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문학세계대표작가선 656)
김휘열 제2시집
시인 김휘열의 『반추』. 문예지 '문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유소년 때 겪은 모친 사별의 원상적 삶의 트라우마 등을 껴안고서 악마적 시대고를 극복해내는 시정신이 수사학으로 응축된 미학적 반영물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저자의 콘텍스트로서의 시대상을 형성하고 있는 비극사의 악마적 이미저리는 동시대인의 삶의 원상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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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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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바람 소리가 한숨 되다
눈이 온다
가을이 오면
바람 소리가 한숨 되다
무엇으로 남으리
하늘을 우물 삼아
겨울나무
추운 겨울날 전화가 왔다
고독한 날
착각의 늪에 빠지다
유리의 노래
밥 한술에 감사하며
겨울 연우
가질 수 없어 소중한 것
조각구름 아래서
원미산에서
꿈과 현실
이름이 없는 꽃
제2부 잊혀진다는 것
매화(梅花)
눈물
무창포
고향 들판에 서서 · 1
고향 들판에 서서 · 2
고향 들판에 서서 · 3
고목(古木)
봄비
고도(孤島)로 가며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안성교에서
여울목 어는 밤
불가항력
원미동 연가
채석강 노을을 보며
천둥
잊혀진다는 것
원미동 시장으로 가자
장터에서
제3부 기다림
반추(反芻)
기다림
틀에 갇히어
성자(聖子)의 눈물
상처로 아픈 계절
세상이 힘들게 하여도
사람이 종교 위해 운다
퇴촌에서 만나다
그의 죽음은 슬픔이 아니다
달팽이 걸음
돌팔매질을 멈춰라
만추(晩秋)
기억상실증
우리를 용서하소서
사람의 아들이여 우리를 보소서
원미동 이야기
청맹과 니로
그리움
혼자가 외로운 것이 아니다
제4부 사는 동안 우리는
마흔아홉을 소묘하다
눈 오는 겨울에 쓰는 시(詩)
한숨 쉬고 돌아가는 삶
자유를 꿈꾸는 새가 되고 싶다
사는 동안 우리는
경계(境界)에 서서
아침 산책
그리움, 포근히 감싸는 저녁이다
어떤 모순
변명이 되지 않는 것
별난 세상에 사는 우리
입술
친구야
점포 정리
행운은 날개가 있는 꿈이다
우리 어디 가고 있나
코알라가 자고 있다
작품 평설
김휘열 시(詩) 악마적 시대고(時代苦) 극복의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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