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광대처럼 살고 싶다
용혜원 시집
시를 통하여 시인의 진솔한 마음을 먼저 읽어야 한다. 어떤 시도 그냥 써진 것은 없다. 시인이 살아온 만큼의 인생의 흔적이 담겨 있고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세상의 모든 언어로 세상의 모든 사람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시어다. 시어가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시는 언어를 골라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흘러내리는 언어를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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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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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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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바다는 /나는 가끔 광대처럼 살고 싶다 /위대한 나무들 /떠난다 떠나간다 /노부부 산책 /가을 술잔 /구경꾼 /한 사람부터 시작하라 /낭만이 있는 삶 /가을의 소리 /허수아비의 외침 /잠자리 /들풀 1 /들풀 2 /혼자라는 것은 /첫눈 오는 날 /단풍아! /떠나는 가을 /떨어진 낙엽 /잘 가라 가을아! /낙엽이 떨어진 가을 길 /가을비 /가을 나그네 /들국화 /낙엽 /낙엽아! 미안하다 /낙엽 쌓인 길 /웃었다 /세상 참 묘하다 1 /세상 참 묘하다 2 /황혼의 친구 /살다 보면 /억지 /막소주 /먼지 /9월 /목숨 /마음의 심지 /구실거리 /가장 낮은 곳에 /우리 사랑이 시작되었을 때 /괴로운 세상 /기억 /눈물 한 그릇 /세상 이야기 /상상 /돌멩이 /바위 1 /바위 2 /바위 3 /풀벌레 /아침 해 /여름 옥수수 /사과 /모과 /포도송이 /앵두 /실개천 /파도의 장난기 /겨울 참새 /한겨울 새벽 열차 /술 딱 한 잔만 하고 가자 /굴 /키 큰 산 /숲 /산행 /구름 1 /구름 2 /산 /닭 /수탉 /강 /혼자 있으면 /순례자 /순례자의 길 1 /순례자의 길 2 /순례자의 길 3 /들풀 /들풀 연가 /밤 /한밤중 /들꽃 1 /들꽃 2 /무인도 /섬 1 /섬 2 /폭포 /배 /나루터 1 /나루터 2 /개울 /개울둑 /물 /시냇물 /비 1 /비 2 /낙숫물 /밤비 1 /밤비 2 /비는 내리는데 /가랑비 /폭우 /가뭄 1 /가뭄 2 /이슬 한 방울 /새 1 /새 2 /새 3 /기러기 /쑥국새 /학 /까치집 /하늘 1 /하늘 2 /하늘 3 /푸른 하늘 /풍경 이야기 /초승달 1 /초승달 2 /상현달 /보름달 1 /보름달 2 /그믐달 /달 /새벽달 /낮에 뜨는 달 /동짓달
저자
저자
지금까지 시집 94권, 동시집 2권, 시선집 13권 등 207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오늘도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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