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양장본 HardCover)
전홍준 시선집
삼십 여년 동안 시작 활동을 해오면서 네 권의 시집을 상재한 바 있는 전홍준 시인의 시선집(詩選集)이다. 저자가 자신의 시편들 가운데 엄선하여 싣고 있다. 저자의 삶과 생각을 오롯이 담고 있는 시편들 속에는 가족과 인간사, 자연과 사회문제 등 다양한 인식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번 시선집 발간 이후 시쓰기를 멈출 것이라고 한다. 흔적만을 남긴 채 절필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심경은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렵다. 그러나 그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맨얼굴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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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마당을 쓸면서
묵정밭
벌초
요양병원
유배
창틀 안의 생
아들에게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첫 서원
수녀원의 개
등정일기
아우에게
소설가 성석경
미장이 서 씨
정야 아재
비
산다
아요
동물원에서
2부_자연
봄
봄 산
연둣빛 이파리
봄의 길라잡이들
산벚꽃
내 마음속 백목련
금강초롱
목 백일홍
가을을 노래하다
가을, 운문사
구절초
억새밭에서
억새꽃
귀뚜라미
겨울 산
겨울 목련
동백
산책길에서
금정산
3부_인생
말아톤
늙어가는
밤
불혹不惑의 언덕에서
수컷
인간
옷
마중물
똥
암남공원에서
폐교
영락공원에서
자갈치시장
영락공원에서 1
상가에서
선택
하동, 최참판댁에서
화개장터에서
식영정에서
절필
4부_사회
자본주의
자본주의 1
집으로 오는 길
죽었다
적의
방화
튼튼 돼지국밥집
눈
상생
한글은 똥이다
운주사 와불
틀딱충
개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완용의 나라
청문회
힘의 신봉자들
세월호 침몰하다
부시의 하나님
설교자, 설교자여
한반도에 붉은 악마가 출현했다
5부
읽는 분에게
저자
저자
본명은 전홍수이며 범어사 사하촌에서 은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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