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멍을 꽃이라 했다
김명숙 산문집
유아교육자로 심리상담사로 일해 온 저자의 솔직 담백한 에세이가 담겨 있는 책이다. 굴곡진 삶 속에서도 그 삶을 지혜롭게 견뎌낸 어머니의 말을 받아쓰기 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툭툭 내뱉듯 투박하고 솔직했던 어머니의 말, 그 속에 담긴 인생의 깊은 의미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저자는 고백하고 있다. 삶은 세대를 통해 이어진다. 세대가 변해도 사람살이의 이치는 바뀌지 않는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토닥거림 같은 따뜻한 격려가 되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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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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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어머니, 나의 어머니
고맙습니다 엄마
북민댁의 꽃 양동이
연탄, 연탄불구멍
지붕 사라지던 날
찌짐 아지매
그기 곤로 할부다
우리 할매
죽음 동의 각서
예서 빚지고 제서 갚는 마음
우산을 펴며
나무코트
2부 길 위의 눈동자
달팽이와 별
연탄 일생
비책
초록 단상
직진 선생
거기 있었네, 바다
가자, 현장으로
멍
무례한 이방인이 되기보다
질경이 할머니들
동래 아줌마, 다대포 아줌마
3부 내 안의 보리밭
인연 토끼
신념과 고집 사이
그 녀석은 전쟁 중
새벽 요롱 소리
엄마와 에리히 프롬
내가 최고
즐거운 불편을 위하여
불공평한 공평을 배우다
봄이 오는 공작창
다망구, 진돌이
술 취한 달팽이
4부 삶은 꿈을 입는다
아, 요나스
먹거리 추억
밀감 세 알 받아 들고
하산길에서
이웃의 정석
26세 어린이
사랑이라는 숙제
그만 살고 싶을 때
김찬삼의 세계여행
신발을 던져라
나의 여행, 나의 이웃
저자
저자
사랑의 힘을 믿는 긍정주의자. 딸로 태어나서 엄마가 되고 규원, 가윤, 가현, 민별, 리호의 할머니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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