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시인선 188)
김가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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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시인은 독창적 개성을 추구하는 시인이다. 그의 내면은 새로운 언어와 세계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양식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모든 예술가는 본질적으로 무정부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컨벤션을 허물고 새로운 자유의 형식을 탐구하기 때문이다. 그는 시집 앞에 붙은 「시인의 말」에서 “본래의 언어체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또 어떤 규범에도 집착하지 않기로 한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예술가적 자의식을 가지고 새
로운 양식을 탐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는 예술적 창조의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
로운 양식을 탐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는 예술적 창조의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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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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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편지 /즙 /열 /두 귀 /꿈을 엿보다 /제비꽃 /버릇 /방풍림 /점 /고요 /말씀, 환하다 /저녁이 그려진 푸른 식탁보 /우연히 들른 피아노 가게 /목련
2부
좋은 일에도 울음이 자란다 /투명한 증언 /무명론 /어디에 있을까 /만약, 이라는 가정에 대하여 /우기 /얼굴 /섬의 내재율 /끈을 묶다 /봄 /탈피 /환절기 /꿈의 살피 /좁은 문 /발톱의 기도
3부 떠나는 눈동자들이
가을비 /그녀가 왔다 /아침 식탁 /풀잎, 하고 부르면 /야간 비행 /오래된 기억 /거울 /궁금증 /태 /한 생 /푸야 라이몬디 /가을 숲 /수로
4부
불출 /침묵을 말하는 혀에게 /이상한 꿈 /벽공 /당황 /폭설 /다음에는 /겨울 강 /꽃 한 바구니 /의자의 질주 /은어 /격 /고백의 형식 /해설_이숭원
편지 /즙 /열 /두 귀 /꿈을 엿보다 /제비꽃 /버릇 /방풍림 /점 /고요 /말씀, 환하다 /저녁이 그려진 푸른 식탁보 /우연히 들른 피아노 가게 /목련
2부
좋은 일에도 울음이 자란다 /투명한 증언 /무명론 /어디에 있을까 /만약, 이라는 가정에 대하여 /우기 /얼굴 /섬의 내재율 /끈을 묶다 /봄 /탈피 /환절기 /꿈의 살피 /좁은 문 /발톱의 기도
3부 떠나는 눈동자들이
가을비 /그녀가 왔다 /아침 식탁 /풀잎, 하고 부르면 /야간 비행 /오래된 기억 /거울 /궁금증 /태 /한 생 /푸야 라이몬디 /가을 숲 /수로
4부
불출 /침묵을 말하는 혀에게 /이상한 꿈 /벽공 /당황 /폭설 /다음에는 /겨울 강 /꽃 한 바구니 /의자의 질주 /은어 /격 /고백의 형식 /해설_이숭원
저자
저자
김가연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열린시학》 신인상에 당선하여 문단에 나왔으며 '흙빛문학회' '서산시인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 『시간의 배후』 『푸른 별에서의 하루』 『육백 년의 약속』,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등이 있다.
현재 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 『시간의 배후』 『푸른 별에서의 하루』 『육백 년의 약속』, 디카시집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걸어나오다』 등이 있다.
현재 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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