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국의 단시조 31)(양장본 Hardcover)
강상돈 시집
강상돈의 시는 솔직하고 담백하다. 무엇보다 여동생이 짜준 스웨터처럼 따스하고 아늑하고 그래서 뭉클하다. 또 때로는 익살맞고 좀 싱겁기도 하여 부담 없이 가슴속에 들일 수 있다. 무엇보다 거대한 상처의 겉을 핥아 덧나게 하기보다는 자신의 상처와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인류 공통의 관심사, 즉 가족과 사랑을 함께 담아 느릿느릿 걸어가는달팽이가 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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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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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찰나/ 폭설 3/ 발정 난 봄/ 아지랑이/ 달팽이 1/ 벚꽃 1/ 벚꽃 2/ 벚꽃 3/ 봄 1/ 압력밥솥/ 눈물 꽃/ 빗물/ 장미/ 대천동 별장에서/ 접시꽃 2/
2부 혈서 한 장
가을 편지 /새벽에 /귀뚜라미 /노름판 /담쟁이 13 /담쟁이 14 /담쟁이 21 /담쟁이 23 /담쟁이 25 /딱! /단풍 1 /단풍 2 /어떤 풍경 /산사의 단풍 /낙엽
3부 숙명
이사를 하며 1 /담쟁이 1 /담쟁이 22 /담쟁이 24 /담쟁이 26 /아버지의 노래 2 /지팡이 /돌하르방 4 /협죽도 /양파 1 /신발 1 /달팽이 4 /달팽이 5 /숨은 길 /도두봉에서
4부 살풀이
무당거미 /뒤뜰 /황사 /엉겅퀴 /고구마밭에서 /명함 /신발 2 /횡단보도에서 /태풍 나리 /낮달 /난蘭 /소철꽃 /연리목 /산사에서 3 /안부
4부 고요의 길
새벽 비 1 /새벽 비 2 /새벽 비 3 /소나기 /새별오름에서 /석류 /서부두 밤바다 /벌목 1 /제비 /폭설 2 /풍경 2 /눈 내린 아침 /대설주의보 /수선화 2 /겨울 감나무 /해설_권영오
저자
저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년 《현대시조》 신인상 등단.
단시조집 『딱!』, 우리시대 현대시조선 『화전 터 뻐꾸기』, 시조집 『느릿느릿 뚜벅뚜벅』 『쇠똥구리는 아무데나 쇠똥을 굴리지 않는다』 『별꽃 살짝 물들여 놓고』 외 다수.
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편집위원장,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운영차장역임. 애월문학회 회장, 제주시조시인협회 부회장, 혜향문학회 회원. 시조전문사이트 시조나라 http://sijonara.pe.kr 운영.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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