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있는 것 그 있는 줄로 알고 있는 것까지도
송홍만 제16시집
송흥만 시인의 열여섯 번째 시집 『그 있는 것 그 있는 줄로 알고 있는 것까지도』. 영적인 깊이가 있는 가슴 따뜻한 시편들로 구성된 책이다. 성서를 쉽게 재해석하는 말씀을 담은 다양한 시편들을 읽을수록 신나고 상쾌해지도록 써내려가 읽는 즐거움을 준다. ‘잘 익은 연시를 보니’, ‘함께 올리는 기도’, ‘빨래를 개며’, ‘우리 집 꽃밭에는’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 머리에
못아비들|잘 익은 연시를 보니|아름다움|원망하는 것은|내포 막걸리|함께 올리는 기도|파를 다듬으며|빨래를 개며|주머니 돈 세지 마라|복 받는 순서|봄이라면|머리 쓰다듬어 주며|어딘가 자라고 있겠지|나라 걱정|꿈보다 해몽이 좋다더니|떠오른 말씀|얼음 꽃|예수님은 눈(雪)을 보시며|노인이 할 일은|눈 덮인 산길을 걸으며|이어지는 잠꼬대|금성을 바라보며|장 담그는 날|나 비록 좁은 방안을 걸어도|복된 자 감사하자|우리 집 꽃반에는|즉석인사(卽席人事)|삶은 달걀|산신령의 눈|잊으려면|나 그래도 좋은 때 살아왔다|새벽에 보름달을 보며|아버지의 마음|그리움의 굴렁쇠|까치 아저씨|헛되고 헛되데|먼 나라 옛 이야기만은 아니구나|어느 누구 하나|이제라도 돌아오라|산 속에서|마음에 찔리 따끔한 가시|꾀꼬리 소리|금당계속을 지나며|헛되지 아니 하도다|아카시아 꽃을 먹으며|남양부사 윤계 순절비 앞에서|내일 일은 누가 염려해 주나|철조망|삼국통일보다 더 좋은 깨달음|더 나빠지지만 않게|나문재 나물을 먹으며|새벽안개를 보며|남양부 망해루 올라보니|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흙장난|『남양향교지』(南陽鄕校誌)를 받아보고|쑥떡을 먹으며|너와 나는 하나|꿈은 편지이다|우리가 고난의 짐을 진 것은|여행길에 부치는 글|천둥소리 들으며|산을 들어서면|구부러진 못|어르신|더 바랄 것 없는 소망|설레임|폭염경보 열대야|다섯 별이 모여 들고|풀벌레 소리 들으며|개울물 소리 들으며|야광초를 보며|난 배운 건 없어도|백일홍나무 곁에서|집안 식구가 원수라니요|그 있는 것,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손수레 두 바퀴를 보라|이 또한 지나가리라(2)|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죄의 꼬리르 잘라냈더니|점포정리|거미줄을 보며|그것도 먹는 건가요|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리라|추석을 앞두고는 더더욱 그렇다|아가서에 피어난 세 송이 백합화|회초리 맞으니|숨은 양|달이 좋아하는 사람|세 사람 안에 숨은 주님의 그림자|사무엘이 입고 있는 주님의 옷|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삶의 부호(符號)|삶의 교통신호(交通信號)|누리장나무 곁에서|구절초 옆에서|경천애인(敬天愛人)
부록, 남양부사 윤계 순절비문과 번역문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