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래 관음(책만드는집 시인선 13)(양장본 HardCover)
이숙례 시집
『달아래 관음』은 이숙례의 제 7시집으로 생명의 리듬을 갖고 있는 달과 강과 숲의 아름다움에 대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넉넉하고 부드러운 시심과 섬세한 언어의 정련으로 감성과 사유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숙례 시조미학을 담아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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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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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하루의 강/ 달 아래 관음/ 푸른 독대/ 돌절구와 수련/ 저녁 숲에 들다/ 역류를 탄다, 연어/ 주전자섬/ 곡선의 손을 읽다 1/ 곡선의 손을 읽다 2/ 섣달 보름/ 수각 앞에서/ 사라진 후/ 고로쇠 수액/ 바다 목소리/ 달맞이 언덕에서/ 빙어 수석/ 사방연속무늬/ 나직한 음성
2부
금산 너럭바위/ 밤비/ 늦가을 풍경/ 입동 무렵/ 단풍 들기/ 선암 홍매/ 산방 일기/ 길닦음의 노래/ 빛과 그늘/ 강과 산은/ 개화/ 해운대 물안개 꽃은/ 젊은 바다, 애월/ 달 下/ 얼룩을 닦다가/ 빛의 속살/ 만월까지/ 마음눈 뜨기
3부
초충도/ 하늘 외동/ 소금 빛 몽유도원도/ 막사발 이도차완/ 풀들의 항변/ 개화몽 1/ 개화몽 2/ 여름 폭우/ 울지 마, 톤즈/ 봄, 옷을 벗다/ 빈 그림자/ 별/ 들길을 걷다/ 아침을 부른다, 아치섬/ 보리숭늉/ 오래된 어둠/ 먼 빛, 줌을 당기다/ 용주폭포/ 비우기
4부
도심 속의 별빛은/ 바느질하는 여인/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망댕이 가마/ 담자사 죽솥/ 느티나무/ 하얀 기다림/ 단골손님/ 홀로서기/ 나무와 새와 별/ 봄 바다/ 우리 곁에 온 길/ 숲/ 보길도 편지/ 가을 마중/ 서로에게/ 수원지 소요
해설_ 김일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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