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죄(책만드는집 시인선 25)(양장본 HardCover)
김춘호 시집
김춘호 시인의 시집『고죄』. 1962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출발 직전’ 가작 입선하고, 197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산촌일기’가 당선되며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자신의 비망록을 뒤지며 찾아낸 시 형태의 60여 편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정한 시기에 여러 작품을 쓴 것이 아니라 40년 동안 꾸준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완전히 숙성되었다고 생각하는 시편들을 통해 저자의 겸허한 인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복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고독’, ‘월악’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김춘호의 시세계 - 성찬경
1부
그때처럼
행복한 사람
나이를 묻는다면
쓰나미
친구
아름다운 사람
여유
장마
유산
연민 - 아리아의 삶, 동일을 생각하며
가장의 습관
염원
억장이 무너지고
어떤 기러기
점심 같은 시 한 편
2부
꿈
돌아오는 길
너를 만나기 전 나는
사계
만남
지심도에 가면
고독
늦가을
말할 수 없어요
목련
월악
별똥별
뻐꾹새
이슬꽃
입동
3부
고죄
마지막 날처럼
밥상
새벽별 - 방상복 안드레아 신부께
성탄
청빈
대림
수탉
엄마
베로니카
은총
스님의 그림
일어나 춤을 추어라
실명이 된다면
연극은 막이 내리고
4부
봉선화
깃발
북한산 진달래꽃
벌초
간이역
지렁이
귀향
빈집
산촌일기
백두산 사진을 보며
비무장지대가 열리다
독립문공원
용서하지 마라
노숙자와 비둘기
어머니
밀어주는 글 - 송하섭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