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 기부로 만드는 지역성공학(고향사랑총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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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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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 - 기부로 만드는 지역성공학
▶지역을 살릴 열쇠
대한민국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 '서울공화국'. 이 슬픈 자조에서 알 수 있듯 의료·보건·일자리·주거·교육 등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인프라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몰려있다. 이로 인한 인구유출과 지역쇠퇴는 광역지자체도 위협하고 있다. 한때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불렸던 부산조차 '남은 것은 노인과 바다 뿐'이라는 오명을 지우지 못하고 있으니 지방소멸 문제가 가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와중에 2023년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4년차를 맞았다. 2023년에는 4개 지방정부에서 10억 원 이상을 모금했고, 2024년에는 11개 지방정부 그리고 2025년에는 38개 지방정부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누적모금액은 1,515억 원을 기록했다.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시작된 국민의 관심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온정'이 더해지며 모금이 활성화됐다. 그해 3월 영남권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안동 등 8개 지역에 대국민 기부가 집중된 것도 그 중 하나다.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소아청소년과 개소 등 지정기부사업이 활성화됐고, 모금액은 지방정부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을, 지역주민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엔 법적·제도적 정비와 지방정부의 노력이 숨어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에선 '고향사랑기부금 확대 전략' '고향사랑기부 현장 탐방기'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사랑과 전쟁-지방정부 직원 분투기' '기업이 함께하면, 고향이 더 강해진다' 등 총 5장에 걸쳐 고향사랑기부제의 오늘과 내일을 다루고 있다. 모금 확대를 위한 10대 전략을 제시하고 법인 기부 인정에 대해 논의하며 제도의 발전을 모색한다.
더 나아가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진행하는 지방정부 탐방을 통해 성공적인 모금 및 활용 사례를 알아보고, 담당 지방정부 공무원의 분투기를 통해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전달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의 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를 집필한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와 조경희 건국대학교 교수, 그리고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사무국 간사를 맡고 있는 송인호 SBS 인천지국장, 지방정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담당한 박나현 전(前) 주무관이다. 이들의 치열한 고민을 하나씩 읽다보면 어떻게 지역을 살릴 수 있을지, 어떻게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을지, 어떻게 제도를 확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역을 살릴 열쇠
대한민국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 '서울공화국'. 이 슬픈 자조에서 알 수 있듯 의료·보건·일자리·주거·교육 등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인프라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몰려있다. 이로 인한 인구유출과 지역쇠퇴는 광역지자체도 위협하고 있다. 한때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불렸던 부산조차 '남은 것은 노인과 바다 뿐'이라는 오명을 지우지 못하고 있으니 지방소멸 문제가 가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와중에 2023년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4년차를 맞았다. 2023년에는 4개 지방정부에서 10억 원 이상을 모금했고, 2024년에는 11개 지방정부 그리고 2025년에는 38개 지방정부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누적모금액은 1,515억 원을 기록했다.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시작된 국민의 관심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온정'이 더해지며 모금이 활성화됐다. 그해 3월 영남권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안동 등 8개 지역에 대국민 기부가 집중된 것도 그 중 하나다.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소아청소년과 개소 등 지정기부사업이 활성화됐고, 모금액은 지방정부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을, 지역주민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엔 법적·제도적 정비와 지방정부의 노력이 숨어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에선 '고향사랑기부금 확대 전략' '고향사랑기부 현장 탐방기'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사랑과 전쟁-지방정부 직원 분투기' '기업이 함께하면, 고향이 더 강해진다' 등 총 5장에 걸쳐 고향사랑기부제의 오늘과 내일을 다루고 있다. 모금 확대를 위한 10대 전략을 제시하고 법인 기부 인정에 대해 논의하며 제도의 발전을 모색한다.
