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
대단히 부유한 집안의 외동딸이라는 비단옷을 벗어던지고 열렬하게 사회주의 여성운동을 했고, 하층민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삶을 안타까워했던 작가가 있었다. 바로,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로 불렸던 백신애다.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는 짧고 격렬하게 살다 간 그의 생을 추적하여 복원시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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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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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목격자가 없는 1930년대 작가 백신에
너는 금지하라,네가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뒤늦은 신학문 유령학생이 교문을 들락거리다
시골처녀 여성운동에 뛰어들다
열아홉 살 가을 블라디보스코트로 가는 밀항 쥐
영천지역운동과 천만뜻밖의 신춘문예 당선
실패한 일본유학 생을 결혼으로 위장하다
패잔의 땅 중국 유랑 동반자 위장병
방랑자 병원 침상에서 스러지다
파묘지(波墓地)를 찾아서
오류와 오독의 그늘에게 피어난 와전,그리고 오해들
산문 그 아름다운 서사
곰보작가 장혁주와의 관계
거친 문장 짧은 생,홀로 격랑이었다
수상한 문장 철없는 사회자
단 한편의 시붉은 신호등 과 발굴 작품들
1946년 10월3일 영천
1930년대 영천 작가들
작가연보
작품연보
발굴작품
붉은 신호등
春?(掌篇)
인텔리 여성의 집
이럴 데가 또 어디있습니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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