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바다(개똥철학 7)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서원은 ‘글쓰기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하여 생각과 질문의 힘을 키우고 그 힘으로 우리 삶과 공동체를 고민하며 올바른 가치를 선택하는 용기야말로 가장 절실하고 적확한 인문학운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이다. 해마다 3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글을 받아 ‘개똥철학’이라는 책을 출간해 왔다. 이러한 ‘시민들의 글쓰기’라는 취지의 결실로 2014년부터 폭력, 공존, 장소, 돈, 자유, 공부, 길이라는 주제로 책을 엮었다. 올해 7번째 책으로 주제는 ‘바다’이다. 특히 부산은 바다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도시다. 바다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담은 작가, 시민, 학생들의 글 27편을 실었다. 필자들의 글을 통하여 일상에서 늘 가까이 하면서도 깊이 사유하지 못했던 바다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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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김응숙 뒷배
배옥주 남항 클레멘타인
정기남 차라투스트라의 바다
김상미 영원의 그 바다!
이원자 파도가 지나간 자리
김태수 바다로 가던 날
박근수 돌고래 셋
제2부
정익진 한 편의 시와 송도 바닷가와 파도가 지나간 자리
정효모 본초자오선과 적도의 만남
배민자 반려바다
황선화 등대가 있었다
윤나영 멀리서 보면 잔잔한
고명자 자갈치 가자
이수경 화가의 바다
제3부
노경자 그곳에 가면 이야기를 먹고 사는 바다가 있다
권경희 우리집에 고래가 산다
신정민 모든 길은 바다로 간다
김명숙 거기 있었네 바다
송우정 바다와 음악 그리고 물의 요정이야기
최의용 생명의 이름들로 길어 올리는 기억
제4부
김수우 심연에 있는 가시풀을 기억하라
장은연 사이렌
황송이 그 바다는 가타카의 우주를 뛰어넘는다
강명열 남항 바다에는 빨간 등대가 있지
정인순 그의 존재 증명
박미란 바다 사랑
박계현 맞닿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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