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커피(With Coffee)
용혜원 커피시집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의 저자 용혜원의 시집 『위드 커피(With Coffee)』. 커피와 함께 했던 추억, 커피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모습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다. 또한 그리움과 사랑이라는 공통적인 정서를 자극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커피에 담긴 향과 맛 그리고 추억을 음미하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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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_커피 한 잔의 추억
『with coffee』는 커피로 추억하는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기억들을 담아내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 마셨던 커피에 대한 기억과 커피 향으로 전해지는 진한 그리움을 시로 전하며 누구나 음미할 수 있는 커피에 담긴 추억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독자들은 커피에 담긴 향과 맛을 음미하며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는 휴식 같은 시간을 시 안에서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향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 있다 커피 향 나는 커피 잔을 마냥 바라보고만 싶을 때가 있다 // 커피를 사이에 두고 / 그대와 마주하고 싶다 //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 흘러내리는 고득을 씻으려 / 한 잔의 커피에 /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 한 잔 가득한 향기를 //
온몸에 담으면 / 그대의 향기가 그립다 -「그대의 향기」 전문
목차
목차
바다는 그리움을 만든다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다
마법에 걸려
고요한 밤에
그 진한 맛
여유로움을 느끼며
커피 잔에 떠 있는 그리움
간이역에서
찻잔에 미소를 띄우며
이별의 아픔
내 안에 남아 있는 그대의 눈빛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혼자만의 짧은 여행을
그대의 향기
혼자 마시는 커피
고독마저 벽에 갇힌 날
모닝커피
거리를 걸으며
달맞이고개
여행은
밤기차
사랑의 시
한 잔의 커피 1
한 잔의 커피 2
커피를 마시는 멋
살아 있는 동안
빈 잔 가득
커피 한 잔의 행복
커피 단상
화창한 봄날에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와 함께 있으면
삼청공원에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소백산에서
영동 가는 길
정겨운 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장항 해변가 보스 포러스 카페에서
돌아가고 싶다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까
잊히지 않는
노천카페에서
티뷰론에서
그대 얼굴
밤늦게
뜨거운 커피
가을입니다
작은 섬
군산 해변가 작은 영토에서
단골 카페
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 해 마지막 날에 마시는 커피
사랑으로 마시는 커피
밤바다에서
새벽에 마시는 커피
어느 날
커피가 주는 행복감
식어버린 커피
고독이 떠나지 않는 날
한겨울에 마시는 커피
낯선 거리에서
고독 속의 행복
가을밤의 커피
언제나 천국
여행 중에 마시는 커피
행복을 주는 사람
커피와 인생
우리의 사랑엔
해변에서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널 만났으면 좋겠다
네가 보고 싶은 이 가을
당신과 함께 마시는 커피
어느 가을날
늦은 밤에
사랑하는 사람아
어느 날 밤에
그대와 마주 앉아
가을을 마시자
영화 감상
컵 하나엔
별들의 눈빛이 빛나는 밤이면
커피 잔을 바라보다
산 위에 올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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