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책만드는집 시인선 147)
권도중 시집
권도중 시인의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는 깊고 예민하다. 천지간에 만연한 그리움, 우리네 자신과 우주 운행의 본질인 그리움을 감지해내려는 언어와 이미지와 표현과 구조가 예민하다. 가닿을 수 없어 아등바등하는 많은 우리네 사랑과 그리움을 순열하게 해탈이나 신과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은 도저한 로맨티시즘, 휴머니즘 시집이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그대 거리가 색으로 살아 있다 / 엄마의 나비 / 두 마음 / 별 / 만월 / 젖은 나비 / 흰 눈을 밟고 오세요 / 하늘빛 그리움 / 귀소 / 물의 모습 / 벽 / 나비의 몸짓 / 나무처럼 가지고 있다 / 안개의 나라 / 까치밥 / 사랑은 단절을 원한다 / 서울풀 / 서울풀 2 / 바람이 쓸고 간다 / 물빛 그림자
2부
하얀 빨래 / 깨끗한 가난 / 저, 핏물 / 물은 뾰족하다 / 사라지다 / 건너가지 못한 것 / 빈 들이 품고 있다 / 검이 선다 / 바람골 / 이 언덕 저 언덕 / 독도는 직선이다 / 광화문광장 / 푸른 종소리 / 숟가락 하나 얹을 곳이 없다 / 색을 빼다 / 알 수 없는 영역 / 목어 / 절벽이 살아 있다 / 가을 / 자연의 그릇
3부
목련꽃 / 건너는 목련 / 목련이 피고 있네 / 백목련 / 목련여인 / 만약에 목련꽃 / 바보 같은 목련이 / 여기 벚꽃이 피었다 / 그리운 후회 / 젖은 벚나무 / 결혼하는 딸에게 / 찔레꽃이 피었다 / 탱자나무 꽃 / 도라지꽃이 불렀다 / 민들레꽃 2 / 민들레꽃 3 / 갈대의 초상 / 코스모스 / 꽃망울 / 천하
4부
1씻기는 사랑 / 바친다 / 홀로 쌓인 언덕 / 무너지는 눈 / 해변의 모래 / 빙폭 / 스텔스 하늘 / 그, 날개 / 애모 / 고맙게 생각하라 / 주산지 / 물속에 걸어간 목련 / 물속 달 / 우기 / 그림자 뒷모습 / 절벽의 사랑 / 아득한 소식 / 풀꽃 사랑 / 손톱반달
해설_ 이경철
저자
저자
1974년 《현대시학》 이영도 추천으로 등단.
시집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비어 하늘 가득하다』 『낮은 직선』 『네 이름으로 흘러가는 강』 출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졸업.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