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겨울밤 그리고 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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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한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부산의 시를 읽다
『봄비, 겨울밤 그리고 시』는 저자 오정환이 부산일보 '맛있는 시'와 국제신문 '아침의 시'에 소개하였던 90여 시인들의 시 작품과 해설을 함께 담아낸 책이다. 시인은 부산일보의 맛있는 시와 국제신문의 아침의 시라는 코너에 시를 읽고 시에 대한 감상과 단평을 실었는데 이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신문이라는 한정된 지면이라 그다지 긴 시를 인용하거나 긴 해설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이 해설집은 특별한 면이 있다. 시인이 읽은 시의 대부분이 부산의 시인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시인은 주역이나 노장사상과 같은 심원한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시인들의 시를 읽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소 생소한 부산의 시인을 만날 수 있고, 더불어 따뜻함과 예리함이 빛나는 시평(詩評)도 만나볼 수 있다.
『봄비, 겨울밤 그리고 시』는 저자 오정환이 부산일보 '맛있는 시'와 국제신문 '아침의 시'에 소개하였던 90여 시인들의 시 작품과 해설을 함께 담아낸 책이다. 시인은 부산일보의 맛있는 시와 국제신문의 아침의 시라는 코너에 시를 읽고 시에 대한 감상과 단평을 실었는데 이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신문이라는 한정된 지면이라 그다지 긴 시를 인용하거나 긴 해설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이 해설집은 특별한 면이 있다. 시인이 읽은 시의 대부분이 부산의 시인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시인은 주역이나 노장사상과 같은 심원한 동양사상을 바탕으로 시인들의 시를 읽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소 생소한 부산의 시인을 만날 수 있고, 더불어 따뜻함과 예리함이 빛나는 시평(詩評)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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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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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이초우ㆍ해체 / 이선희ㆍ가을에는 / 최정란ㆍ보름달 / 김예강ㆍ일출 / 정의태ㆍ새벽 그 이후 / 변종환ㆍ별 하나
조성래ㆍ바위물고기 / 권정일ㆍ일주일 / 손순미ㆍ곰소염전 / 김종미ㆍ가창오리, 가창오리 / 이윤길ㆍ구룡포를 관측하다
한미성ㆍ바람 / 이성희ㆍ겨울밤이 오면 / 김석규ㆍ겨울방학 / 김요아킴ㆍ그물 / 김수우ㆍ붉은 가을 / 강영환ㆍ누운 나무
조말선ㆍ목도리 / 이영옥ㆍ고드름 / 고명자ㆍ냉이꽃 / 원무현ㆍ봄비 / 전다형ㆍ바퀴 / 이상개ㆍ간절곶 / 강정이ㆍ몰랐다
이민아ㆍ층층나무의 편지 / 신정민ㆍ벚나무 탈출기 / 권애숙ㆍ수국 / 서화성ㆍ봄의 속도 / 최영철ㆍ이것 / 전명숙ㆍ무늬
제2부
배옥주ㆍ물만골 바법 / 박춘석ㆍ가족사진 / 송유미ㆍ야곱의 사다리 / 정온ㆍ5월, 담쟁이 / 배재경ㆍ유혹
성창경ㆍ은방울 꽃 / 이은주ㆍ雨傘 / 김성배ㆍ다시 감포에서 / 이규열ㆍ코기토, 흐리고 한때 비 / 김창근ㆍ흔적