더 나아가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진행하는 지방정부 탐방을 통해 성공적인 모금 및 활용 사례를 알아보고, 담당 지방정부 공무원의 분투기를 통해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전달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실전편』의 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를 집필한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와 조경희 건국대학교 교수, 그리고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사무국 간사를 맡고 있는 송인호 SBS 인천지국장, 지방정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담당한 박나현 전(前) 주무관이다. 이들의 치열한 고민을 하나씩 읽다보면 어떻게 지역을 살릴 수 있을지, 어떻게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을지, 어떻게 제도를 확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열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책을 내며
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10대 전략
1. '특별한 인연' 기부사업 발굴
2. 인기 답례품의 판매 전략을 학습하자
3. 비전은 명확히, 계획은 담대하게
4. 유사 규모·산업 지방정부 성공 사례 연구
5. 지방정부 부서 간 연계 체제를 구축하자
6.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자
7. 지역사랑상품권은 체험형 답례품으로
8. 재기부율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적이다
9. 정기적 평가와 개선(PDCA)이 중요하다
10. '지속가능성'을 중심 가치로 두자
Ⅱ. 고향사랑기부 현장 탐방기
1. 고향사랑기부사업에 변화를 가져온 광역자치단체 A도
2. '제2의 고향' B시를 응원해 주세요
3. 1%만 와 주신다면 C시
4. 고향사랑기부, D시가 안성맞춤인 이유
5. 지역사랑상품권의 최강자 E군
6. 추가비용 제로, 행정원가로 해결합니다 F군
7. G군,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다
8. 문화예술이 숨 쉬는 H구
Ⅲ.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 고향사랑기부 2,000만 원 시대. 더 넓어진 기부의 길
2. 일본 고향납세제 운영 기준의 변화
3.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적정화를 위한 제도 보완
Ⅳ. 사랑과 전쟁, 지방정부 직원 분투기
1. 지역화폐, 답례품의 고충
2. 가성비 예산으로 전국을 움직이다
3. '고향'은 어디에? 이름이 만든 오해
4. 세액공제, 누구에게 이득일까
5. 한 통의 전화가 남긴 울림
6. 새로운 사업은 낯선 시스템과 함께
7. 실무자를 위한 안내서
8. 고향사랑e음과 기부금 확인 시스템을 연결하는 열쇠, 전자납부번호
9. 기금이라는 이름의 미로
10. 실적보다 사명감
11. 영업사원이 아니어도
12. 서로의 고향이 되어
13. 도로 위의 고향
14. 농협과 함께 만든 기적
15. 서류 해석, 어디까지가 맞을까
Ⅴ. 기업이 함께하면, 고향이 더 강해진다
1. '법인'도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을까
2. 일본은 어떻게 법인 기부를 인정하게 됐을까?
3. 인구감소지역 '기업형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가능성
4. 기업형 고향납세 성공 스토리
[각주]
[참고 문헌]
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10대 전략
1. '특별한 인연' 기부사업 발굴
2. 인기 답례품의 판매 전략을 학습하자
3. 비전은 명확히, 계획은 담대하게
4. 유사 규모·산업 지방정부 성공 사례 연구
5. 지방정부 부서 간 연계 체제를 구축하자
6.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자
7. 지역사랑상품권은 체험형 답례품으로
8. 재기부율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적이다
9. 정기적 평가와 개선(PDCA)이 중요하다
10. '지속가능성'을 중심 가치로 두자
Ⅱ. 고향사랑기부 현장 탐방기
1. 고향사랑기부사업에 변화를 가져온 광역자치단체 A도
2. '제2의 고향' B시를 응원해 주세요
3. 1%만 와 주신다면 C시
4. 고향사랑기부, D시가 안성맞춤인 이유
5. 지역사랑상품권의 최강자 E군
6. 추가비용 제로, 행정원가로 해결합니다 F군
7. G군, 유소년 야구단을 지원하다
8. 문화예술이 숨 쉬는 H구
Ⅲ. 진화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 고향사랑기부 2,000만 원 시대. 더 넓어진 기부의 길
2. 일본 고향납세제 운영 기준의 변화
3.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적정화를 위한 제도 보완
Ⅳ. 사랑과 전쟁, 지방정부 직원 분투기
1. 지역화폐, 답례품의 고충
2. 가성비 예산으로 전국을 움직이다
3. '고향'은 어디에? 이름이 만든 오해
4. 세액공제, 누구에게 이득일까
5. 한 통의 전화가 남긴 울림
6. 새로운 사업은 낯선 시스템과 함께
7. 실무자를 위한 안내서
8. 고향사랑e음과 기부금 확인 시스템을 연결하는 열쇠, 전자납부번호
9. 기금이라는 이름의 미로
10. 실적보다 사명감
11. 영업사원이 아니어도
12. 서로의 고향이 되어
13. 도로 위의 고향
14. 농협과 함께 만든 기적
15. 서류 해석, 어디까지가 맞을까
Ⅴ. 기업이 함께하면, 고향이 더 강해진다
1. '법인'도 고향사랑기부를 할 수 있을까
2. 일본은 어떻게 법인 기부를 인정하게 됐을까?
3. 인구감소지역 '기업형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가능성
4. 기업형 고향납세 성공 스토리
[각주]
[참고 문헌]
저자
저자
신승근 국세청에서 다년간 근무한 후 국회에서 기획재정 분야 정책연구위원 활동을 했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재정경제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및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을 역임했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2017)」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2022)』, 『지역경영을 위한 새로운 재정(2022)』, 『가슴 뛰는 기부 혁명(2023)』 등이 있다.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기획에 참여하고 심사위원장을 맡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지방세·지방재정 분야 최고 정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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