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 위의 안경
김형양 산문집
이 시대 공동선을 꿈꾸는 질박한 사유『평상 위의 안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한 김형양의 산문집이다. 어떤 가치가 나를 이끌고 왔고, 어떤 부름이 나를 혼돈에 빠지게 하였는지를 헤아려, 자본과 권력이 빗장친 세속이지만, 진실에 머무는 당당한 푸른 나무를 그리고자 한 저자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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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평상平常으로 평상平床에 앉다
1부
변신으로 갖는 지평
<월든>에서 나온 빛
얻음과 버림의 수레바퀴
마음의 저울을 유심히 보다
피로한 'you can do'
봄, 그 '보다'의 세계
고통이라는 지렛대
종교와 시선
길은 공평한 자연
삶이 회전하는 자리
시간의 상상력
2부
어떤 한 선택, 용기
품격을 다시 꺼내며
知止止止
전사이 가도난戰死易 假道難
청빈淸貧과 탁빈濁貧
숨을 수 있어서 행복한 도시
진보와 순수
벼슬보다 책임이다
간판을 보는 법
아름다운 분노를 위하여
자유와 타자
모래언덕 넘는 푸른 수레
3부
유리창의 기억
신발을 찾다
밥상, 인연의 오아시스
낮은 의자
길고양이가 나를 읽다
마음의 안경
열쇠에 대하여
옷걸이 단상
색맹論
거미의 철학
선물과 여운
귀머거리, 맘머거리
꿈을 모으는 합창
4부
안타까움을 넘어 자유로
마추비추의 침묵
리듬에 장단을 맞추며
사관과 신사
보리암에서 관음을 배우다
이 시대의 양생법
선택하는 만남, 결혼
수영일기
금정산에서 찾는 혜안
이사와 인연
온기를 찾아
더 쓰고 싶은 여행수첩
해설
실천적 행정가의 넓은 사유의 터 남송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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