김혜영ㆍ우주나무 한 그루 / 서경원ㆍ우기1 / 박이훈ㆍ바다는 이미 바다가 아니다 / 임수생ㆍ청사포
박옥위ㆍ그리운 우물 / 김점미ㆍ한여름 밤 문 세일링 / 권태원ㆍ어미니의 나무 / 김경숙ㆍ꽃소금
전홍준ㆍ가을단상 / 박구경ㆍ찰나 / 강남주ㆍ끝의 시작 / 김시월ㆍ일상의 밧줄을 타고 / 박현주ㆍ대평동 연가1
박태일ㆍ을숙도 / 정일근ㆍ물의 뺨을 쳤다 / 강경준ㆍ곶감 / 박성웅ㆍ모래의 여자
제3부
성선경ㆍ가난한 날의 행복 / 임종성ㆍ단풍나무 / 윤유점ㆍ음표 / 고현철ㆍ부활 / 김규태ㆍ쌍계사의 계곡물소리
허만하ㆍ기다림은 언제나 길다 / 동길산ㆍ꽃 몸살 / 신진ㆍ시장골목 / 이선형ㆍ그늘길 내다
서규정ㆍ뿌리 깊은 나무들은 거꾸로 선다 / 이해웅ㆍ아침 바다 / 김태수ㆍ송영이 다방
박정애ㆍ해바라기 / 김영준ㆍ다대포 해넘이 / 차한수ㆍ그대는 아는가 / 송진ㆍ서생역 / 최원준ㆍ월전리
박청륭ㆍ수국 / 이정모ㆍ미송 / 안효희ㆍ무거운 손가락 / 유병근ㆍ이백십 밀리의 꽃대 / 손진옥ㆍ공명
윤상운ㆍ가을 햇살 / 진명주ㆍ사경을 하다 / 한창옥ㆍ참호 A / 정진경ㆍ행복 A / 이채영ㆍ보석찾기
김영미ㆍ두부 / 박응석ㆍ우주를 꿈꾸며 / 강달수ㆍ가을 / 서정원ㆍ라면 / 전성호ㆍ비 / 박윤규ㆍ아직도 내게
김중일ㆍ시월의 전설 / 김길녀ㆍ꿈꾸느느 엘리베이터 / 황길엽ㆍ소리, 경이로운 것에 대하여
시인 소개
제1부
이초우ㆍ해체 / 이선희ㆍ가을에는 / 최정란ㆍ보름달 / 김예강ㆍ일출 / 정의태ㆍ새벽 그 이후 / 변종환ㆍ별 하나
조성래ㆍ바위물고기 / 권정일ㆍ일주일 / 손순미ㆍ곰소염전 / 김종미ㆍ가창오리, 가창오리 / 이윤길ㆍ구룡포를 관측하다
한미성ㆍ바람 / 이성희ㆍ겨울밤이 오면 / 김석규ㆍ겨울방학 / 김요아킴ㆍ그물 / 김수우ㆍ붉은 가을 / 강영환ㆍ누운 나무
조말선ㆍ목도리 / 이영옥ㆍ고드름 / 고명자ㆍ냉이꽃 / 원무현ㆍ봄비 / 전다형ㆍ바퀴 / 이상개ㆍ간절곶 / 강정이ㆍ몰랐다
이민아ㆍ층층나무의 편지 / 신정민ㆍ벚나무 탈출기 / 권애숙ㆍ수국 / 서화성ㆍ봄의 속도 / 최영철ㆍ이것 / 전명숙ㆍ무늬
제2부
배옥주ㆍ물만골 바법 / 박춘석ㆍ가족사진 / 송유미ㆍ야곱의 사다리 / 정온ㆍ5월, 담쟁이 / 배재경ㆍ유혹
성창경ㆍ은방울 꽃 / 이은주ㆍ雨傘 / 김성배ㆍ다시 감포에서 / 이규열ㆍ코기토, 흐리고 한때 비 / 김창근ㆍ흔적
김혜영ㆍ우주나무 한 그루 / 서경원ㆍ우기1 / 박이훈ㆍ바다는 이미 바다가 아니다 / 임수생ㆍ청사포
박옥위ㆍ그리운 우물 / 김점미ㆍ한여름 밤 문 세일링 / 권태원ㆍ어미니의 나무 / 김경숙ㆍ꽃소금
전홍준ㆍ가을단상 / 박구경ㆍ찰나 / 강남주ㆍ끝의 시작 / 김시월ㆍ일상의 밧줄을 타고 / 박현주ㆍ대평동 연가1
박태일ㆍ을숙도 / 정일근ㆍ물의 뺨을 쳤다 / 강경준ㆍ곶감 / 박성웅ㆍ모래의 여자
제3부
성선경ㆍ가난한 날의 행복 / 임종성ㆍ단풍나무 / 윤유점ㆍ음표 / 고현철ㆍ부활 / 김규태ㆍ쌍계사의 계곡물소리
허만하ㆍ기다림은 언제나 길다 / 동길산ㆍ꽃 몸살 / 신진ㆍ시장골목 / 이선형ㆍ그늘길 내다
서규정ㆍ뿌리 깊은 나무들은 거꾸로 선다 / 이해웅ㆍ아침 바다 / 김태수ㆍ송영이 다방
박정애ㆍ해바라기 / 김영준ㆍ다대포 해넘이 / 차한수ㆍ그대는 아는가 / 송진ㆍ서생역 / 최원준ㆍ월전리
박청륭ㆍ수국 / 이정모ㆍ미송 / 안효희ㆍ무거운 손가락 / 유병근ㆍ이백십 밀리의 꽃대 / 손진옥ㆍ공명
윤상운ㆍ가을 햇살 / 진명주ㆍ사경을 하다 / 한창옥ㆍ참호 A / 정진경ㆍ행복 A / 이채영ㆍ보석찾기
김영미ㆍ두부 / 박응석ㆍ우주를 꿈꾸며 / 강달수ㆍ가을 / 서정원ㆍ라면 / 전성호ㆍ비 / 박윤규ㆍ아직도 내게
김중일ㆍ시월의 전설 / 김길녀ㆍ꿈꾸느느 엘리베이터 / 황길엽ㆍ소리, 경이로운 것에 대하여
시인 소개
저자
저자
오정환
저자 오정환 시인은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아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採鑛記」가 당선되었으며, 시집 『맹아학교』, 『물방울 노래』, 『노자의 마을』, 『푸른 눈』을 상재하였다. 부산작가회의와 부산민예총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최계락문학상, 이주홍문학상, 김민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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