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흙마당 맨발로 서서(얼토 시 5)
총 7인의 시를 하나로 엮어낸 시선집 『된 흙마당 맨발로 서서』. 삶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지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온 7명의 시인의 작품을 하나로 엮어냈다. 박정애, 오정환, 정대현, 강경주, 강영환, 김태수, 박구경의 시와 더불어 시작노트까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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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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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이승하 파도 소리 외 2편
장상관 불춤 외 2편
박정애
모르는 게 약
예림아재
김복자 씨
너는 죽어 꽃이 되고
영도 봉래산 장사바위
범박골
깔딱고개
참새미골 업은등 바위
|시작노트| 우둔한 몽상이여
오정환
유리창
예감豫感
미황사美黃寺
봄
분수대에서
빗발
장자莊子의 장례
무위사無爲寺
|시작노트| 순리와 역사의식
정대현
斷章 · 81
斷章 · 82
斷章 · 83
斷章 · 84
斷章이 斷章에게
斷章 · 85
斷章 · 86
|시작노트| 모르는 자유로움
강경주
곧
가을 전어
습진
영혼 결혼식
가슴사진을 찍는다
색맹
초탕 재탕 삼탕
태풍의 끝
|시작노트| 시의 우주
강영환
광복동 물금나루
다시 강가에서·1
다시 강가에서·2
미스 강이 죽었다
올레길 위에서
오래된 무덤
쥐구멍
걸어 다니는 기둥
|시작노트| 미스 강을 위하여
김태수
자유로自由路
임진강에서 만난 궁예왕
선녀폭포
도라산에서 겨울산수화를
도라산역에서
한탄강
홀아비바람꽃
|시작노트| 휴전선 시
박구경
물빛
현상
다리 끝에서
처하다 이른 아침
점심을 먹고 나더니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한다
속屬
기운
|시작노트| 하찮고 천하고 서러운 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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