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떠주는 고깃배
김춘규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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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회 떠주는 고깃배』는 단편 6편과 중편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춘규 소설집의 작품들은 바다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바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좋은 주제(소재)이다. 더러는 극복하고 더러는 순응하면서 숭고한 가치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바다를 배경으로 창작하는 데 있어서 원칙을 두고 있다. 인간이 바다를 대상으로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삶의 투쟁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 투쟁이라 함은 자연환경과의 투쟁, 생존권과의 투쟁, 사람과 사람 사이의 투쟁이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다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바다를 쉽사리 떠나지 못한다. 바다를 떠나더라도 그들은 늘 바다를 그리워하고 연어의 회귀처럼 다시 바다로 돌아온다. 그러나 바다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개개인에 따라 상이하다. 바다는 거친 세파를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나아가는 도전적인 삶의 무대이기도 하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어 순응할 수밖에 없는 삶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바다를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데는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기반해 있다. 그래서 소설집 『회 떠주는 고깃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좌절, 배반,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바다를 통해 자유를 추구하고 희망을 꿈꾸는 것이다. 그렇게 바다가 일렁이고, 그렇게 사람들이 들솟는다.
그의 소설에선 파도가 계속 일렁일 것이다.
저자는 바다를 배경으로 창작하는 데 있어서 원칙을 두고 있다. 인간이 바다를 대상으로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삶의 투쟁을 묘사하는 것이다. 그 투쟁이라 함은 자연환경과의 투쟁, 생존권과의 투쟁, 사람과 사람 사이의 투쟁이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다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바다를 쉽사리 떠나지 못한다. 바다를 떠나더라도 그들은 늘 바다를 그리워하고 연어의 회귀처럼 다시 바다로 돌아온다. 그러나 바다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개개인에 따라 상이하다. 바다는 거친 세파를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 나아가는 도전적인 삶의 무대이기도 하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어 순응할 수밖에 없는 삶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바다를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데는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기반해 있다. 그래서 소설집 『회 떠주는 고깃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좌절, 배반,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바다를 통해 자유를 추구하고 희망을 꿈꾸는 것이다. 그렇게 바다가 일렁이고, 그렇게 사람들이 들솟는다.
그의 소설에선 파도가 계속 일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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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듀엣
청상아리
사람에게 안부를 묻다
벙어리의 판타지아
나이트 크루징
환경주의자
회 떠주는 고깃배
듀엣
청상아리
사람에게 안부를 묻다
벙어리의 판타지아
나이트 크루징
환경주의자
회 떠주는 고깃배
저자
저자
김춘규
여수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그리고 중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해양문학상ㆍ2005년 영남일보 문학상ㆍ2012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두 번째 달』 『해적의 바다』 『아담의 Y 염색체』 『통찰, 현대대중문화와 예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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