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병동의 똥방
백영희 시인의 시집 『8병동의 똥방』은 인간의 삶에 대한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다. “시를 쓰며 무의 길을 걷는다”는 시인은 진솔하다. 오랫동안의 투병을 격고 있는 어머니의 삶에 대한 서정으로 말하고 있다. 시인은 구순의 노모의 모습을 꿈 많은 소녀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인간의 삶을 마무리한 자리에 “남은 자의 영혼에 울음을 담는다/ 희미한 식탁의 분홍 꽃들”(「8병동의 똥방 4」)을 바라보며 긴 아픔이 지나가고 다시 꽃이 핀다는 시인의 진솔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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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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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배추흰나비
개나리
하얀 민들레
여자의 봄
유언의 비늘들
이별의 소리
소록도, 둥근 원의 줄을 타다
고로쇠와 몸을 섞다
아득한 북소리
그림과 노래의 틈 사이
소박한 소원
다람쥐
화살기도
어머니 6
어머니 7
어머니 8
아버지 3
오비도
지문을 잃다
제2부
도화살 1
도화살 2
도화살 3
도화살 4
도화살 5
도화살 6
도화살 7
도화살 8
도화살 9
도화살 10
도화살 11
도화살 12
제3부
도화살 13
도화살 14
도화살 15
도화살 16
도화살 17
도화살 18
도화살 19
도화살 20
도화살 21
도화살 22
도화살 23
도화살 24
도화살 25
제4부
8병동의 똥방 1
8병동의 똥방 2
8병동의 똥방 3
8병동의 똥방 4
8병동의 똥방 5
8병동의 똥방 6
8병동의 똥방 7
8병동의 똥방 8
8병동의 똥방 9
8병동의 똥방 10
8병동의 똥방 11
8병동의 똥방 12
8병동의 똥방 13
8병동의 똥방 14
8병동의 똥방 15
8병동의 똥방 16
8병동의 똥방 17
제5부
효도폰
신의 영역
지장경 싹이 트다
병상일지
통풍이 울린다
8월의 온천천에 서다
신호산 공원
누부야 누부야
온천천 19
현장의 꽃들
검정 고무신 2
검정고무신 3
검정고무신 4
가야금
쉘부르의 우산
저자
저자
1994년 월간 ≪시문학≫ 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시문학 이사, 금정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여류시인협회 회원, 재부밀양문인회 감사.
〈부산시문학〉 동인, 〈목마〉 동인.
시집 『8병동의 똥방』 외 4권.
부산시인협회 작품상, 동서문학 작품상, 부산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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