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품고 사는 시니피앙들
정다정시집
계간 《창작 21》로 등단한 시인 정다정의 시집 『고독을 품고 사는 시니피앙들』. 정다정의 시는 환상시의 세계를 구현하는데, 환상시 특유의 미학적 특성인 현실 전복을 꾀하여 아름다운 유토피아 지향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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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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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자서
● 첩부
벌레 방 ― 15
서울의 밤 ― 16
고독을 품고 사는 시니피앙들 ― 18
비밀요원 ― 21
바다 멀리 섬처럼 떠서 ― 22
파편들의 침묵 ― 24
불꽃 같은 정열을 태우던 발길의 흔적 ― 26
나는 나와 자연의 경계에서 소통 역할을 한다 ― 28
얼음 바다가 둥둥 떠다니는 빙하마을 ― 36
유리문에 투명한 두 개의 물고기 ― 38
그들을 관할할 소유권이 내게는 없다 ― 40
제2부 바다를 꿈꾸던 바위
비창 ― 43
한라봉 ― 44
꿈속에서 길을 잃었다 ― 45
가랑비 ― 46
옷가방 ― 47
북극의 찬바람이 분다 ― 48
대낮 묘지에 나타난 유령 ― 49
경연대회 ― 50
내가 불러보는 이름들 ― 52
술잔 속의 욕망 ― 60
실직자 ― 62
소나기 ― 63
먼 여행길에 오른 나무 ― 64
바다를 꿈꾸던 바위 ― 66
물빛이 그리운 날은 ― 68
무덤 속에서 발자국 소리가 난다 ― 70
제3부 그녀의 눈동자 속엔 그늘이 있다
허공에 누워 ― 73
갈대 ― 74
무위를 걷는다 ― 75
바로 갈 수 없는 게의 길 ― 76
낙지의 슬픔 ― 77
세월의 늪에서 다시 싹을 틔우는 ― 78
그녀의 눈동자 속엔 그늘이 있다 ― 79
모래인간 ― 80
양지 ― 81
사물의 내부를 차근차근 먹어 들어오는 비 ― 82
바닷가의 향연 ― 88
내 생은 장롱 속에서 빵처럼 부풀고 있었네 ― 90
줄기찬 빗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92
저수지의 풍경 ― 94
그 넓은 바다를 겁 없이 넘나드는 어머니 ― 96
고사리 같은 어린것들을 그리며 ― 98
제4부 모든 상처에 꽃이 핀다
상극 ― 101
누에 ― 102
눈 오는 날 경비원의 목소리 ― 103
햇살이 쌓아둔 장작에 불을 지핀다 ― 104
레일 위의 장미 ― 105
환희 ― 106
모든 상처에 꽃이 핀다 ― 107
바람 부는 날 ― 108
생명은 봄을 싣고 ― 110
추억은 내 몸속에 용해되어 흐르고 ― 115
어둠이 소멸하는 죽능사 계곡 ― 122
숲 ― 124
가을에 부치는 편지 ― 127
● 해설|정다정 환상시(幻想詩) Rhetoric의 수월성(秀越性) / 이수화 ― 130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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