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와서 쉬는 곳
유경환 시집
『달빛이 와서 쉬는 곳』은 아동문학가 유경환 시인이 병상에서 남긴 시들을 모은 유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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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90년 [아동문학교육원]을 설립, 1998년 아동문학 전문 계간지 《열린아동문학》을 창간하고 이후 가곡 노랫말을 비롯해 다수의 시집 출간 등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였다.
한평생 원고지와 함께 살아온 진정한 문인이자 격동기 사회의 돌밭 같은 시대를 아름답게 살았던 한 시인의 뜨거운 흔적을 담아 다시 한 번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목차
목차
일기예보
부디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아침 숲
겨울나무들의 숲
봄비는
토끼풀
어린 중
굴렁 굴렁 굴렁쇠
유배지
풀피리 소리
나무는 겨우내
봄 언덕
새벽이슬 한 방울
2부 오대산 산길
숲 속의 사잇길
산속의 샘
안개비 속에
초가지붕 닮은 산들
골목길의 끝
한강 갈밭
바람의 집
먼 곳으로 가보고 싶은 이유
대문 빗장
같은 길 걷기
나뭇잎 부딪는 소리
한낮
겨울 과수원 2
새에게 하는 말
3부 시오리 길
아름다운 관계
산의 내장
오디 익을 무렵
숨어 있는 겸손
사랑했던 가슴
기다림
우표 속 마을
가슴에 물결 올라오는
나무 굴뚝 집
발끝에 채인 돌
산울림
4부 오마니이
울타리 옆길
창밖의 숲
무지개 끝이 풀어진 마을엔
기차 통학
산안개
긴 둑 위에 다시 와서
냇가의 은모래
산길 걷기
보리가 익을 무렵
폭포 풀꽃
대장간에서
보슬비
마음의 구석
은모래 바닷가
5부 눈물만 참을 수 있다면
연꽃
나무 등걸
안면도
얼음 풀린 연못
모시가랑잎
잡을 수 없는 시간의 풍경
미루나무와 강둑 그늘에서
숲의 통역사
돌부처가 눈 뜨는 법
주의 손길
주의 맨발
주의 뒷모습
6부 나무와 연못 1
나무와 연못 2
나무와 연못 3
나무와 연못 4
나무와 연못 5
나무와 연못 6
나무와 연못 7
나무와 연못 8
나무와 연못 9
나무와 연못 10
발문
유경환 연보
회고문
저자
저자
월간 《사상계》 기자, 편집부장을 거쳐 [조선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유신 말기 University ofMichigan의 Fulbright 교환교수를 지냈다. 한국아동문학교육원(1996)을 세우고 계간 《열린아동문학》지를 창간했다.
현대문학상(1970), 대한민국문학상(1981), 한국잡지언론상(2003), 정지용문학상(2003) 등 10여 회에 걸쳐 문학상과 출판언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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