물은 속이지 않는다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5
풍문
사랑을 찾아
4부
동오리 14
동오리 15
동오리 16
동오리 17
동오리 18
동오리 19
동오리 20
동오리 21
동오리 22
동오리 23
동오리 24
동오리 25
동오리 26
동오리 27
동오리 28
동오리 29
동오리 30
동오리 31
동오리 32
동오리 33
동오리 34
동오리 35
5부
5월, 바보새에게
큰별 하나
당신이 그립습니다!
독배
눈밭 속의 청매실
당신은 낙락장송
하얀 박꽃의 시인
다시 세월의 언덕에서
발문 _ 인문주의의 바보새 / 구중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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