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 고도를 기다리며
박명희 시집『녹 - 고도를 기다리며』. '만남과 조화'라는 끈끈한 인연의 층위를 소중하게 인식하고 있는 박명희 시인의 시정신은 드러냄보다 감추려는 낮춤의 미덕이 자리해 있어 그 시격을 높여 준다. 공동의 세계가 무너진 비정한 현대사회에서 공동체 인식을 절감해야 할 인간관계의 지속적인 일깨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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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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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한설
녹-고도를 기다리며
흑산교회
일몰
북 치고 장구 치고
…
제2부
별
도르래
달과 새
아리랑
수틀의 뒷면을 생각하면
…
제3부
돌1
돌2
돌3
돌4
돌5
…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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