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날아오르다
김현숙 제8시집
김현숙의 시집 『소리 날아오르다』. 치열한 언어 인식을 통해 새로운 초극적인 지평을 선보이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층층나무에게≫, ≪엄나무에게로 가서≫, ≪풍란≫, ≪사라사에 갔을 때≫, ≪그 섬에 갔다≫ 등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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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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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소금꽃
소금꽃
잎바나무
도마의 추억
도시의 새들
적조암에 머무를 때
길 따라 가면서
이상한 기쁨
산수국
후쿠시마의 봄
외도, 천국의 계단을 밟으며
선유도 저녁
시절을 위하여
동백숲에서
숨 가쁜 날
밤꽃
시인의 집
폭포
여름날
간이역
간이역을 스치다
매화 한 그루
아카시아 필 무렵
제2부 날아오르다
나무처럼
봄날
층층나무에게
봄밤
까치집
반디지치
달밤
날아오르다
향기
오동꽃
오동도 동백숲에서
단풍나무
그 오랜 장마
겨울산에서
아버지
첫눈
얼음꽃
억새
땅끝마을
밀물
명자나무
오늘 사랑
제3부 길 위의 집
길 위의 집
밥그릇을 위하여
눈물을 씹다
엄나무
달맞이꽃
개별꽃앞에서
빨래, 그늘에서도 마름다
좌판의 봄
솜다리
기운내! 들꽃
냉이
새 집을 지으려네
이촌역
하류에 이르러
섬은
구절초
아! 민들레
채송화를 만나러
까치의 겨울
마늘 향기의 추억
교감
파를 키우다
제4부 그 섬에 갔다
엄나무에게로 가서
풍란
매화말발도리
바가지
매화
사라사에 갔을 대
그 섬에 갔다
별꽃
고갯마루에서
꽃을 보다
겨울강
산책길
황사
꽃뱀
절정
여름꽃
갈대
소금
진주반지
신축
친구
하양인의 숨결! 길이 빛나시라
작품해설_댄디즘 혹은 선험적 죽음/유한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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