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순백으로 웃다
김철기 제10시집
김철기 제10시집 『노을 순백으로 웃다』. 이 책에 수록된 시들은 시인이 예민한 촉각을 곤두세우며 삶에 동반되는 다각적 의미들의 진정성에 대하여 잠잠히 관찰하거나 묵묵히 성찰하는 태도를 갖고 썼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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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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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햇볕에 말리다
햇볕에 말리다
잠금 & 해지
봄이 서다
수정 또는 삭제
물에게서 듣다
묵은 것에 대하여
반성문 작성중
짐 꾸리기
혼부림
4자 정붙이기
아직 쉬어줄 수 없는 노릇
틀
오래 되어
숨을 쉬다
손을 씻다 손을 닦다
2부 노을 순백으로 웃다
노을 순백으로 웃다
눈(雪)
달을 키우다
썰을 푸다가
시간을 땜질하다
나잇값
야외 시화전
실타래 촌
꿈 접는 연습
사진 찍기
처음엔 알지 못했다
우리라느 ㄴ묶음
낯설음
헤어짐도 만남같이
백제인 행기 큰스님
3부 돌아보네
돌아보네
1950년생의 2010년은
경기 4루 4530 소나타
부천, 복숭아꽃 강
남산바라기
아! 서울은
어머니 소망의 끝은
노모에게서
모친 머리 손질
군자란
꽃나무 손질
여름 새벽 소리
시인의 안식년
숨통 열리다
단 한번의 초대에
4부 내보여야
내보여야
4월의 비
간절기
계절 혼돈
태풍 걷힌 뒤
철 바뀜
아주 쉬운 봄맞이
여름나고 갈 오나
새날 맞다
해넘이
근황
올 가을을
무광시대
길 떠나기 전
불면의 뒤
5부 헌 구두
헌 구두
한강을 건널 때
무를 먹으며
붓 당기는 날
잊음에 훈련되다
숨고리기
내 안엔
잠을 청하다가
따돌리느 ㄴ언어
쓰린 기억의 돌출
쓸모도 떨치지도 못할
오후의 단상
바라만 보아도
날 흐린 저물 녘
명절 뒤끝
6부 그와의 소통은
그와의 소통은
별난 사이
잊기엔
눈발 속으로
저 방이 비었다
중환자실에서
고공비행
기대에서 아침을
고대 건물 사이로
몽블랑의 바람
파리에서 런던 가는 유로스타를 타고
사원의 한 녘에서
오월의 숲을 보노라면
가을 나들이 한 녘
꽃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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