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듣다(전망시선 88)
정재필 시집 『산에서 듣다』. 인생살이 주변에서 비롯된 일상의 이야기를 공감가게 그려낸 정재필의 작품을 하나로 엮어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담의 일부를 정곡을 찌르는 사연으로 그려내고, 일상의 문맥 속에 깃들인 자아를 그려내고 있다. 더불어 노년의 시인의 깊이 있는 성찰로 평범한 일상을 시인만의 색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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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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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일탈逸脫
겨울바람
내 젊은 날
살다가
5월에
소문리 가던 날
나를 만나다
샛강 웅덩이
.
.
.
(중략)
제2부
가을은
나무의 귀
여름 오후
늦더위
수상한 가을
소설小雪
겨울 풍경
잃어버린 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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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제3부
남강南江
그 시절 우리는
그해 봄날의 잔상殘像
엽서
남강에 와서
진주라 천릿길
축제의 밤에 비는 내리고
입동立冬 뒤풀이
.
.
.
(중략)
제4부
남의나이 먹고는
산에서 듣다
산수도山水圖
춘몽春夢
물망초勿忘草
몸을 닦으며
영정影幀
외국인 노부부老夫婦
.
.
.
(중략)
제5부
가을을 부르는 헤르미네
겨울 노상에서
꽃
사는 방식
관계關係
해설 일상과 자성自省의 시학 김열규
발문 50년의 긴 우정 그리고 문정文情의 세월 이유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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