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지 않은 날의 흔적(문학세계대표작가선 598)
정혜국 시집『아깝지 않은 날의 흔적』. 이 시집은 농밀한 블루스의 선율을 품고 있다. 이상과 감성을 자극하는 메?포어가 가슴을 파고든다. 고요한 숲은 거니는 사슴같은 시의 운율이 읽는 이의 가슴, 가슴마다 단아한 물결을 이루어낸다. 삶 속에 내포된 보페미안의 여정과 골 깊은 외로움으로부터 훌훌 자유롭게 털고 나와 일탈을 꿈꾸며 저 넓디넓은 우주를 넘나드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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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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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자서
축하의 글
길동무
산길에 숨은 사랑
초록 편지
너를 보내고
그날이면
아깝지 않은 날의 흔적
달빛 서곡
그대에게
푸른 젊음, 그곳에 가다
기행 4
그리움
기행 1
그 여름의 끝에 서서
제2부 숲이 머문 자리
8월의 강
고려암에서
빈터
몸짓
무게
숲이 머문 자리
춘풍 이불
못다 한 말
아름다운 부재
환상
사랑 그 이별
귀로
한라산은 말이 없고
고회
복사꽃 만발한 날에
짐을 풀던 날
또 다른 고향에서
가을 여신
석양 1
오디병풍
아름다운 구속
아름다운 구속은
공존
제3부 삶의 굴레
불혹의 독백
술맛을 모르던 여자
가을을 먼저 안은 여자
고독한 자에게
들국화
목련꽃에게
봄눈
인생 오계
고시생의 첫사랑
꼭두놀음
어머니의 굴레
웨스턴 비치의 집시
악녀의 남편
서향
프린트
괴테의 전셋집
텃밭의 전쟁
칠 겹 의상
아, 봄 똥
석양
삶 1
삶 2
길손
달팽이
크레이지 차일드
원두막을 지키는 노정
그래서 더 행복하다
황혼
인연
제4부 같이 산다는 것은
내 고향 포구
아버지
같이 산다는 것은
유년의 방 한 칸
북소리
엄마의 자리
사랑, 그 위함은
노부부의 사랑
그래도 행복하다
사랑의 오류
아이를 위한 기도
벤쿠버는 저물고
시작
그림자 하나
나무는 죽어서도 아름답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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