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내일(풀무시선 6)
손진옥 시집
손진옥의 시집에는 생명의 이미지를 시적 소재로 끌어들이고 있는데, 이것은 근본적으로 모성 상징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시는 사물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으며, 요란한 주제의식과 방법론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사물의 근원을 탐색하고 있다. 그의 시를 읽다보면 생명과 생명이 조화를 이룬 고요한 평화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그의 시는 동기감응을 통한 공생공명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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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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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촛불
돌종
캔
물방울 경經
올갱이국 속 올갱이
체위
눈물에서는 메밀냄새가 난다
아침
자폐
젖은 눈썹
물값
묵뫼
울진
2
뱀 1
뱀 2
가을
경칩
달팽이
30년
완주
별을 보며
한 호흡 1
한 호흡 2
은유
부뚜막에서
나이테
3
매미
꼬리에 대하여
절벽
목탁
정물, 바이올린과 음악
할미꽃 통신
시장에서
검은 길
노근리
시인 박문하
죽순
지리산 고로쇠나무
분업
4
나는 내가 아니다
사이다
여자가 하이힐을 신는 이유
거리
아주 먼 내일
일생一生
너라는 너
눈이 녹으면서
슬픔이 나를 안았다
지하철
좀비신드롬
단풍
5
맑게 씻기우고
감꽃
나비
고갈비
칸나
엄마가 부를 때
무정란
가득하다
가을 햇살
파리
물구돌
엄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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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시인의 산문_인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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